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봄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영업자의 위생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며, 굴, 조개, 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관내 음식점 12개소가 주요 대상이다. 특히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3월에 집중 발생하며, 감염자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단 10~100개의 입자만으로도 급성 위장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며, 감염 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익히지 않은 굴이나 조리가 덜 된 어패류를 섭취할 경우 감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산물 취급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명시는 식중독 소통전담관리원과 함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개인위생관리 및 조리관리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자율점검표 및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관련 예방 홍보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특정 디저트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배달 및 무인 판매 업소의 조리 위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먹거리를 불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희망띵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6월 26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희망띵동사업단으로 선발한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단은 총 7명으로 구성하며, 반장을 포함한 2인 1조 3개 팀으로 편성해 요일별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단원은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교육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025년 지역교육 활성화 유공(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디지털 윤리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는 초등 고학년과 거점형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디지털 윤리 시민강사 양성과정(20차시, 60시간)을 운영해 27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며 교육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7개 학교 34학급을 대상으로 인터넷·미디어 윤리, 책임 있는 정보 활용, 사이버폭력 예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디지털 윤리교육을 정규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급별 주강사·보조강사 배치, 아동 학습자 활동 지원, 수업 모니터링 체계 등을 갖춰 교육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도 성과로 꼽힌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오는 3월 ‘전국적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돌봄을 잇다, 지역을 세우다’를 주제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 연대경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강연을 맡은 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꼽았다. 임 교수는 주민참여형 돌봄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연대경제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지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 종사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나무 단계로 구분해 약 12개 공동체를 선정하며, 공동체당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교육, 환경,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해 활용 중인 공간의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3일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개를 기부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윤운덕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하여 관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장의 이취임식과 함께 박기원 전 지회장의 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협회장 후보 출정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기원 전 지회장은 “12년 동안 평택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아쉬움은 남지만, 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기 지회장을 믿고 물러납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순자 신임 지회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우리시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회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 신임 집행부, 직원 및 이사님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께 지난 12년간 지회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하며, 새로 취임하신 양순자 지회장님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 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 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4개 신도시가 추진되는데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고 이외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하남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8일, 신장동 소재 B2B 전문유통기업인 비엠하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100통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 비엠하남은 지난해 7월 멀티비타민 100통 기탁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에 이어 이번까지 세 번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비엠하남 김보미 대표는 “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타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돼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9일, 신장동 소재 음식점인 만두집은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525만원 상당의 효도 지팡이 250개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만두집 김용선 대표는 “해마다 지팡이를 준비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겨울철 어르신의 보행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만두집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매년 효도 지팡이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의회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상정된 19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의회는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금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3차례 유찰된 2공구(하남 망월~남양주 다산)의 공기 지연이 전체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라며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요가 폭발적인 서울 강동(943 정거장)과 하남 미사(944 정거장) 구간을 분리하여 우선 착공함으로써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하남 연장 촉구 건의안’도 의결됐다. 최 의원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만 2,421명의 인사를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공고히 뿌리 내리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힘썼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정책을 충실히 구현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교원 인사는 총 1만 1,906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7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111명 ▲교(원)장 전보 16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42명 ▲교(원)장 승진 244명 ▲공모 교(원)장 30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1명 ▲교장 복귀(직) 1명 ▲교(원)감 전보 78명 ▲교(원)감 복귀(직)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일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와 양주시 검정연합회, 젖소마루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멸균우유 및 단호박 우유죽 280박스(총 600만 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 소속 낙농가들과 양주시 검정연합회, 젖소마루, 서울우유 양주공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원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장을 비롯해 이형만 양주시 검정연합회장, 이건영 젖소마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석원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유를 지역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낙농가의 보람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만 양주시 검정연합회장은 “회원 농가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여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은 시정질문을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관련 추진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날 박상영 부의장은 공원과 녹지에 대하여 도시계획시설의 적절한 집행을 촉구하며, “지금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시설을 대하는 태도는 ‘원칙’도 ‘배려’도 없는, 오로지 행정편의만을 위한 전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재산권 침해까지 이어지는 시민 피해에 대하여 최소한의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박상영 부의장은 ‘GB 우선해제 지역’, ‘사업성 저조’ 등 행정편의적인 이유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61%가 폐지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시민의 소중한 녹지를 단 1평이라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고민을 했는가.”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아무런 조치 없이 자동 해제되도록 놔두는 것은 명백한 행정의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영 부의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 재산권 피해 보상 및 구제대책 ▲ 폐지 예정 시설의 전면 재검토 ▲ 실효 이후 난개발 방지 로드맵 수립을 요구하며 “예산이 없다는 이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일 개회한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경안동·광남1동·광남2동)은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 역설했다.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말했다. 나아가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국가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로서 당연한 책무”라면서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광주시와 용인시뿐만 아닌, 경기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노영준 의원은 “국가 전략산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는 기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구호나 상황 인식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여야를 떠나, 지역을 떠나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해법을 찾아, 지역이 감당해야 할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에서는 신청 절차와 부정수급 방지 기준이 일부 변경돼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된다. 지난해까지는 온라인(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구분 없이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기존의 ‘경작사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중소형 수박 산업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수박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고 품질의 중소형 수박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대응해 중소형 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각 참여 기관과 단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이 중소형 수박 재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고,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진천군 중소형 수박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