[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청춘산악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긴급 위기가구 생계 지원,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일 계획이다. 이번 기탁은 오산청춘산악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산청춘산악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 비만예방 프로그램인 ‘근력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력운동 전·후 한방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근력운동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1기가 운영되며, 올해 총 3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건강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한방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한방서비스는 보건소 한의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되며, 혈류 개선과 근육 피로 완화, 소화 기능 증진 등을 돕기 위한 침·뜸·부항 치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근력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신진대사 활성화를 지원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체중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소화제 등 한약제 처방이 병행될 수 있으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전신 건강의 균형 회복을 목표로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건소는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운영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함께 가족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질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돌봄 기술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예 활동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역량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7차 계절관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3월은 야외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36㎍/㎥ 이상) 일수가 가장 많은 시기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건강 보호 ▲배출원 관리 ▲공공분야 총력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와 미세먼지 쉼터 등 거주지역 관리 강화, 집중관리도로의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 강화 등을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농촌지역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공회전 제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 활동을 하지 못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또한 지역특화 대상의 경우 과정별 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19세부터 39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 과정(5주, 24명) ▲중기 과정(15주, 48명) ▲장기 과정(25주, 24명)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참여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 주민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정복천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월 27일 예비 중학교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오산유니버스캠프 연계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해 학년 전환기 학생들의 진학 방향 설정과 학습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 상담은 유니버스캠프 강사팀과 오산교육재단 리더교사가 협업하여 운영한 공교육 연계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학년 전환기를 맞은 예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진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실천 가능한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교사 중심 상담 체계를 기반으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진로·학습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상담 결과가 캠프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의 학업 수준과 흥미,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과 학습 방향 설정 ▲중학교 생활 준비 전략 수립 ▲고등학교 진학 로드맵 안내 ▲장기적 진로 설계까지 연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든예술31’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오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문학 분야의 경우 발간 사업은 제외된다. 총 지원 규모는 6천7백5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전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로, 오산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심의와 외부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홈경기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라며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력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투자·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닐라 갈레온은 멕시코 아카폴코와 필리핀 마닐라 사이를 왕복한 무역선단으로, 마닐라에 집결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 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 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 주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6년부터 강화되는 제도에 맞춰 ▲교육 미이수 ▲산업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임금 미지급 ▲폭언·폭행 ▲성희롱·성폭력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방법, 안전관리 점검표 작성, 임금의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보험 가입 및 건강보험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규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송악중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이른 등교 시간부터 교문과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게 건너요”, “서로를 존중해요” 등의 인사와 함께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예방 수칙을 고루 안내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하는 동시에, ▲친구를 괴롭히지 않기 ▲언어·사이버폭력 사용하지 않기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기 등 학교폭력예방 실천 방향을 함께 안내하며 학생들의 실천을 독려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신학기 등굣길부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폭력예방 문화를 함께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현장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해빙기에는 낮 동안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과 지반 속 얼음이 녹으면서 토양이 약해지고, 밤사이 재결빙이 반복되면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소방차량과 구조장비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기동장비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점검, ▲ 배터리 전압 확인 ▲소방선박 작동 상태 점검 ▲ 유압장비 연료 교체 및 누유 여부 확인 ▲동절기 사용 빈도가 낮았던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겨울철 저온으로 성능 저하 가능성이 있는 장비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한다. 천안소방서북서는 “해빙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악화와 얼음 녹음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통해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서구문화재단 2.0 시대를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재단의 새로운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지역 문화 환경에 발맞춰 재단의 새로운 도약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문화자치로의 대전환 선포 김성하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예술로 숨 쉬고 문화로 꽃 피는 인천 서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화민주주의 개념을 확장하여 주민 개개인이 정책 결정 및 실현의 주체가 되는 ‘문화자치’를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은‘글로컬 선도 문화예술도시 인천 서구’와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은 재단’을 2대 목표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 ▲서구예술 창작·향유 확산 ▲창조적 서구문화 확대 ▲소통&협력 플랫폼 활성화 ▲신뢰 기반 조직문화 구축과 함께 11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전문성 강화를 위한 ‘2본부 7팀 1실’ 조직 개편 효율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인천서부소방서 검암119안전센터와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검암경서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관할 내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정보 공유 ▲화재·재난·안전사고 취약 가구에 대한 예방활동 및 안전점검 지원 ▲위기상황 발생 시 검암119안전센터와 합동방문 등이 있다. 특히, 지난 1월 말, 검암119안전센터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장기간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있던 위기가구를 발견했으며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여 즉시 대상자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했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위기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례사업비와 온동네희망지킴이 사업으로 의료비를 지원했고, 퇴원 후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개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4일 인천경연초중학교, 해원중학교, 해원고둥학교, 청일초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청라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구청은 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 서부교육지원청(평생교육건강과),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여 청소년 이용이 많은 노래방, 식당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표시 및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라며,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청소년 보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 물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서구보건소는 인천 유일의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여행 동반자, 검사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확인진단을 의뢰하고 확진 시 환자 신고 및 보고, 역학조사, 거주지 주변 방역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 뎅기열 진료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뎅기열 예방수칙 안내, 조기검진 권고 등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보건소는 지난 4일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진행했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재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장애 위험성을 줄이고 뇌병변 장애인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의 내용은 ▲뇌졸중 이후 어깨‧허리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향상을 위한 보행분석 및 보행훈련 ▲자세평가와 자세조절 운동 및 자가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여대상자에게 수업 시간에 배운 재활운동 영상을 커뮤니티 앱을 통해 공유하여 가정에서도 자가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도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자립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