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응원하는 가을여행이 펼쳐졌다.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이시장 이경재)은 17일, 가을을 맞아 평소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지역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하반기 외부나들이 활동 ‘신나GO 즐겁GO’를 진행했다. ‘신나GO 즐겁GO’는 야외활동과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중에는 충주 산척면 천등산전통발효식품의 ‘사과고추장 만들기’와 중앙탑의상실의 ‘한복 및 교복 체험’ 등 지역별 개성 넘치는 체험을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노인은 “충주에서 살면서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고운 옷을 입어보면서 멋진 풍경과 함께 사진도 찍고 기분전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재 이사장은 “외부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원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은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충주시평생학습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장애인 학습자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 그리고 올해 추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성과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충주시 내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 학습자, 학습동아리 등 평생학습의 주체가 되는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평생학습의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주시 장애인 학습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호암동 시민의 숲 잔디마당에서 가든디자이너오경아 강사를 초청해 정원문화 강연 “정원의 기억: 문화로 읽는 정원 이야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2025 충주 정원축제’의 첫날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원을 단순한 조경 공간이 아닌 삶과 기억이 스며든 문화의 일부로 조명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오경아 강사는 가든디자이너이자‘정원학교’대표로 다양한 저서와 외부강연 및 저서, 현장 활동을 통해 정원 문화를 대중적으로 풀어내고 있는 전문가이다. 이번 정원강연에서는 우리의 감정과 삶을 품는 다양한 정원 사례와 함께 정원이 공간을 넘어 문화가 되는 방식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까지 충주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강연은 정원을 문화로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원과 자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4-H연합회(회장 김주식)는 16일 중원체육공원(충주시 중앙탑면)에서 회원 및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주시4-H연합회 화합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오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4-H 노래제창, 4-H 서약, 건강체조 등의 순서에 이어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체육대회에서는 에어사다리, 풍선탑쌓기 등 다양한 단체 게임을 진행하며 회원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다졌다. 특히, 팀 대항전으로 진행된 줄다리기 경기에서 참가자 전원이 하나로 힘을 모으며 4-H 이념인 지(知)·덕(德)·노(勞)·체(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장면을 연출해 감동을 더했다. 김주식 연합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과 관계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4-H회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4-H연합회는 공동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 삶의 질을 높이는 탄금권역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는 16일 ‘탄금공원 권역 사업현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9개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탄금공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정원·관광·생태 인프라의 연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충주지방정원 조성(2026년 준공) △충주아쿠아리움 개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추진 △반려동물놀이터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탄금공원 일대는 중원문화·역사의 중심이 되는 국립박물관 관람, 주말마다 즐거운 여가를 보장할 국악단 공연을 비롯해 발명체험, 정원산책, 아쿠아리움 관람 등 복합문화지구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금공원을 역사와 자연 예술이 함께 숨쉬는 충주의 미래 상징으로 만들 것”이라며 “시민이 아이들과 찾아와 최소 두 시간 이상 머물며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채워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2030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충주를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문화동에서 가을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문화동행정복지센터은 ‘2025년 문화동 복작복작 음악회’를 오는 21일 저녁 6시 30분에 호암지 주차장(문화동 3887-2번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동행정복지센터의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올해 행사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회에서는 △트로트 장르 ‘남궁진’, ‘단주’ △클래식 장르 ‘쉼’ △성악 장르 ‘위더스’ 등이 공연을 펼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한수 문화동주민자치위원장은 “사계절 중 음악이 가장 어울리는 가을 저녁을 맞아 호암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공연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현섭 문화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계획했다”며, “이번 음악회가 지역의 문화예술인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걷기 좋은 가을을 맞아 오는 24일 시민의 숲과 호암지 일대에서 ‘가을빛 호암지 힐링 걷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행사는 오후 4시 함지길(충주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인근)에서 집결해 간단한 스트레칭 후 호암지 일부 구간을 걷고 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중간에는 체크포인트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이 함께 마련돼 재미와 활력을 더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 기본 건강 측정 △금연·절주·구강건강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 △치매 예방 캠페인 △풍선아트·양말목공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보행측정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참가자들의 보행 패턴과 균형 상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7일 오후 1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36회 중원문화학술회의’를 개최한다. 1990년부터 이어온 중원문화학술회의는 충주시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술행사로서,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 개최하는 36회 학술회의에서는 ‘중원문화의 명소! 하담 마을과 사람들’을 주제로, 예부터 문인들이 찾아와 많은 글을 남겼던 금가면 하담마을의 숨겨진 역사적 가치와 문학적 의미를 고찰한다. 예성문화연구회 어경선 고문의 '하담마을 역사와 문화유적' 를 시작으로, 김동건(한국학중앙연구원), 이새롬(한국국학진흥원), 허원기(건국대) 등의 주제발표와 김희찬(예성문화연구회), 박용만(충북대), 어강석(충북대), 이태희(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권순긍(세명대) 교수의 진행 하에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과거 한강 물류와 연계된 하담마을의 문화적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향후 대외 홍보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담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노인 일자리 참여자 650명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2025년 하반기 참여자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9988행복지키미 ▲승강장지키미 ▲공원지키미 ▲마을지키미 등 4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들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한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가치 있는 일자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터에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현재 총 650명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단별로는 ▲9988행복지키미 130명 ▲승강장지키미 170명 ▲공원지키미 175명 ▲마을지키미 175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사업단은 시민의 생활안전과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5 충주시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아카데미’를 오는 21일과 23일 오후 7시,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10월 21일(화) 문화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김정운 소장(여러가지문제연구소)이 맡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 김 소장은 특유의 유머와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심리와 행복, 그리고 자기이해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 23일(목) 뇌과학자이자 미래교육 전문가인 장동선 대표(궁금한 뇌연구소)가 이어간다.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우리 미래와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의 뇌와 학습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그리고 미래세대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년센터가 오는 10월 24일 청년센터 본관에서 '청년의 시장님 소환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센터 개소식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시장이 한 공간에서 시정과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전망이다. 토크쇼는 충주를 대표하는 유튜버이자 방송인 ‘충주맨’ 김선태가 진행을 맡아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참가 청년들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행사 당일 현장 게시판에 올린 의견 중 선별된 질문을 통해 시장과 직접 대화하면서,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질문하고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크쇼에서는 시정 현안과 청년정책에 대한 생생한 대화가 오가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와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일자리·주거·문화·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남재우 충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비내섬을 찾아오는 사람의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사)앙성온천관광협의회는 ‘2025 비내섬 축제’기간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축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교통 안내 △사계절 자연경관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연환경해설사의 비내섬 소개영상도 게시해 축제 기간 외에도 비내섬의 생태적 가치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협의회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축제 기간은 물론이고 그 외 기간에도 비내섬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축제 기간인 18일과 19일 양일간 관광객들의 원활한 방문을 지원하고자 충주콜버스를 1대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부내륙철도 KTX 개통으로 앙성온천을 찾는 외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축제 기간 다수 관광객 유입을 예상해 콜버스 예비차량 운행을 결정했다. 추가 투입되는 콜버스는 KTX 하행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충주 시민의 숲(호암동 698-4번지)에서 ‘2025 충주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충주 시민의 숲이 처음으로 개방되는 첫 행사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았으며, 누구나 일상 속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메인 무대가 조성되는 잔디마당에서는 지역 음악인과 초청 예술인이 함께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 개막일인 금요일에는 앙상블 포르테,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토요일에는 라노스, 파인트리, 밴드 오아와 어린이 참여 요소가 있는 자연 속 몰입형 인형극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가 무대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에는 위더스, 무아무용단, 밴드 자락, 밴드 집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보조 무대가 조성되는 느티나무 쉼터에서는 마임, 버블쇼, 코믹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에서 여성 농업인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충주시는 15일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호암지 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제2회 충주시 여성농업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한국여성농업인 충주시연합회(회장 윤숙희),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회장 탁영애), 한국생활개선회 충주시연합회(회장 김권순) 등 3개 여성농업인단체의 공동주관으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160여 명을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해 힘써온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며 감사를 전했다. 축제에서는 ‘전통장 나눔행사’,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에 이어, 단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전통장 나눔행사’ 및 ‘쌀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진행해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리는 동시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숙희 회장은 “여성농업인은 서로 협력하여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유행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감염시 중증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무료 접종대상자는 신분증과 함께 필요시 면역저하자(진단서 및 소견서),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소확인서)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접종 가능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은 지정 병·의원과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7개소 읍·면 보건지소 총 68개소에서 가능하다. 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접종 백신은 최신 유행 변이 특성을 반영해 총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LP.8.1.백신을 도입해 사용한다. 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함께 동시접종하기를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라며 “모쪼록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홍보와 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주시평생학습관 1층 오순도순쉼터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충주시 평생학습주간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과정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꽃꽂이·원예·캘리그라피·공예·민요 배우기·도자기 만들기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회기당 10명씩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습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 학습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학습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임광사거리에서 연수동 방향 약 138m 구간에 너비 8m, 높이 2m 규모의 빗물하수관 설치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전체 공사를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교통 통제를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10월 15일~11월 30일) 교차로 준비 작업 기간에는 연수동 방향 편도 3차로 중 바깥 1개 차로만 운영해 좌회전과 직진 차량 모두 해당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2단계(2025년 12월~2026년 1월) 기간에는 임시 회천교차로를 설치해 차량들의 자율 통행을 유도한다. 3단계(2026년 2월~4월) 기존 빗물하수관 연결 작업 및 마무리 공사 기간에는 중앙 2개 차로를 운영하고 일부 우회전 차로를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설치 △교통 안내 인력 배치 △실시간 현장 관리 등 교통혼잡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살수 작업과 방진막 설치 등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응책과 인근 상가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임시 주차공간 확보 등 주민생활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가을빛을 수놓은 은빛물결과 만날 초대장을 보냈다. 충주시는 앙성온천관광협의회(회장 우재규)가 주관하는 ‘2025 비내섬 축제’를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앙성온천광장과 비내섬 일원에서 열리며, 주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앙성온천광장에서 비내섬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비내섬 축제는 도내 유일 국가습지보호구역인 비내섬의 생태적 가치 및 충주 자연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앙성온천광장을 출발해 비내섬까지 7km를 걸으며 자연의 온전한 멋을 느끼는 ‘뚜벅이 걷기 행사’를 비롯해 △재즈, 클래식 등 ‘라이브 버스킹’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도 버스커’ △가을 정서가 담긴 감성문구를 SNS로 전송하는 ‘나도 작가다’ △앙성탄산온천수 족욕체험 △물멍쉼터 및 힐링요가 △자연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거나 경품 추첨의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인위적인 요소를 최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 시민들의 대표 산책 명소임 호암물정원 일원에서 오는 18일(토) ‘2025년 호암직동체육회’가 열린다. 호암직동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걷기대회는 호암물정원 산책로에서 출발해 호암택지를 거쳐 다시 호암물정원으로 돌아오는 총 3.3km 구간으로 진행된다. 길잡이의 안내에 따라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띠를 착용하면 되며,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향토가수들의 무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권기철 체육회장은 “올 여름 유난히 길었던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이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청명한 가을날, 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란 주제로 11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기기가 행정·교통·금융 등 일상에 널리 활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이 낮은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60세 이상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기초 마스터클래스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사진·영상편집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세상 △디지털자립과 스마트라이프 등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강좌에 총 200명이며, 교육 비용은 무료이다. 주 2회씩 총 4주에 걸쳐, 노인복지관 본관·동부분관·남부분관 등 3개소에서 진행한다. 시는 교육을 통해 노년 세대가 모바일 주문 등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활용하고, 가족·이웃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사회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어르신들께서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