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2일 ‘2025 교원연구년 특별연수 결과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연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교원연구년 특별연수’는 선발된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개인 연구, 학습동아리 활동, 대학기관 위탁연수 등 연간 216시간의 심화 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교원의 전문성과 현장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보고회에는 특별연수 교사 66명과 참관 교사 3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소통 중심으로 △평가 워크숍 △연구 우수사례 발표 △활동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한 교사는 “전문성 개발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배움의 흐름이 다시 살아나는 경험이었다”며 “학교 현장에 돌아가 학생교육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교원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인공지능(AI)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제112회 겨울 독서교실 ‘책으로 만나는 AI’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인공지능(AI)과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다양한 독서와 체험 활동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인공지능 플랫폼 탐색, 연계선정도서 읽기 및 독서토론, 그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및 창작 활동, 그림책 ‘대답없는 AI’ 감상 후 로봇 네온아트 만들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3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2단계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을 기념하며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해 중앙도서관은 국어·수학·영어 등 기본 교과는 물론 공예,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교육 등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수업의 질을 높였다. 학습자들은 예체능 및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지식을 배우며 학습 범위를 확장했다. 수료식에서는 학습자들이 1년 동안 만든 작품을 엮은 '문해, 배움의 열매 피우다' 도서와 수료증을 함께 전달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문해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마을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월 12일부터 27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기획전 ‘안 Inside전 – 오래된 시 Old Poe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초 인천 현대미술상황전에서 출발한 ‘안전(安展)’의 정신을 잇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오래된 시’를 주제로 각자의 예술적 흐름과 삶의 경험을 교차시키며 과거의 감정이 현재의 예술 언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탐색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2023년 별세한 故 강하진 작가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더니즘 정신을 지켜온 그의 예술세계가 재조명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2025년(24년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 비율 및 합동평가 실시율 ▲식중독 모의훈련 참여도 ▲식중독예방 컨설팅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노력 등 6개 지표 실적을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과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예방관리 정책으로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등굣길 홍보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영업주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현장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를 독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역 내 식중독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의심 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합동 역학조사 시스템을 가동하여 위기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굴포천 주민참여마당에서 진행한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노종면(부평갑)·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안애경 부평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부평구의원, 주민 1천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은하수길 점등식 ▲굴포천 LED 소원볼 띄우기 ▲은하수길 보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LED 소원볼이 굴포천을 따라 밝게 흘러가며 겨울밤 물길을 수놓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은하수길 보행에서는 주민들이 초롱 무드등을 손에 들고 반짝이는 산책로를 걸으며 신비로운 야간 경관을 즐겼다. 은하수 조명과 초롱의 따스한 빛이 어우러져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겨울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굴포천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과 소원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의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행정 발전을 위해 지역복지사업(10개 분야)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서비스 체계 구축 ▲읍면동 운영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우수사례 등 총 13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 분야에서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처리 실적 ▲지자체 자체 발굴 추진 ▲AI 초기상담 운영 ▲복지부 정책 협력 등이 반영돼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 분야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계양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사업 추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 대응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신속하고 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식재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송림로, 숭의오거리 등 신규 식재 가로녹지 구간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3일간 방풍벽 설치와 보온 거적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초기 활착 단계의 식재류가 동절기 기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제적 관리 활동으로, 공단은 올해 식재 수종 특성과 지역별 기온 변화를 고려해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공단은 설치 이후에도 이상 저온 및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필요시 추가 보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체계적인 도시 녹지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방풍·보온 조치는 겨울철 기후로부터 식재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전 관리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와 계절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센터 내 오픈스튜디오에서 청소년과 청년의 영화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청청 및 플릭스, 청소년+청년들의 영화 제작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두 세대가 서로의 관점과 감수성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 순서로는 청운대학교 유기상 교수의 강연 ‘플릭스와 인권 그리고 진로’가 진행된다. 유 교수는 인권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소개하며, 상영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사전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상영회에서는 센터의 청소년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시네틴즈 인(人)천’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2편과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2편 등 총 4편이 공개된다. 모든 작품은 ‘인권’을 주제로 제작됐으며, 세대에 따라 달리 드러나는 문제의식과 표현 방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 후에는 창작자들이 관객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나누는 ‘청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희삼성한의원은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에 소재한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에 공진당 6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겨울철 면역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공진당은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나누는 마음, 아름다운 세상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학산나눔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희삼성한의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학산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귀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대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9월, 11월에 진행된 1~3차 점검 보고회에 이은 4차 보고회로, 전체 35개 시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시책별 주요 추진 상황 및 남은 기간 지표 관리 방안과 최종 마무리 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김을수 부구청장은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는 우리 구가 매년 구민들에게 약속한 바를 얼마나 잘 지키고 이행했는지를 평가받는 자리”라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각 부서가 협력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그간 평가 시책 관리와 실적 향상을 위한 시책 사업 관리를 위해 시책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국·소장 주재 특별 전담팀 회의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내년에는 평가 결과에 따른 부진 지표 개선을 위해 컨설팅 추진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 미추홀구의 행정 실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1일 문학동 그랜드오스티엄 블리스홀에서 민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주민자치협의회 추진성과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원로동우회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문학동 난타팀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협의회와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특히 학익1동 주민자치회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63명에게 구청장,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되며, 올 한 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21개 동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고, 노래를 매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지역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올해 주민자치회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인천 중구에 소재한 하버파크호텔 회의실에서 「공동사업시행자 보상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올해 4월에 출범한 공동사업시행자 보상협의회」는 수도권에서 주택공급 및 도시개발을 주축으로 하는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4개 개발공기업의 보상업무 관계자들이 공익사업의 보상현안에 대한 공동대응방안과 제도개선을 위해 마련한 분기 정례회의로 기관간 상호협력과 정부정책 추진 등을 위한 역할 강화를 주로 협의한다. ○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9.7부동산대책 기조에 부합한 보상속도 제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보상착수 조기화 및 협조장려금 정책 등 신규 보상제도가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4개 개발공기업의 역할 증대 방안에 대하여도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 iH 류윤기 사장은 “정부정책 방향에 부응하면서도, 보상업무와 관련한 제도개선의 공동 대응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익사업 보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가는데, 4개 공사가 앞장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서구가 추진해 온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고용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청라IHP첨단산업단지 실무자협의회 윤영주 회장 ▲박근영 ㈜하인스 대표이사 ▲신인호 ㈜본코스메틱 대표이사 ▲황용인 두드림노인복지센터 원장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기반 고용 창출, 청년·여성·지역 인재 채용 확대, 고령자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고용 안정에 뚜렷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민간의 협력에서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중소기업·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환경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조승석)는 지난 11일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강화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8명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결과 보고와 청라1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3동 4개 동의 우수사업을 발표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여준 민․관 협력의 성과는 서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석 공동위원장은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활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9일부터 이틀 간 운서동 영화관에서 항공물류 종사자 1,150여 명과 함께 ‘카고 인(Cargo in)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카고 인 영화제’는 항공물류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더 많은 항공물류 종사자들을 초청하기 위해 기존의 물류단지 내 야외 체육공원이 아니라, 실내 영화관을 전관 대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나우유씨미3’가 선정됐으며,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또한 영화관 로비에는 인천공항의 물류성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백월(Back Wall) 전시와 포토존이 설치됐고, 물류성과를 주제로 한 퀴즈와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물류성과 전시를 보면서 우리 일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자부심이 생긴다.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1일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를 초청해 ‘말랑말랑 잠재력을 여는 AI 리터러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연수원이 추진하는 디지털·AI 명사 특강 시리즈의 세 번째 강연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서 교원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민 대표는 잠재력 확장을 위한 AI 활용 전략, ‘플러스 원(+) 법칙’을 적용한 성장 모델, AI-인간 협업 방식,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원 전문성은 기술 이해를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역할과 잠재력을 확장하는 능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 요구에 맞춘 실질적·체계적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신규 임용예정자)들의 공직 적응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예정자(기술계고 구분모집) 공직 적응 교육’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공업·시설관리 직렬 최종 합격자 14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에게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렬별 전문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인천교육정책 이해 △공직자 청렴·적극행정 △업무포털시스템 이해 △학교시설관리 기초 △기계·전기설비 이해 △현장체험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시설과 설비를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고, 업무포털시스템 실습 시간도 확대하여 발령 후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기본소양을 다지는 동시에 실무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6개 초·중학교 교직원 115명을 대상으로‘2025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문화 조성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학년(군)·부서 단위 공동체가 희망 주제를 신청하면 경험 있는 교원 및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교들이 신청한 연수 주제는 ▲소통·협력 중심의 회의문화 조성과 운영 방안 ▲AI 기반 수업디자인 사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학교의 자율적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관내 혁신미래교육 확산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를 직접 지원해 학교 중심의 혁신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교원 전문성과 학생 주도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등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멘토-멘티로 소통하며 전문성을 공유하고, 저경력 교사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역량을 높여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사 간 멘토링으로 공감과 소통이 살아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하반기에는 저경력 교사 맞춤형 연수 ‘이제 나도 전문가!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생활교육 직무연수’가 운영됐다. 연수는 △AI 기반 생활교육 방법 △마음 열기와 소통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실습 △선배 교사의 교직생활 조언 등 4차시 과정으로 구성돼, 다양한 학생 생활지도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선배 교사의 경험을 들으며 교직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후배 교사와 어려움을 나누며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며 협력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