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녪년 국가암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암은 매년 약 29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예후가 크게 향상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시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에 맞춰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검진 방법은 병의원에 암 검진기관 여부를 확인한 후, 사전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가입자 상위 50%는 검진비의 90%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총 6종으로,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7~74세 고위험군)이다.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2년 주기 검진으로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이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과·배 재배 159개 농가, 97.1헥타르(ha) 규모다. 지난 1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약제의 방제 효과, 범용성, 약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 약제를 선정했고,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로 총 4회분이 지원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이다.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해야 하므로, 개화기 이전 및 개화기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시는 약제 공급과 함께 3월부터 생육기 종료 시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며, 병해충 예찰 방제단이 과원을 순회해 감염 의심주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간이 진단 꾸러미(키트) 활용 및 정밀검사를 통해 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녪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 등에서 마당이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번식으로 인한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체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농촌지역 등 실외에서 반려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시민이며, 신청하려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동물 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80마리로, 1마리당 최대 40만 원(암컷 기준)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10마리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유기견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업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보 보안 침해 사고 사례를 분석해 조직 내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해킹 전자우편 대응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정보 보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보안 위협 전망 및 침해 사고 사례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AI) 안전 활용 지침(가이드라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절차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사항 및 실무 보안 수칙 등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지능형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조작영상(딥페이크)을 악용한 기관 사칭 사례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내부 기밀·개인정보 유출 방지 지침을 안내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전자 우편 첨부파일 실행 금지, 의심 전자 우편 즉시 신고 등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파주시 거주 구직자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로 인해 돌봄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요양보호개론, 기초지식, 요양보호각론, 특수요양보호, 현장 실습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수 과목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파주시 지정 교육기관인 유니스타 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자격시험 대비는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파주시일자리센터와 문산행복센터, 운정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구글 서식)으로도 가능하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요양보호 분야는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직종으로, 특히 중장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10개 이상의 기업을 모집해 현장 면접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통합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다. 참여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고, 구직자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며 즉시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앞서 열린 행사에서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173건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2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를 보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중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참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마트공장 도입의 기초 단계인 핵심·기초 공정을 자료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화를 지원해 생산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항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해결책(설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며, 선정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7개월간 사전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 현장 안착 및 안정화에 이르기까지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 혁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570개소의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높아진 식품안전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표시·광고 위반이나 필수 서류 관리 소홀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처분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실무 적용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집합교육 ▲1대1 현장 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 체험형 실습의 3단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과 2일 양일간 13시부터 17시까지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맞춤형 집합교육이 열린다. 1일 차에는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서류 작성 요령과 식품 표시 기준 등을 중심으로 한 기본 교육이 실시된다. 2일 차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준비 업체를 대상으로 위해요소 분석과 중요관리점 설정 등을 다루는 심화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개별 문자 안내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 건설 현장 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운정3지구 에이(A)3블럭 아파트 현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에 돌입했으며,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공건축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현장도 방문해 민간과 공공 건축 현장을 병행해 점검했다. 이번 아파트 점검은 경기도 품질점검단과 파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더욱 확보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경계부 사면 ▲옹벽·석축·지하 터 파기 등 해빙기 취약 부분 ▲거푸집 동바리 자재의 부식·손상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기중기(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조치 등이다. 또한, 이번 해빙기 대비 현장 점검과 더불어 아파트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하여 아파트 건설공사의 감리자에 대한 감리업무 수행 실태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파주시는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및 감리자 업무 수행 실태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개선토록 시정 및 후속 조치해 건설 현장 안전 확보와 고품질의 아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 단속은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인 8시부터 9시, 13시부터 14시까지는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횡단보도나 보도 위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은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고 없이 즉시 단속하고, 필요할 경우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식 단속 차량 등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는 12만 원, 승합차는 1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운전자들께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6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금융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역공공은행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 공공은행 운영 사례 ▲파주형 모델의 추진 방향과 단계별 전략 등을 설명했다. 파주시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공공은행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3월 9일부터 원앙길 공영주차장(원앙길 48, 122면)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한마음2길 18, 119면) 2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60분으로 확대한다.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여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10분 무료 주차는 상권 체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로 인해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시는 무료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확대해 주차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인근 상권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실질적인 소비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60분 무료 운영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3년차를 맞아 3월부터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이는 그동안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 체계가 분리 운영에 따른 학부모의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형제자매별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통합적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아랑학교‘는 지난해 유치원을 중심으로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시설 개선을 마친 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운영을 확대한다.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총 6곳으로,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관할 군부대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의 실적을 이끌어내며 지역 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급 규모의 행정위탁 확정… 건축 인허가 속도감 높여 파주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5.05㎢)에 달하는 지역의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성과를 기록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시 군부대와의 협의 없이 지자체가 직접 인허가를 처리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법원읍 웅담리, 파평면 파주콘텐츠월드 산단 일대 등의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허가 군 작전성 검토 ‘동의’비율 역대 최고치(94%) 기록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시에 따르면 인허가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ChatGPT, Canva, 젠스파크 등) 활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3월 17일부터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다. 또한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자텃밭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전년도 보급대상자 선정 제외), 개인은 2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19일까지 상자텃밭 신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자가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이 상자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보건과학교실과 생활과학교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 11일과 25일, 6월 13일과 27일 총 4회에 걸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보건과학교실에서는 감염병과 미생물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미생물을 염색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의 특징을 관찰하며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식품과 화학성분을 활용한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 등에 포함된 색소를 직접 추출해 관찰하고, 천연 식물성 오일을 활용해 휴대용 천연 모기 기피제와 모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 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텃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