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5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등교시간에 맞춰 송악중학교 통학 여건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악중학교는 최근 몇 년간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등‧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 앞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통학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가족,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있는 학교 소관 공유재산을 매각하고자 매각 공고를 올리고자 한다. 매각대상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189-17 상록초등학교 소관의 토지(지목:대지)로, 26. 3. 9.(월) 10:00∼ 26. 3. 18.(수) 16:00 기간 동안 온비드 일반경쟁 입찰할 예정이며, 3.20.(금) 10:00에 개찰한다. 미활용 자산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재산관리의 행정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 주간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및 자해·자살 위험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주간에는 개인 상담 뿐만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 △주간 상담 진행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야간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Wee클래스 미 설치 중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통해 교우관계 개선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찾아 교통안전 캠페인 및 생명 사랑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모금 실적을 보고한 후, 금년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검토하고,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박명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사업들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정미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2026년도 복지사업의 방향을 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중장년·노년층을 대상으로 ‘십진분류법으로 찾아가는 인생 3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 분류 체계인'한국십진분류(KDC)'를 10개 주류(총류·철학·종교·사회과학·자연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를 주제 축으로 한 강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도서관 책을 매개로 한 주제별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은퇴 전후 시민들이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인생 후반부(3막)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좌는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영상강의실 등에서 운영하며, 강연 종료 후에는 참여자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제별 후속 모임(소모임) 결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노년 세대에게 ‘쉼’과 ‘배움’, ‘소통’이 공존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일정은 오는 3월 20일 총류 ‘ 50대 이후를 위한 경제인문학’을 시작으로, 4월 철학, 5월 종교, 6월 사회과학, 7월 자연과학, 8월 기술과학, 9월 예술, 10월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매월 초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아이스팩을 전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당진전통시장 어시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 아이스팩 기부활동은 2021년 코로나19 시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던 아이스팩을 수거ˑ세척ˑ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수량은 총 3만 5,880개에 달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더한 지속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당진시 관계자가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기부한 아이스팩은 어시장과 신선식품 상인들에게 전달해 상품의 신선도 유지 및 경제적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 정제의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삽교호관광지의 당일형 방문 구조를 △야간 특화 고도화 △활기‧체류 환경 조성 △교육‧체험 연계 등 체류형 구조로 변화시켜 지역 관광 자립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삽교호관광지를 당일형 통과 관광지를 넘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삽교호관광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성환 구단주는 “2025년 시민축구단이 K4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당진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인스폰서 KG스틸과 오피셜 스폰서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메인스폰서 협약식에서 KG스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며 후원금을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5천만 원을 증액한다. 후원금 증액은 시민축구단이 K3리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출정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줄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35일간 줄 제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제작 중인 큰 줄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보존회에서는 3월 말까지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할 예정이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작업자들은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하고 이를 12일부터 각 3가닥의 중줄로 만들기 시작했다. 3월 13일과 14일에는 5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3월 말까지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 행사, 국내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충남온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육 가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정은영 교육장과 3개 과장, 담당 장학사가 동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안전을 더한 돌봄, ‘충남온돌봄 안전우산’ 전달 방문단은 먼저 대덕초 교장실에서 학교 일반 현황과 온돌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늘봄지원실과 돌봄교실(1~3실)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재 대덕초 돌봄교실은 1, 2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돌봄교실을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충남온돌봄 안전우산’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기원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애쓰는 돌봄전담사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울타리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방과후학교 맛보기’ 통해 탄탄한 교육 환경 확인 이어 2층부터 4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당진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특히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충남 온돌봄’ 정책에 따른 ‘학교 돌봄 방과후 지원’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진 교육 현안 및 돌봄 정책 집중 점검 업무 보고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행정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 현황과 더불어, 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 중인 충남형 돌봄 모델의 실천과 지원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현황을 청취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조직력이 매우 탄탄하며, 수립된 교육지원 계획들이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준 당진 교육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 부서 순회하며 직원 격려… 소통 행보 이어가 업무 보고 이후 김지철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월 26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평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신평면 평생학습센터의 상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공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신평면 평생학습센터는 총 11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사, 평생교육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평면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2종(풍경을 쓰다, 신평을 담다–붓펜 감성글씨, 삽교 바다가 남긴 빛–씨글라스 유리공예)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신평면의 해양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학습·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원장인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은 행복잇슈센터, 오봉제, 신평5일 전통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토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독서 경험이 문화 향유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책·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야외 체험형 행사, 토론 역량 강화 교육,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오감 만족 말하는 도서관’은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주제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토론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송악도서관에서 세대 맞춤형 글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른이 쓰는 어른동화(2026년 5060 신중년 인문학 교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사전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총 15회에 걸쳐 격주로 진행한다. 특히 당진 출신 소설가 이경희의 지도로 15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를 창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도서로 제작할 계획이다. 사전 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경희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 '칠성제화점'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과 소통이 이어지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보인 제품은 고든팜(대표 이덕주)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1.65ha, 삼광)와 콩농사(0.4ha)를 시작했다. 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연령대별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확대 운영 차원에서 중장년 과정을 별도로 개설했다. 이번 중장년 과정은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1회(총 7회, 28시간)에 걸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농산물 생산 농업인이며,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서 기반 서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2년간 무패행진)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 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사고당 50만 원~3,000만 원)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 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 원을 지원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