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귀농 귀촌 특구인 전원도시 홍천군은 2026년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10기 귀농귀촌 새내기 입교생을 1월 26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241세대 29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0세대 133명이 홍천군에 정착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2세대의 교육생 중 17세대(53.1%)가 홍천군에 정착하는 등 도시민 귀농 귀촌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교육기관이다.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주거가 가능한 체류 공간, 귀농 귀촌 단계별 제도와 법률, 선배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컨설팅, 현장 중심의 영농교육을 위한 텃밭, 교육관, 공동실습농장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귀농 귀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입교생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홍천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이며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주민등록 기준)로 입교 신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낯선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창업 분야 최대 3억 원 ▲주택 구매 분야 최대 7,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로서 이주 기한, 거주기간, 교육 실적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자금배정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만, 개인별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사업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홍천군과 함께한 27명의 귀농인이 총 22억 원의 자금 지원을 통해 소중한 농지와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청년의 신규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7세까지의 예비 청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존 창업자다. 사업 참여 제외 사유가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홍천군 창업지원센터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는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라며, “청년의 경제활동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026년 ‘홍천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출이자 지원(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보증 융자 규모 소진 때까지 받는다. 보증 융자 규모는 10억 5천만 원이며,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다. 보증료율은 연 0.8% 고정으로 적용하고, 보증기간은 5년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이 홍천군에 있고, 같은 사업을 1년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상시근로자 수는 5인 미만이며,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10인 미만이다.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전 상담 후 홍천군 경제진흥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홍천군 추천, 강원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금융기관 대출 실행 순으로 처리된다. 특례 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이자 지원사업과 자동으로 연계되며, 5천만 원 한도 내 대출금에 대해 이자 3%를 3년간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홍천군지부, 신한은행 홍천지점, 국민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답례 품목과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 제조품, 관광과 체험 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지를 둔 사업체 중 답례품을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다만 지방세와 국세 체납이 있거나 휴업, 폐업한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방계약법에 따른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을 받은 사업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홍천군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서류를 갖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하고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답례품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인 홍천군 고향 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2월 중 ‘고향 사랑 e음’ 누리집에 등록돼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대표 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군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군민 안전 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 주민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개인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2026년 보장 기간은 2025년 10월 12일 0시부터 2026년 10월 11일 24시까지이며, 보험은 매년 갱신된다. 보장 내용은 모두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고, 담보 유형별 요건을 충족하면 일부 항목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담보 요건에 따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화상담실(1577-5939)을 통해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전화 상담을 통해 보장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해당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일반적인 절차는 문의, 필요 서류 안내, 신청과 접수, 심사,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사업을 추진하며, 87동 규모에 약 4억 9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 등 노후화 시설 개선과 재배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중 ‘평창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과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평창 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는 물론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향후 시범 사업 추진 성과와 농업인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인 확대 보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단순한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권역 용평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금송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는 빠른 리듬의 음악에 맞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재 직장인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직장인의 참여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하여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사전 검사 결과와 비교․분석한다. 검사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사업(다학제 통합진료, 라이즈사업), 영양 교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6일 17시 30분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1월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금일 자리에 군청에서는 임성원 평창 부군수를 비롯한 김두기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하여 평창읍장, 번영회 이사들과 평창읍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평창 터미널 부지 숙박 유치, 노람들 부지 공간 구성, 원스톱 장사시설 조성,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계획안에 대해 그동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의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행정과 민간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 현안 사업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리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4개 지역(평창읍, 대화면, 봉평면, 진부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초등학생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메뉴를 선정(새우버거, 또띠아 피자 등)하여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골고루 섭취하기, 영양표시 활용법 등)과 체험(실습)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겨울방학은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아동 영양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강릉 가뭄 재난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1,5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참여 대상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노인(만 55세 이상) ▲건강 출산(난임부부, 임신·출산 가정, 황혼 육아 가정) ▲마음 건강(고립·은둔 청년, 재난피해자및 대응 인력) 등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 본인과 기업이 각각 15만 원을 적립하면, 횡성군이 매월 20만 원을 보조해 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용 홈페이지 기업이 먼저 신청을 완료한 후, 소속 근로자가 개별 신청을 해야 최종 접수된다. 지원 자격은 관내 공제 가입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신청일부터 공제 해지 시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해야 한다. 단, 정부나 지자체의 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인력 안정과 지역 인재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횡성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창업 지원 사업까지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횡성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현재 횡성군이 추진 중이거나 시행을 앞둔 주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þ 1회 5만 원 ‘청년 면접수당’, 구직 활동 문턱 낮춘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면접수당 지원 사업’이 지난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 횡성군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 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회(총 15만 원)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복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후에도 부채 만들기,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올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 전통자수장’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에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 선생은 지정 이전부터 현재까지 전통자수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꾸준한 작품활동과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기순 선생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8폭 화조도 병풍’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의 ‘비천상’ 및 ‘봉황’ 등 자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원주 전통자수가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산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도서관 클래스 투 유’를 올해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평소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방문이 힘들거나 독서 프로그램에 관심은 있지만 운영이 어려웠던 기관이다. 관내 작은 도서관과 지역 서점,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도서관이 희망 강좌에 맞춰 섭외한 강사가 파견된다. 기관에서 직접 강사를 섭외해 신규 강의를 제안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도서관과 협의 후 강의 진행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1월 27일부터 접수한다.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지역 주민 간 거리를 좁히고, 책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공인 인증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특히 원주시는 도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먹는물 검사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검증서 획득을 통해 먹는물 분석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신력을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가가 신뢰하는 검사기관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최고 수준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량, 소득작물, 축산, 농촌자원 등 4개 분야, 20개 품목으로 구성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열렸다. 농업인 총 2,323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농업경영 및 지원사업 안내, 품목별 재배 기술, 축산, 병해충 등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농작업 안전’ 교육과정을 신설해 안전 수칙 실행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상담을 통해 농업인의 고충을 해소하겠다”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농촌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주민, 근로자 숙소 등을 개량하려는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 단, 2주택 이상 소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5천만 원(증축·대수선 시 최대 1억 5천만 원)이며, 고정금리 2%가 적용된다. 1986년 1월 이후 출생한 청년은 고정금리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취득세액 280만 원 한도 내 공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올해 사업량은 농촌주택 총 5동이다.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잇는 관광 순환 코스를 편성하고, 탑승 시간 및 회차별 시간 간격을 줄였다. 또한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을 추가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관광객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됐다.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이용 요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1인당 3천 원권 3매)을 상시 제공하며, 소금산그랜드밸리·뮤지엄산·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