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보조사업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 노동력 절감과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은 ▲과수 냉해 예방 지원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 ▲농업용 동력운반차 지원 ▲콩·보리 탈곡용 콤바인 지원 ▲산림 톱밥(우드칩) 농작물 재배 지원 ▲차광막 지원 ▲벼 건조장 조성 지원 등이다. 농지 소재지 기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사업별 신청 자격, 지원 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정보마당-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다. ▲파주시는 귀농인 선발을 ▲농신보에서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을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나뉘며, 사업 대상마다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조건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확인하면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신청서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 계획과 영농정착 의지 등을 평가받게 되며, 면접 점수 6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녪년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신청서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함으로써, 파주시 농특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파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출하에 필요한 ▲골판지 상자 ▲지대(종이 포대) ▲폴리에틸렌 포장재 ▲상표 스티커 등이며,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 ‘장단삼백’이 포함된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장단삼백’인증을 받은 경영체 및 생산자 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며,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이 농자재값 상승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1월 8일 검산동 공릉천 하류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와 가금류 등 사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며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해야 한다. 축산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에게 동물 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 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및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야생 조류나 폐사한 동물 접촉 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방문하거나 야생조류 등의 사체와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근육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정책 활동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목표로 분과를 세분화해 분야별 정책 발굴과 제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분과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자율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이내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선정된 협의체 구성원에게는 파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시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분과별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참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행사인 녪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구인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파주시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채용행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행사 당일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인력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동일 행사에서는 44개 기업이 참여해 588건의 면접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12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또는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및 전자우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을 주제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및 전시·체험·공동체(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설 배치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대형 공연 및 연주회(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된 2,000석의 대공연장, 300석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과 항상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까지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 수준 향상은 물론 수도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및 부대시설에 대한 세부 공간계획 ▲구체적인 운영 방식 ▲예상 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천만 원과 기자재 비용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엄마아빠와 함께 등하교를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궁금하다고요? ■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하루 1시간 근로단축을 임금감소 없이 허용한 사업주에게 장려금 지원 (예시1) 10시에 출근 + 6시에 퇴근 (예시2) 9시 30분에 출근 + 5시 30분에 퇴근 *9 to 6 기준 → 하루 한 시간 상황에 맞게 조정 가능 Q1.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제도를 도입해야하나요? 법적 의무제도는 아닙니다. 사업장에 따라 자율적으로 도입하되, 제도를 활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 대상은? -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기업) - 중견기업 · 지원 내용은? 사업주에게 노동자 1인당 월 30만 원 × 최대 1년 *직전년도 말일기준 근로자 수의 30%, 최대 30명 한도 Q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별개의 제도인가요? 육아기 10시 출근제(*자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법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외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적인 제도입니다. 단, 사용기간이 중복되는 경우 하나의 지원금만 받을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했다. 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상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지원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에 달하는 획기적인 인상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상시적인 긴장과 안보 위협 속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에 따른 일상생활 속 불편은 물론, 야간조업 금지 및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러한 특수한 여건 속에서 최근 10년간 서해 5도의 인구 감소율은 17.7%에 이르렀으며, 고령 인구 비중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 방사선과가 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송호대 방사선과는 2025학년도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2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는 방사선 물리, 영상의학, 방사선 안전관리 등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요구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국 응시생들이 해마다 70% 초반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국 합격률은 81%로 집곋좼다. 2010년 개설된 송호대 방사선과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명식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 지도가 얻은 쾌거로, 지속가능한 질 높은 방사선사 교육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횡성사과 △원예가드닝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 CEO)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농업인’ 과정에 한해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폭넓은 참여를 독려한다. 선발 기준은 신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초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정원 미달 시 기존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방침이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세무회계과 징수팀)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약 4,800만 원)에 달한다. 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빠짐없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우편 안내문 발송을 비롯해 문자 메시지(SMS), 전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고액 미환급자와 다수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연락을 실시하여 환급 신청을 유도할 방침이다. 일제정리 추진 계획에 따르면, 군은 2월 중 대상 자료 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안내를 시작한다. 4월에는 '환급처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여 신청 접수 시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6월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에 실내사이클장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사이클장에서는 시뮬레이션 체험형 사이클과 개인 자전거를 활용한 전문 라이딩이 모두 가능하다. 시설에는 체험형 사이클 20대와 개인 자전거를 거치해 이용하는 평로라 10대, 휴대전화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로라 6대가 설치돼 있다. 체험형 사이클은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활용하는 평로라와 스마트로라는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도 체계적인 라이딩 훈련이 가능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보자부터 자전거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신규 강소농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신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3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강소농 자율 모임체에 가입해 농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장 경영관리와 마케팅 방법 등을 공유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00여 명의 강소농 회원들이 모임체를 형성해 원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원주시는 관내 강소농이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안등 전기요금을 비롯해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등 총 15개 분야다. 특히 올해 시설 보수 지원 예산에 지난해 대비 46.3% 늘어난 6억 원을 반영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시청 3층 주택과에서 접수한다. 시는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현재 181개 단지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노후가 가속화됨에 따라, 신규 지원사업 확대와 보조금 최고액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0일까지며,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