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2월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인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공단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김민섭 별산부인과 원장은 “지역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별산부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중심 산부인과로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소태면이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소태면 농한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태면행정복지센터와 소태면 기초생활거점운영위원회는 평소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하고, 나아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자연스러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발효식품 만들기 △겨울 디저트 베이킹 △도자기 만들기 △악세사리 공예 등 4개 과정이며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소태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오량리 132-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민 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소태면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문화프로그램이 겨울철 주민들의 여가 활용은 물론, 주민 간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3월 23일~6월 12일)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 실무 과정(4월 1일~5월 22일) △시니어 맞춤 돌봄 스킬업 과정(10월 19일~11월 13일) 등 3개 과정이다.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매월 출석률 80% 이상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취업 성공 시에는 취업성공수당도 제공된다. 교육생은 서류 접수 후 교육 참여 의지와 취업 의지를 종합 평가해 과정별 20명씩 선발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역사회와 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실무와 기술 중심으로 운영되며, 구직자의 취업과 안정적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2025년 12월 14일부터 본격시행 됐으며,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사육 전 과정에 대해 신고가 의무화됐다.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를 통해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 감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제도 시행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해 온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기존 사육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보관 신고’를 완료하면 합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 또한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과 대학이 협업해 추진한 지역 기록·디자인 사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문화동)과 호암동 분관, 서충주 분관 등 관내 3개소에서 '충주 로컬 브랜드 시각화 & 설화책 디자인'을 주제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과제인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 평생학습 과정에서 축적된 학습 성과를 지역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설화를 조사·집필했으며, 시민 11명이 참여한 설화집 11권이 제작됐다. 전시에는 설화집 외에도 설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련 굿즈와 용산동, 살미면 공이1리 마을등 2개 마을 브랜드 BI(Brand Identity)도 함께 공개됐다. 지역 설화라는 무형의 자산을 시각 디자인으로 풀어내 충주 로컬 문화와 공간의 정체성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글쓰기·기록·출판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노후·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계고·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행된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설치된 정당현수막도 집중 적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안전 관리 전문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처리 절차 수립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 확인, 주기적인 이행점검 및 보완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은 사업장별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노은면 법동마을을 시작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이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한다. 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된다. 검진 결과 결핵으로 확진된 대상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통합관리를 받게 된다. 이상소견자가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추가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가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관내 30개소 경로당,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설장구)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강생은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7만 원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 및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충주역 서측)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주차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12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11시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이사장과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총 37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장보기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공단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홍순규 이사장은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생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가 1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 및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충주적십자봉사관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낙우 의장을 비롯해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조우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하여 총 5,500만 원의 성금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낙우 의장은 “오늘의 나눔이 충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충주사무소은 ‘26. 2. 5. 자유시장, 무학시장, 풍물시장에서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 지역 유명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유도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3명, 소비자 명예감시원 13명이 참여하여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표시판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농관원 충주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며 소비자들도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전화로 신고할 것을 당부”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주요 공공기관들이 ‘청렴’이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뭉쳤다. 충주시는 13일 오전 8시 20분부터 교현동 법원사거리에서 충주시 감사담당관실과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관내 공공기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관기관인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학용), 한국교통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지부장 허병규) 등 ‘충주 공무원 노동단체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청렴을 홍보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행정, 교육, 치안을 담당하는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노동단체들이 연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진정성 있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렴한 충주, 시민의 행복입니다’, ‘반칙 없는 공직사회, 우리 함께 만들어요’ 등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직사회의 자정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출근길에 캠페인을 지켜본 한 시민은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청렴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니 공직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캘리그라피 명절 봉투 2천 장과 감성 엽서 15종을 제작해 충주역, 앙성온천역, 살미역, 수안보역 등에 선물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정을 건네고자 기획됐다. 엽서와 봉투 제작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감성을 그리다’, ‘지안민화연구회’, ‘캘리스트’ 등 3곳이 참여했다. 문구와 디자인은 어반스케치, 민화, 캘리그라피 등 세 가지 그림체로 구성해 충주시만의 다양한 색채를 표현했으며 충주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지역 먹거리와 골목 풍경 등 시민의 일상도 함께 담아냈다. 시는 기차역에 배치된 환영의 봉투, 엽서가 명절을 맞아 기차를 타고 충주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따스함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재능과 창작물을 함께 나누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2026년도 제1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고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를 비롯해 25개 회원 기업 대표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안정과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과 2026년도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리더의 모습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를 주제로 리더의 비즈니스 매너와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조직 내 리더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 구축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기업 운영과 인재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돼 깊은 공감을 얻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변화하는 소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 명은 충의시장과 무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명절 준비에 나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낙우 의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2일 설명절 기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 편의 등을 책임질 관계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119안전센터 △단월2 정수장 △클린에너지파크 등 시설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방안을 비상시 대응책 등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상수도 공급 안정성’,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소방·의료 등 긴급상황 대응’, ‘생활 속 치안 안전’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를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휴일에도 충주시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각자의 시간을 희생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설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의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의 소임에 달려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빈틈없는 명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소증한 분들과 넉넉함을 나누는 설 연휴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쓰레기 관리 종합관리대책 수립 △진료 공백 해소 위한 응급진료체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