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비롯해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각종 주소정보시설물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소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소정책이 군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주소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봄철 산불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진천소방서, 진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진천지사, 진천군산림조합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기관별 현장 조치 방안과 산불 진화 공조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봄철 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 입산자 실화 등으로 주요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도성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결국 현장의 작은 실천과 신속한 공조에서 성과가 갈린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즉시 현장에 반영해 예방은 더욱 촘촘히 하고, 대응은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덕산읍장학회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천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 우수 장학생 10명에게 1천 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2개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만 원이 전달됐다. 1995년 설립된 (재)덕산읍장학회는 올해까지 총 242명의 학생에게 약 3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변영갑 (재)덕산읍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소재한 방역 전문업체 진천SH방역(대표 정승화)은 13일 지역사랑 나눔 실천의 하나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경석 읍장은 “지역사랑 나눔의 마음이 담긴 귀한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진천읍 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 등 긴급 생활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윤상호(58) 회장이 (사)충청북도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상호 회장은 2025년부터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 전체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 발탁됐다. 윤 회장은 “진천군을 넘어 충청북도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 11개 시군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충북도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21년 충북 도내 최초로 7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주민세 환원사업 환원율 100%를 달성하는 등 선도적인 주민자치 운영으로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월부터 4월까지 7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2026년 AI 주민자치 역량강화 플러스 교육’을 순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주민자치 분야에도 새로운 접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활용을 통한 ‘진천형 스마트 주민자치’ 모델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읍·면별로 총 2회씩 운영된다. 1차 교육은 진천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2차 교육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와 디지털 전환의 이해 △AI 도구 활용 기초 △데이터 기반 의제 발굴 방법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자치계획 수립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손찬양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데이터 기반 의제 발굴 체계를 구축해 진천형 스마트 주민자치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 주민자치의 새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진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관련 관계기관 단체장과 농단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3년간 헌신해 온 제7대 신고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김재인 회장이 취임했다. △ 신고호 회장, 3년간 헌신에 감사 2023년부터 농단협을 이끌어온 신고호 회장은 군과 농업인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34개 단체 회원을 대표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 발전에 힘써온 임영은 도의원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정화 팀장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 김재인 신임 회장, 위기 극복 청사진 제시 새롭게 취임한 김재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 △농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원진, 진천군디딤돌봉사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천디딤돌봉사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150만 원 상당)을 북한이탈주민 민정옥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진천군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봄·가을 농작물 나눔과 겨울 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심리적·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민정옥 회장은 “진천군으로 이주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낀다”며 “북한이탈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진천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진천군디딤돌봉사회 김학성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행복한 세상, 나누는 기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법률 전문가의 강의와 사례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여 사안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2026년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36명)은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상담전문가, 지역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으며, 26. 3월부터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으로 학교폭력사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 변호사인 송슬아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학교폭력의 정의와 범위 △학교폭력심의 질문방법(열린질문)△사례연습 등 학교폭력의 기본부터 적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실제 사례 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현장감 있는 심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2일 백곡면 지곡마을 경로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2024년 2월부터 2년간 이어진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곡마을학습장은 2025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알리고 싶은 우리지역이야기 그림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수상작 ‘지새울 효자 김덕숭’은 그림책으로 출판돼 전국에 배포되며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문해교육이 단순한 한글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문학 활동과 연계된 평생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중학 학력인정과정에 도전하는 한 학습자는 “경로당이 학교가 돼 마을에서 공부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 진천군의회는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운영 기금의 집행 잔액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협의회 운영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도내 11개 시·군 의장단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총 5,500만 원의 성금은 진천군의회를 포함한 도내 11개 시·군의회에 각각 500만 원씩 배정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관내 재난 구호 활동 및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협의회 기금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행보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7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군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부터 2월 18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경운기, 보행 관리기, 이앙기 등 농업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고 사례 분석과 안전 수칙 교육은 물론, 기계별 올바른 조작 방법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고령 농업인과 신규 농업기계 이용자를 포함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번기 이전 집중 교육을 실시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 연계해 임대 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장비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9개 과정, 5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안전교육 1시간과 실습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환경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환경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확대 △환경오염 예방 강화 △수생태계 체계적 관리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진천형 ESG 더블업’ 정책을 2026년 ‘3.0 단계’로 고도화해 행정 전반은 물론 민간 영역까지 확산한다. 주요 업무계획과 연계한 ESG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컨설팅과 인증 지원을 병행해 지역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ESG 녹색실천 캠페인을 신규 운영해 하천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민의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된다. ‘생거진천 에코머니’와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를 운영하고,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자가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지난 10일, 선배시민 선암회 정책발표회를 주최하고 세대 통합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표회는 1세대인 선암회를 비롯해, 2세대인 진천군 생활개선회, 그리고 3세대를 대표하는 우석대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대 간의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출된 문화·관광, 교통·생활, 사회·경제 분야의 총 18가지의 정책이 제안됐다. 현장에서 정책발표를 경청한 진천군의회 의원들은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에서 진천군의 밝은 내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군이 자체 군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로, 오는 12월까지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지질 4종 △미세단백뇨 △안과 검진 △당화혈색소(당뇨병 환자 해당) 등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개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간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민간보조사업자)과 오후(공무원)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반납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 사업자들이 겪는 실무적 고충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 행정에 대한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진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했고,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오늘의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2개소(생거진천전통시장, 진천중앙시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을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부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진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전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 준비와 함께 진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신다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