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독서마라톤 완주를 독려하고 시민의 독서 및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평 쓰기 프로그램 ‘읽고, 쓰고, 완주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제19회 파주시독서마라톤 사업’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시민들이 읽은 책을 글로 기록하고 독서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동화 작가 장경선을 초청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서평 쓰기’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며, 서평의 개념과 서평 쓰는 법을 배우고 직접 작성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으로 설문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서평을 완성해 자신만의 독서 경험을 글로 표현하게 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서로의 글을 공유하고 평가 의견을 주고 받으며 서평 쓰기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완주의 성취를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녩년 마음회복, 행복가득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들이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미리내힐빙클럽’을 방문해 공을 이용한 안마, 오감 치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고립감과 우울감이 완화되고,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윤탁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유족은 상실의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라며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자살 유족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한울타리 자조모임’과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가족이나 지인의 자살로 인해 정신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한마음 한뜻 모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관내 5개 정신건강기관(운정마음건강센터·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파주혜민의집·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혜민재활의집)이 연합해 진행됐다. 행사는 평소 외출 기회가 적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이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인의 18.6%가 월 3회 이하로 외출하며, 6.9%는 한 달간 외출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성증상(무기력, 정서적 둔마 등)에 따른 사회적 기능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지역사회에서의 고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정신질환자와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탑 쌓기 ▲주사위 전달하기 ▲신발 양궁 ▲축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 케이(K) 씨는 “여러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에너지 혁신동아리가 전국적인 환경학술 무대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청 에너지 혁신동아리 ‘엔(N).이(E).더블유(W).(넥스트 에너지 웨이브, Next Energy Wave)’소속 공무원들은 작성한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7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해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포럼은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주최하고,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다양한 연구자와 활동가, 대학생, 시민들이 참여한 환경학술 행사로,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생물다양성’, ‘환경교육’, ‘시민과학’, ‘산업보건’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파주시청 에너지 혁신동아리는 이 가운데 탄소중립 세션에서 '알이100(RE100) 이행을 위한 한국전력공사 요금제 대비 적정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단가 산정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논문 저자는 파주시 에너지과 알이100(RE100)지원팀의 강희환 주무관(제1저자)을 비롯해 같은 팀의 인병주 주무관, 에너지산업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녩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의 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동아리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로, 참여 동아리 간 교류와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술이홀서포터즈’, ‘출발! 그림팀’, ‘파.자.마’등 3개 팀이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녪년도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참여 시 가점 부여 및 활동비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술이홀서포터즈’는 파주시민축구단을 응원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출발! 그림팀’은 발달장애가 있는 청년들이 도시 사생(어반 스케치)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파.자.마’동아리는 파주의 명소를 탐방하고, 그 매력을 팬 상품(굿즈)으로 제작·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뜨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작품 제작 및 전시, 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분석·연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공유회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경험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2025 파주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날’기념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2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130명의 종사자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학습, 급식,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종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보호의 최일선에서 장시간의 돌봄과 정서 지지를 수행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 예방과 심리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와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여성 노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영자야! 학교 가자’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자야! 학교가자’는 파주시 연풍리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여성들의 인권 인식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역사·음악·체육·미술·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학습과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졸업식은 ▲참석자 소개 ▲졸업장 수여 ▲졸업생 대표 소감 낭독 ▲복지정책국장 및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의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가수 김대훈의 축하 공연과 함께 졸업생들의 소감 나눔, 졸업작품 전시 및 감상, 음식 나눔 행사도 이어져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배움의 열정이 파주시민 모두에게 큰 울림과 귀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평생학습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한 녩~2026년 겨울철 설해 대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관내 위임국도, 지방도, 시 관리도로 등 총 1,033.2km 구간에 대해 제설 자재 1만 1,440톤과 제설 장비 116대(15톤 덤프트럭 61대, 1톤 트럭 43대, 굴착기 12대)를 확보했다. 또한 제설 우선 구간(10개소)과 결빙 취약 구간(46개소)을 지정해 신속하게 제설이 가능하도록 대비를 마쳤다. 아울러 고양시·양주시·연천군 등 인접 지자체 및 서울문산고속도로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계부 1km 구간에 대한 공동 제설을 추진한다. 여유 제설제를 상호 공유하고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경계 구간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읍면동별 마을 제설반에 트랙터 부착형 삽날을 지원해 생활도로까지 신속한 제설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운동을 적극 홍보해,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기섭 도로관리과장은 '2025~2026년 설해 대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관내 11~18세 여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생리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시작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월 14,000원씩 연간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으로,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9~24세 여성 청소년 중 취약계층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선별 지원사업만 추진하고 있었으나, 선별지원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26년부터는 선별 지원사업과 보편 지원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파주시 여성 청소년 2만여 명이 추가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주시는 2022년 이후 5개소이던 청소년 활동시설을 청소년수련관을 포함한 11개소로 확충하여 청소년 활동 진흥에 힘써왔으며, 이번 생리용품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산내마을2 공영주차장의 노후화로 인한 바닥면 패임 등 시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7일부터 시민에게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영주차장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바닥면 부순 돌 깔기 및 다지기 ▲주차구획선 재설치 ▲진출입 구간 보도 정비 ▲길말뚝(볼라드) 재설치 ▲주차관제시스템 점검 등의 작업이 진행됐다. 공사 기간 동안 시는 인근 물놀이 시설 옆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계획된 일정 내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산내마을2 공영주차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후 공영주차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공사를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파주페이 사용 결제액의 5%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소비지원금 지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얼마 전 행정안전부가 지역화폐 발행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특별 지원금 명목으로 교부한 국비 14억 5백만 원을 이번 행사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파주페이 확대 발행’과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으로 약 4,0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왔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연말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고, 파주페이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비지원금 행사는 파주페이 충전금 결제 시 5%를 추가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충전금 기준 40만 원 사용 시 최대한도로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결제 시 즉시 지급되며, 지급 내역은 ‘경기지역화폐’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예산이 14억 원으로 한정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문산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차 퍼레이드를 실시하며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겨울철 화재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퍼레이드는 험지 펌프차, 장비운반차, 소형사다리차, 구급차 순으로 진행됐으며, 퍼레이드 차량에서는 방송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과 난방용품·전기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예방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알렸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화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파주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지도자협의회원들이 이틀에 걸쳐 협력해 진행됐다. 전날인 10일에는 배추 절이기와 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11일에는 본격적으로 속 넣기와 포장 작업을 이어가며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장김치 119상자는 새마을부녀회원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며 전달해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이선희 파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섬세한 손길로 지역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변봉수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배려할 때 더 따뜻해진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매년 이어지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문산도서관에서 ‘디엠지(DMZ) 생태 기획전시 '경계, 그 너머의 초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녩년 경기 지역문화기획자 인턴십 과정’의 일환으로, 다섯 명의 기획자가 참여한 '프로젝트 녹' 팀과 파주 지역 문화예술 거점공간 ‘디엠지(DMZ) 문화예술공간 통’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경기문화재단과 ㈔농촌소멸지역희망네트워크가 후원하고, 별일사무소와 문산도서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경계, 그 너머의 초록'은 파주 비무장지대(DMZ)를 중심으로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풍경을 영상, 사진, 소리 등 다양한 감각 매체로 기록한 전시다. 통일촌과 해마루촌, 장단면 등 접경 지역의 주민과 생태 연구자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전쟁의 흔적 속에서도 이어지는 일상과 기후변화로 변화하는 환경의 모습을 담았다. 전시는 ▲디엠지(DMZ) 일대 주민의 목소리와 풍경을 기록한 영상 자료 ▲여섯 지역의 실제 환경음을 담은 소리지도 ▲디엠지(DMZ) 주민이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으로 구성된 사진전 ▲관람객이 기억 속 초록의 장면을 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청년공간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파주청년 디(D)-엠지(MZ)클래스’12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청년 디(D)-엠지(MZ)클래스’는 청년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장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과/제빵 분야 ‘약과 티그레(퍼지버니)’, ‘겉바속쫀 구움과자 피낭시에(미실스위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비결, 슬랩(밀물소이)’▲도자기 공예 분야 ‘석고 가압으로 만드는 도자기볼(모리카페공방)’▲가죽 공예 분야 ‘가죽 메리 트리 키링(헤이븐)’등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파주시청년공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11월 21일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청년 창업가의 공간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며 치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시지부(공무직 근로자의 교섭대표)와 지난 12일 녩년 단체·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13일 양측 교섭 위원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9차례의 실무교섭 끝에 최종 합의안이 도출됐다. 올해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4년 호봉별 통상임금 대비 임금 3% 인상 ▲일반공무직·보건공무직의 호봉 간격 인상 ▲호봉 획정 시 파주시 근무경력 인정 기준의 일부 완화 ▲임신검진 동행휴가 10일 신설 ▲1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근로자의 퇴직휴가 30일 부여 등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의미 있는 임금 인상과 근무여건 개선이 이루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 상생으로 공무직의 처우개선은 물론 시민을 위한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적성면 황포돛배 수난사고’를 주제로 지난 12일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지원본부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난 현장의 총괄·조정·지원을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기구다. 이번 토론 훈련은 파주시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디엠젯트관광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유선(황포돛배) 화재로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시는 사고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한 가운데 초기대응-비상대응-수습복구의 단계에 따라 실무반별 주요 조치 사항과 임무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다. 수난 사고는 낮은 발생 빈도에 비해 실제 사고가 날 경우 인명피해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은 사고이므로, 평소 철저한 사고 대비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점검과 미비사항 개선을 목표로 하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어떠한 재난이든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시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충탑 이전의 필요성과 후보지 평가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재 학령산에 위치한 현충탑의 낮은 접근성과 노후화된 시설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보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접근성, 상징성, 보훈단체 시민 의견 등을 고려해 후보지별 장단점, 예상 규모, 사업비 등에 대해 자세히 보고했으며, 이어진 의견 수렴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 후보지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파주시의 숙원사업인 현충탑 이전에 대한 타당성 연구 중간보고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고, 명예와 품격을 갖춘 새로운 현충탑을 최적의 장소에 조성할 수 있도록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각 후보지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1일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열린 ‘제3차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역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법제연구원이 주관하고 지방정부·연구기관·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 차원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역 단위로 실현하기 위한 법제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자로 나선 이지훈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은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강시원 노원구 탄소중립정책팀장, 강희환 파주시 알이100(RE100)지원팀 주무관,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 박주영 기후솔루션 캠페이너, 임단비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파주시는 이날 ‘마을 단위 지산지소 구현을 위한 주민상생형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발전소 모델과 제도 개선 과제’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주도의 지산지소 전력 순환 경제 구축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다. 강 주무관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가 인근 기업에 직접 공급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에서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 한가득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과 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 대한적십자봉사회 운정지부 등) 등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가구당 10kg)에 직접 배달했다. 행사에는 한국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에서 500만 원,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북부지사에서 100만 원, 그리고 경기 사랑의 열매 녩년 비발디 나눔 사업’지원금 200만 원의 후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이 함께했다. 황의철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다양한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