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로 인한 조류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팔당 수계 취수 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 기인 냄새·독소물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현행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는 시설용량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의 경우 냄새 물질인 2-MIB와 지오스민은 월 1회, 조류 독소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류는 반기 1회 검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24년, 6년 만에 팔당호에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2025년에도 조류경보가 이어졌다. 조류 기인 유해물질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냄새물질과 조류독소물질을 월 1회로 통합해 정기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 증식 과정에서 생성되는 냄새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조류 독소다. 이들 물질은 맛·냄새 문제를 넘어 인체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즉시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쌀 마케팅 및 큐레이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기 28명, 2기 72명 등 총 90명의 경기미 소믈리에를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 분석 ▲쌀 품질과 품종의 이해 및 식미 연관성 ▲벼 재배 과정과 신품종 개발 등 쌀 소비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실전 식미 평가로 구성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소비자 눈높이에서 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시장 트렌드와 연결하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최근 화제성이 높은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과 ‘전통주 테이스팅’ 중 하나를 택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육 신청 사유와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20일 최종 합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2회),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곳에서 총 8회에 걸쳐 660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이수율이 저조한 시군에서 추천한 개별단지 방문 교육이 신설 추진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근 발간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경기도 감사 최신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내용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지난해 도입 첫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부터 개발·임상·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총 5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은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아이디어 발굴·설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평가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수행할 플랫폼 기관(연구중심병원+시험인증기관 컨소시엄)을 모집 중이며, 병원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5억 원을 투입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 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 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과학·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2층)과 서충주도서관(2층 강의실) 두 곳에서 진행된다. 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충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 직원들은 앱 내에 개설된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 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개인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부서 직원들이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걷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건강을 챙기며 활기차게 일할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군소음보상팀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팀은 지난 1월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대소원면, 중앙탑면 등 9개 면·동을 대상으로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12,592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특히 전체 접수의 76.4%(9,618건)가 현장 접수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고령 주민이 많아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3명의 팀원이 직접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서류 미비로 인한 보완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약 35억 원(13,662건)의 보상금을 차질 없이 지급했으며, 올해 접수된 건 역시 거주 기간과 근무지 거리 등 엄격한 검토를 거쳐 오는 5월 심의를 완료할 계획이다. 보상금은 8월 1차 지급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번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SPP) 조기 확산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협, 산척농협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중원진미’는 충주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선발·도입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밥맛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충주 지역에 최적화된 신품종으로 전환해 지역 쌀 산업의 차별화와 종자 주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원진미 기본식물 유지·제공 △원원종 유지 및 신기술 보급 △보급종자 위탁 생산·공급 △최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칠금동 131-2번지 일원)도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어린이 가정을 위한 상반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3일 ‘임부 건강증진 교실 1기’를 개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입문 셔클 활동, 골반 균형 요가, 신생아 존중 돌봄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연간 총 3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임신과 출산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2기 모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2월에 종료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는 모든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년 총 3기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4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아·해(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해피타임)' 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원예 교실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8회에 걸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늘봄학교)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하 온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이달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40주간 주차 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농업 이해도를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봄철 작물 파종 및 모종 심기 △여름철 생태·곤충 관찰 및 텃밭 관리 △가을철 수확 체험 △겨울철 농산물 활용 전통 먹거리 체험, 연간 농사 활동 돌아보기 등 계절 흐름에 맞춘 농촌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농장에는 교육·체험 분야의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9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개화 전 방제 작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개화 전 방제’는 사과, 배 꽃(잎)눈 튼 직후 공급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3월 하순 방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방제 약제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협의회에서 선정해 농가에 직접 배부하고 있으며, 약제 방제 후에는 농약 빈 봉지 및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 후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감액돼 유의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외기온도 12℃ 이상일 때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또한 약제 포장지 및 배부된 약제 사용 시기, 주의 사항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고속분무기(SS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도록 한다.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간 전통 장 담그기 프로젝트 ‘장(醬)하다 당진’의 첫 행사인 ‘장 담그는 날’을 지난 7일 면천읍성 장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장(醬)하다 당진’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대표 김은수)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통 장 이론 강의와 실습을 장류 전문 강사진과 현장 보조 인력이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통 장의 역사와 발효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메주와 염수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는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된장 차 시음과 장류 맛보기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우강·합덕 들판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되는 두렁콩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기후 환경 속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노인요양보험·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 총사업비는 2700만 원으로, 국비 1000만 원, 시비 10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 원을 투입한다. 당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3일 당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 2회 대면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생활필수품(종량제 봉투, 라면, 즉석밥 등) 전달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읍면동 통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결과를 행정복지센터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지했던 관내 맨발 산책로 4개소를 오는 3월 9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곳은 ▲계림공원 ▲채운공원 ▲기지시공원 ▲터미널 옆 녹지 등 총 4개소에 조성된 맨발 산책로다. 시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산책로 노면 결빙 및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고, 세족장 등 수도 시설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겨울철 해당 시설들의 운영을 제한했다. 재개장을 앞두고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 동안 거칠어진 산책로 노면을 고르게 정비하고, 세족장 수도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주변 환경 정화를 마쳤다. 맨발 산책로는 도심 속에서 큰 비용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인 만큼, 이번 전면 개방이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도심 속 치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 ‘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말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담고 있다. 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한 문단의 단상을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필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통해 완독을 독려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에는 4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 '공감의 반경', 6월 '스토너'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독서 활동이 기대된다. 4월 프로그램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공유자전거 운영 관리 방안과 이용 질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 수칙 미준수 운행과 무분별한 반납으로 인한 통행 방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운영업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 수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차 공간 조성 △방치 공유자전거 신속 처리 △주차금지구역 설정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 등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주차금지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와 방치 자전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 희망업소를 선착순으로 20개소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지정기간 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검사 면제 △위생물품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해 위생 실태를 진단하고, 위생관리 책임자 교육과 분야별 평가 항목 점검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밀착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선정된 업소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