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6일 오후 2시,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제48회 노산 문화제 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거리 축제는 노산 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공연을 통해 평창군의 문화적 다양성과 주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장이었다.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무대에는 ▲진부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의 전통 농악 퍼포먼스 ▲나래우레 무용단의 한국무용 ▲대상리 경로당 품바 마당놀이 ▲꽃보다 인생 대화분회의 라인댄스 ▲으라차차 대화면팀의 댄스 공연 ▲평창연합어린이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 ▲한국태권도·마루태권도장의 태권체조 ▲봉평골댄스단의 건강 체조 ▲최고최고 실버팀의 실버 체조 등 총 11개 경연팀이 출연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축하공연 4팀도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축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군민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축제 마지막에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더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노산 문화제 거리 축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은 바위공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통해 가을철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캠프 프로그램, '캠프포레스트, 평창'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창군 평창읍 바위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7월 여름 시즌에 진행된 1차 캠프에서는 가족 참가자 200여 명이 참여해 숲속 요가, 캠프파이어, 로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10월 가을 시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는 평창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액티브한 활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육백마지기 투어, 바위공원 힐링 요가, 추석 보름달 관찰 등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5 평창 에코라이트', '2025 별별상상, 평창시장', '백일홍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지역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10월 3일부터 5일, 7일부터 9일까지 2차례(2박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총 52가구 약 300명의 가족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 관광자원을 활용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평창군 관광상품 운영 인센티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관광상품 운영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추가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평창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축제 연계를 통해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평창군 대표 축제인 ▲평창 백일홍축제 ▲평창 농악축제 ▲오대산문화축전과 연계된 당일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가 대상이며,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2명 이상을 모집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국인 관광객 1인당 1만 원, 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 5천 원이며, 관광상품 운영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사별로는 사업 기간 총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사전 계획서를 행사 최소 3일 전 제출한 후 관광상품 운영을 완료하고, 종료일로부터 14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에 총 3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창의 농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로컬푸드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청년 세대의 감각을 지역 먹거리 산업에 접목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접수 결과, 참가자들은 산채류, 사과, 감자, 송어 등 평창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일부는 지역에서 덜 알려진 자원을 발굴하여 조리법에 접목하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거주지를 살펴보면, 평창군 내 청년뿐 아니라 서울, 경기, 춘천, 강릉 등 다른 지역 청년들의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창 특산물에 대한 외부 청년들의 창업 및 콘텐츠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서류심사가 진행 중이며, 1차 심사 결과는 10개 팀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10월 18일, 평창읍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현장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가을철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쓰쓰가무시증의 경우 2022~2024년 전체 환자의 74.3%가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풀숲이나 산림 지역에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고열․피로감․소화기증상․피부발진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수칙은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기 ▲야외 활동 후 입은 옷은 즉시 털어서 세탁하기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이 있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며, “야외 활동 2주 이내에 발열, 구토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2026년 환경부 소관 공공하수도 국고보조사업 예산 국비 126억 원을 확보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계속사업인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에 국비 10억 원 ▲도돈 농어촌마을하수도 신설 사업에 국비 52억 원 ▲하안미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 사업에 국비 37억 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고 신규사업으로 용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과 용평(장평, 재산, 백옥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에 국비 14억 원과 지방비 85억 원을 포함해 총 211억 원을 확보해 2026년 평창군 공공하수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2026년 환경부 국비 126억 원을 확보해 주민의 공중위생 향상 및 주거 환경 개선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9월 24일 수요일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평창군 민속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 고유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 민속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평창방림삼베민속 시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평창노산성 지짐이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오전 11시 개회식 후 중식을 마친 오후에는 ▲평창황병산사냥민속 ▲평창아라리 ▲월정사 탑돌이 ▲대화대방놀이 ▲봉평 메밀 화전 농경문화 ▲평창둔전평농악 등 평창군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민속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평창의 전통 민속은 군민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전통 민속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속경연대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평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과 평창강 종부 둔치, 평창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첫날인 24일에는 전통 민속 경연 대회와 성황제·충의제 봉행이 진행되고, 저녁에는 주민이 참여하는 노산 가요제가 무대를 채운다. 2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피구, 씨름, 팔씨름, 줄다리기 등 민속 체육 경기가 열리며, 저녁에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바둑, 탁구, 등산 등 체육 경기와 거리 축제가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 맞춰 평창문화예술회관과 돌문화체험관에서는 수석전, 서예전, 사군자전, 꽃 전시전 등 다양한 상설 전시회가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노산 문화제와 군민의 날은 군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올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평창 사과 ▲미니 단호박 ▲대관령한우 사태 세트 ▲메밀쌀 세트 ▲화락진생 건조 산양삼 ▲속전속결 잡채 세트 등 지역 농축산품 ▲천년초 열매 분말 ▲천년초 비누 ▲산양삼 두유 ▲비담 ▲대관령 감자빵 선물 세트 등 가공품, 그리고 평창 캠프닉 등 서비스제품을 포함한 신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판매는 지난 8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우수 농축산품과 가공품, 서비스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촬영 및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여 고향사랑e음을 통해 진행된다. 평창군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생산된 농특산물 중심으로 지역 대표성과 상품성을 갖춘 품목이 대거 포함됐다. 평창군은 고향 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품질 향상과 다양화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농축수산물·특산품·가공품·서비스상품 등 총 137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판매실적은 2억 7,40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평창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답례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창경찰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와 함께 9월 24일 평창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민·관이 협력하여 참여했으며, 주류·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관련 업소에는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배부하여 업주의 자발적 협조를 유도했다. 또한 유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숙박업소에는 청소년 이성 간 혼숙 금지 등 관련 규정을 재차 안내하며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과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평창읍 전통시장(올림픽 시장)에서 '2025 별별상상, 평창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권 관광 거점인 노람들·백일홍 축제와 연계하여 평창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전통시장을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융합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전통시장 내부는 ▲촌캉스 존 ▲포토체험 존 ▲프로그램 존 ▲공연 존 ▲리빙랩 존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빈 점포와 골목을 활용해 전시와 지역 주민 참여 플리마켓, 청년 창업자와 상인이 함께하는 리빙랩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특히 백일홍 축제–평창 전통시장–에코랜드를 연결하는 관내 셔틀버스와 주요 리조트(휘닉스 평창, 한화리조트 평창,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관광 해설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9월 26일 오후 7시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을 연다. 이번 특집 공연은 노산 문화제를 대표하는 야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선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객과의 소통은 물론, 녹음 방송을 통해 평창군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사회는 전문 MC 노기환 씨와 박지현 아나운서가 맡으며, 출연진으로는 ▲장민호 ▲노라조 ▲소찬휘 ▲문희옥 ▲파파금파 ▲구수경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한다. 공개방송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무대는 녹음 방송으로 제작돼 10월 4일과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도 라디오를 통해 안방에서 평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특집 공개방송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 , 예비 농업인을 위한 ‘2025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주간 4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농촌의 이해, 밭작물 재배기술, 사과 재배기술, 자두·체리 재배기술, 로컬푸드의 이해 등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올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사과, 자두, 체리 등 과수의 시범포를 활용하여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교육 수강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육 수료후에도 농업인대학, 품목별 전문 교육 등 농업전문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선도 농가로 발돋움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통합방위 협의회(의장: 평창군수)는 23일 진부면 상월오개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6.25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번 방문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및 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해 발굴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제8087부대 1대대(대대장 이상준)로부터 발굴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 받았다. 제8087부대 1대대에서는 올해 유해 발굴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28일 ‘2025년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갖고, 9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4주간 유해 발굴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발굴에 대한 현장설명을 들은 후, 추석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우리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국군 장병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하진부리 전투가 있었던 격전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 발굴 작전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 수행으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3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평창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군은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 위험 물질의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조사하여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 위험 물질의 노출시간과 작업공정 등을 확인했다. 군은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리고,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 및 권고에 따라 작업공정 및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해당 물질을 사용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소음 등 유해 요인에 대한 근로자의 노출을 관리하여 건강 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오는 9월 26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리 무료 건강 강좌'를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평창군보건의료원 최정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 효과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조기 관리와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번 강좌는 특히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의학 정보를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박건희 원장은 “군민의 건강은 곧 지역사회의 힘이다. 이번 강좌가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평창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이 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년 초 착공하여 내년 말 시범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은영화관은 총면적 920㎡ 규모로 건립되며, 상영관 2개 관(1관 88석, 2관 38석)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좌석 간 간격을 넓히고 앞뒤 좌석의 높이차를 조정하여 관람 편의를 최대한 확보했으며, 2관은 최신 영화관 흐름에 맞춰 전동식 안락의자(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청소년 미디어 교육, 소규모 공연 등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에 신경 썼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작은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영상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2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평창군 청렴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심재국 군수의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 및 평창군 도민감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결과에 대한 공유와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기관 내·외부의 청렴 확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앞으로의 청렴 시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렴은 한 번의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렴 협의체 운영을 통해 끊임없이 청렴 시책에 대해 고민하고 보완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지속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캠페인 강화 △청렴 협의체 확대 운영 등을 내년도 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9월 22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원·소장과 부서장, 각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운영의 기본 기조인‘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시책이 논의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대체인력 뱅크 운영 ▲평창형 온라인 교육 기반 구축 ▲보훈 유가족 예우 확대 ▲평창형 아동 통합 돌봄 시설 전 읍면 확대▲스포츠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확대·지원 ▲청년 친화 도시 지정 ▲SOC 국가 계획 총력 대응 ▲산림치유 여행 런트립 시범운영 ▲평창형 주치의제 모형 운영 ▲스마트 디지털 건강관리 고도화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시책들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군은 이번 시책들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당초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간 사업안을 공유하여 협업을 강화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봉평면 번영회는 지난 9월 19일 오후 2시 봉평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흥정계곡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군청 관계 부서(도시과·건설과·안전교통과·환경과·관광정책과) 과장·팀장과 번영회, 이장 협의회, 흥정 1·2리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수기 무단주차 및 캠핑카 장기 체류, 돌섬 일대 불법 캠핑, 쓰레기 급증, 하천 수질오염 및 오수 처리, 공중화장실 부족, 불법 현수막 문제 등 계곡 관리와 관련된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는 △임시 주차장 확보 및 단속 강화 △돌섬 친환경 공원 조성 검토 △청소 인력 확충 및 분리수거 시설 강화 △정기적 수질 검사와 오수관로 연장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지정 게시대 마련 및 단속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한 주민들은 흥정계곡 관리 개선을 위해 △투입되는 관리 인원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계곡 수용 인원 통제 필요성 △도로 옆 주차 공간 조성 시 불법주차 방지 구조물 설치 △오수관로 확장 시급 △주차단속 실효성 강화를 위한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