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디지털 기반 서(書)로 성장하는 독서수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 파주 책쓰기 프로젝트 북作북作(북작북작) 지역 중심교’ 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독서 기반 융합수업 사례 공유,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 등 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교육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원들은 책 읽기와 글쓰기, 디지털 도구를 융합한 교수·학습 전략을 탐색하며,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교원들이 AI 등과 함께하는 새로운 독서수업 방향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대에 발맞춘 교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이장협의회는 지난 13~14일, 탄현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장·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기업 자원봉사자 등 수십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장협의회는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쌀 45포(10kg)를 마련해 취약계층에 함께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첫날 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배추 절이기와 양념 준비에 분주히 손을 보탰으며, 둘째 날에는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웃음꽃이 피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진행됐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녀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김장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틀 동안 김장 담그기에 동참해 주신 탄현면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H)지구 백일홍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직접 담근 김장김치 250kg과 햅쌀 100kg, 라면 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귀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H)지구 백일홍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그고 신선한 햅쌀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사랑의 후원 물품을 전달해 주신 백일홍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들은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일홍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운정솔가람합창단의 창작뮤지컬 ‘합창단 이야기’가 오는 23일 18시 30분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연은 가람도서관의 합창동아리인 운정솔가람합창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무대로, 단원 각자의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익숙한 가곡과 가요를 새롭게 편곡해 독창, 중창, 합창, 안무 등 다양한 형태로 공연된다. 뮤지컬을 기획한 박상한 단장은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가람도서관과 단원들의 적극적인 호응, 그리고 대본 작가, 연출, 안무가와의 인연이 이어지면서 꿈같이 이루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운정솔가람합창단은 가람도서관 스페이스지(G)에서 격주 화요일마다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와 요양원 방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봉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9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남성 어르신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노년기 인지건강 유지와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치매 관련 교육 참여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남성 어르신을 위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의 주요 증상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 ▲두뇌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치매 예방 식단 및 신체 활동 ▲치매 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등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파주시치매안심센터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간 양육 격차를 해소하고 부모 참여형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파주시 육아나눔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육아나눔터’는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육아나눔터와는 다른 ‘파주시 특화형 돌봄 지원 사업’이다. 공동육아나눔터가 놀이공간을 중심의 가족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면, 파주시 육아나눔터는 보육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찾아가는 맞춤형 육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현재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어린이집(늘푸른꿈나무, 시립법원, 시립선유3단지, 아름솔, 홍익키즈킹덤)이 지역 거점기관으로 참여해 ▲부모교육 ‘충분히 좋은 부모’, ‘양육길라잡이’▲발달검사 및 상담 ‘한뼘차이’▲부모 치유 프로그램 ‘육아사색’▲부모자녀 체험 ‘쑥쑥성장’▲주말 프로그램 ‘궁금놀이터’, ‘열린놀이터’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주말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궁금놀이터’와 ‘열린놀이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 가정은 놀이와 교류를 통해 양육 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8일 초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 및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5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초미세먼지 농도가 150㎍/㎥인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초과될 것으로 예보되는 상황을 가정해 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을 기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은 2일간 진행되며, 18일에는 위기경보 ‘주의’단계와 함께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고, 19일 6시부터 14시까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사업장 가동률 조정, 건설공사장 공사시간 조정, 도로청소 강화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시는 훈련 당일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공공사업장인 ‘운정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며, 차량 공공 2부제 등의 기타 조치는 서면 훈련으로 대체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매년 겨울 발생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군내면 백연리 300-1번지 일원 등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철망울타리 4.3km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설물 훼손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울타리 구조물의 전반적인 상태 확인 ▲절단, 차량·기계 충돌 등 인위적 훼손 요인 ▲낙목·침하·부식 등 자연적 손상 요인 등이다. 특히 폭설 시 하중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취약 구간과 경사면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눈 적재로 인한 구조물 변형 위험성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의 울타리 상부에 건초(풀더미)가 쌓여 있는 부분이 확인됐으며, 이는 강설 시 하중을 증가시켜 울타리 상단 구조물의 변형이나 파손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12월 초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폭설에 대비한 울타리 상·하부에 가해지는 하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의료급여 수급자의 상해 요인으로 인한 진료비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의료급여 상해요인 진료비 발생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의료 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제도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질병, 부상, 임신, 출산, 장애 등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교통사고 등 의료급여 상해 요인으로 진료비가 발생한 대상자 65명과 관내 의료기관 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상해 요인 관련 의무기록지와 대상자 상해 요인 신고서를 제출받아 진료비 부당 청구 및 중복 지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의료급여는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조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예산의 낭비 요인을 예방함으로써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2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입원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요양비(당뇨소모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오는 22일 10시 30분 운정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동친화도시 파주’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와 2부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아동친화도시 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뇌로 보는 아이의 행동, 공감에서 시작되는 양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아동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붕년 교수는 발달장애 거점병원 중앙지원단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2022년 티비엔(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으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스펙트럼, 기분장애, 학습장애 등 아동의 신경발달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빅데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완료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알라딘시스템이 엘지(LG)유플러스 서비스 인구 정보 자료(데이터)와 삼성카드 결제 정보 자료(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행했으며, 지역화폐 부문은 상권 분석 전문기관인 나이스지니데이타와 협업해 정밀도를 높였다. 올해 분석은 ▲서비스 인구 현황 ▲지역화폐 사용 효과 ▲관광지 현황 ▲관광 경향 및 지역축제 분석 ▲식품위생업소 소비 분석 ▲소비경제규모 추정 ▲기후변화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제시됐다. 특히 지역화폐 분석은 지역 상권의 실제 변화와 소비 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핵심지표로 ‘파주페이’의 경제적 효과와 향후 ‘핀셋지원’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지역화폐 파주페이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파주페이 가맹점의 총매출액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7.4% 증가해, 비가맹 매장의 총매출액(5.5% 증가)을 크게 웃돌았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파주시은빛사랑채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한 전국 6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 품질 ▲사례관리 전문성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시은빛사랑채는 건강·돌봄 욕구 기반의 맞춤형 사례관리, 생활지원사 교육 및 관리체계, 지역사회 복지·의료기관과의 연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내에서는 단 5개 시군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파주시의 돌봄 정책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일반·중점·퇴원환자군으로 재편하고, 전국 1만 명 규모의 퇴원환자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제도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분야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하고, 전담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인원 기준을 조정하는 등 전달 체계 전반의 변화도 함께 추진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과 관련해,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장 및 율곡 15대 종손 등 율곡 종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율곡이이 선생의 본향인 파주에서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종중의 협조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려는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율곡 종중의 관심과 지원 요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율곡문화진흥원은 율곡 선생의 학문적 가치와 철학을 계승하고, 나아가 문화도시 파주의 핵심 거점이 될 중요한 사업인 만큼 종중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율곡 종중은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라며, “향후 종중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진각관광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청정 임진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상생형 지역축제로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장단콩 판매장과 전시관을 통해 파주장단콩의 가치와 우수성을 소개하며, ▲꼬마메주 만들기 ▲콩 타작 체험 ▲콩 구워 먹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한 마당극 공연과 거리극 공연을 비롯해, ▲장단콩 가요제 ▲청소년 ‘랜덤 플레이 댄스’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파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임진각 주변 주요 진입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의중앙선 문산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하며, 임시주차장 운영 및 교통 안내요원 배치를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던 교하동, 운정동, 야당동, 상지석동, 금촌동, 조리읍 등 파주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 재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파주시 사상 초유의 대규모 단수 발생 후 46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시는 현재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서 공급하는 수돗물 수질은 적합하나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관 주요 지점과 아파트 저수조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16일부터 진행해 1주일 안에 검사를 완료하고, 수질 적합도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단수 복구가 완료된 경위에 대해, 광역상수도관 누수 복구공사가 15일 새벽 1시에 완료돼 이때부터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나, 32,800톤 규모의 교하배수지와 27,500톤 규모의 월롱배수지에 물을 채우는 시간이 상당 시간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월롱배수지는 15일 오전 6시 30분에, 교하배수지는 7시 18분에 세대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만큼의 수돗물을 채웠고, 이때부터 배수지에서 가까운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각 세대에 물 공급이 시작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11월 13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평등한 파주시청소년재단을 위하여 재단 고위직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대상 의무 법정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통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조회정 강사가 진행했으며, 조직사회에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 신종 성범죄 유형을 포함한 성폭력 예방교육, 성희롱 2차 피해의 이해와 방지 등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고위직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고위직에서 가져야할 성평등 의식과 서로에 대한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는 파주시청소년재단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광탄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3일 동절기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를 방문, 총 3,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광탄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연탄 나눔, 햇김치 나눔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인수 광탄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광탄면에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기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는 지난 2일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금촌3동과 운정4동 지역을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매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에 무료중개서비스 제공, 부동산 거래 관련 무료 상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13일 관내 의료기관인 코키아한방병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금이건강버팀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와 의료가 연계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금촌2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수혜 대상자 선정, 행정적 지원,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코키아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중심의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격월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도 소개됐다. 파주시장애인복지관과 고시원장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 2건이 코키아한방병원과 연계되어 긴급 입원 조치 및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 통합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12일,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임시신분증(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야간 발급 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작년 운정·교하 지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야간 창구 운영은 수능을 앞두고 신분증 분실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전 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확대해 수능 전날인 11월 12일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임시신분증 발급은 고양시와 인천시 등 파주 관외 지역 수험생을 포함해 총 9명의 수험생이 신청해 즉시 발급을 완료했으며, 수험생들의 불안 해소와 원활한 시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분증 분실에 대한 수험생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파주시 공공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임시신분증 발급을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