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오후 당진시 체육회 주관으로 설악웨딩홀에서 ‘2025년 당진시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송원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부회장단과 이사,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충남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 개최 및 참가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내년도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당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가 이뤄지며, 참석자 모두가 내년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의 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다가올 대회를 향한 열정을 함께 다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내년 도민체전이 당진에서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체육인이 주인공인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진 도시계획도로 중로2-101호선 외 1(양우내안애~채운축협) 인도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 통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사항과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설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당진2동 중심 생활권의 보행 안전 확보와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이며, 양우내안애 아파트에서 채운축협에 이르는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인도를 신설·정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채운축협 앞 오거리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 개선과 사고 위험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행환경 및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최적의 계획을 마련해 올해 중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한 도심 보행환경 조성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를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열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관계 기관·단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먼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이강수 회장, 충청남도 자치행정과 김다흠 주무관,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 당진고용복지센터 김서영 센터장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발굴과 현장 의견 수렴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의 입국 이후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차별·편견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상담·사례관리, 취업·교육, 심리 정서 회복,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2025년 11월 말 기준 16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더불어 일자리·자립 기반 강화, 위기가구 발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30일까지 정부 보급종 벼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 벼는 국립종자원이 생산·관리한 종자로, 생산 단계에 종자 순도와 발아율을 검정해 공급한다. 자체 채종한 종자보다 품질 편차가 적고 병해충에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매년 일정한 수량과 품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진시에 배정된 물량은 5품종 155,300kg으로 지역 재배 여건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밥쌀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도정 수율과 밥맛이 우수한 중·고품질 품종이 포함돼 농가 여건과 재배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읍면동별 배정량에 따라 1차 신청 기간(2025. 11. 27.~12. 19.) 동안 신청받아 기본 물량을 배정하고, 이후 조정 기간(2025. 12. 22.~2026. 1. 30.)에는 잔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농업인은 해당 기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품종별 공급가격은 국립종자원 고시 단가를 적용하며, 추후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역사 탐방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대상으로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11:00~18:00 우리 가족, 역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 가족 역사 투어는 청소년과 부모님에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 체험 활동으로 구성하여 기획했다. 전문 해설뿐만 아니라 직접 농촌 체험 마을에서 진행하는 약과 만들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활동과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과 연계하여 면천읍성 한바퀴를 돌며 가족 스탬프, 줍깅 활동을 했다. 이외 우리 가족 소원지 작성, 엽서 색칠하기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매번 가는 곳들이 정해져 있었는데 합덕에 이렇게 재미 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엄마 아빠랑 와서 너무 좋았고, 쓰레기 줍는 활동을 하면서 면천을 둘러보는 것도 뜻깊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고, 재미있었어요!”고 밝혔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4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 ㈜디씨코리아 정영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센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엔씨에너지와 ㈜디씨코리아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엔씨에너지의 유휴부지에 총 2조 원을 투자해 160MW급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엔씨에너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비상발전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데이터센터 부문의 사업 확대를 위해 ㈜디씨코리아와 공동으로 투자를 계획했다. 기업들은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관내 산업구조가 기존의 전통적 제조업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지역 물산의 적극적인 활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지역 내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시는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 6.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재능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선발시험 운영의 공정성·타당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검사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점검과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감독위원 및 채점위원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여 감독 절차, 유의사항, 채점 기준 등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함으로써 시험 시행 전 과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대덕초에서 실시된 영재성 검사는, 초등 108명과 중등 43명 등 총 151명의 학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검사가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영재성 검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미래 핵심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검사 준비부터 감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일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2025년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당진시는 건전육묘 실천, 농약 빈 병 처리, 전 읍면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센터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 자가 제조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을 통해 못자리 육묘 시 뜸묘 예방, 감자·고추 등 역병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순회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12개 읍면별 4~5명씩 총 52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당진시 영농부산물파쇄단을 구성해 상반기(2~3월) 150ha 농업부산물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산림 인접 지역 등 자가 파쇄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파쇄 지원을 확대했다. 양의표 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느낀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방제 우수 활동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과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질병관리청과 지자체 방역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보건소는 12개 권역 전문업체와 보건소 자체 방역팀과 함께 지난여름 집중호우 시 피해지역 및 가구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생활권 중심 포충기 설치 및 운영으로 성충 밀도를 낮추었고, 감염 취약지인 하수구와 정화조 등 감염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매개체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아울러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당진천, 난지도 섬, 관광지)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와 계절별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줄인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방역 전담 인력과 관련 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개인택시 당진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남 개인택시 당진시지부는 ▲해나루 농산물 ‧ 당진시 관광지 광고 사업 확대 ▲콜센터 운영비 증액 ▲안전 운행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실시 ▲불법 유상 운송 행위 단속 등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택시 운송 사업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양질의 교통서비스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개인택시 지부와의 소통을 지속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민 안전 등을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2월 3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와 지역 위기청소년의 안정적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지역 위기청소년들의 미용 분야의 직업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및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진로 개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청소년들이 흥미와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청소년의 사회진입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은“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전문적인 기술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멘토링, 현장참여형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조상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남도의 일방적인 예산 요구가 당진시의 재정권과 시의회의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조 의원은 “2024년 체결된 업무협약에서 2026년부터 당진시충남합창단 운영비 전액을 충남도가 부담하기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2026년 본예산안에 시비 12억 6천만 원이 포함된 것은 “명백한 협약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약 변경 과정에서 ‘당진시 의무부담·권리포기 의결 조례’가 지켜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충남도가 지방재정법이 금지한 부당한 재정 압박을 시에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상연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당진시뿐 아니라 도내 5개 시군에 약 60억 원의 부담을 지우는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예술단원 생계를 볼모로 시군을 압박하는 충남도의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조상연 의원은 ▲도비 보조 결정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요소를 바로잡아, 당진시의 예산 편성권 침해를 중단하고 ▲ 충남도는 당진시와의 협약을 즉각 이행해 2026년 합창단 운영 예산 전액을 도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국도32호선 구간 내 협소한 통로암거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심각하다며, 통로암거 확장을 공식 건의했다. 김명진 의원은 제1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도32호 구간 통로암거 확장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송악읍 반촌2리 통로암거(폭 4.5m, 높이 4.2m)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국도에서 내려오는 차량만 진입할 수 있어 역주행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라며 긴급 상황에서도 소방차·구급차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큰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평면 거산1리 통로암거(폭 3m, 높이 2.8m) 역시 협소해 차량 긁힘 사고가 잦고, 아파트 169세대와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가 대전지방국토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 통로암거 확장을 지속 건의해 왔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라며 “특히 최근 개정된 '국도건설공사 설계실무요령(2025.6.)'이 대형 차량 통과가 가능한 규격을 반영하도록 명시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안정적인 학교급식 조리 인력 확보 및 조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 맞춤형 여성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급식 조리 분야에 특화된 직업교육훈련 운영과 취업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양성된 급식 조리 전문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풀 자료를 공유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조리 인력 수급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도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추진하고, ‘급식조리 전문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실무 능력과 직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노동시장 환경 변화로 학교급식 조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문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가 학교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2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5명씩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저학년부에서는 △최우수 이지수(상록초 3) ‘살기 좋은 당진 지방세로 시작’ △우수 김새봄(혜성초 1) ‘성실한 세금납부 우리의 행복씨앗’, 이시온(원당초 3) ‘내가 낸 지방세 아이들의 밝은 미래’△장려 하연우(혜성초 1) ‘우리 당진 지방세는 건강과 행복’, 박루하(원당초 3) ‘지방세로 발전된 당진을 보여줄게’가 선정됐다. 고학년부에서는 △최우수 김아영(당진초 6) ‘지방세 당진을 바꾼다!’ △우수 이유빈(탑동초 4학년) ‘지방세는 발전과 복지의 연결고리’, 심채아(탑동초 6) ‘D-지방세 행복 헌터스’ △장려 김지유(전대초 5) ‘오늘의 납세가 당진의 날개가 된다.’, 김가연(탑동초 5) ‘행복은 지방세를 타고’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당진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한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둘러보며 가족들과 기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행정 효율 향상, 규제·관행 혁신, 신규 정책 발굴, 갈등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개인 부문 6명과 협업 부문 2개 팀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을 통해 개인과 팀 부문에서 총 15건(개인 10건, 팀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한 뒤, 직원투표·시민투표·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대상 8건(개인 6건, 협업 2건)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사례별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우수·장려 등급을 부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 6명(개인 최우수 2명, 우수 4명), 우수 협업 부문 2팀을 확정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집중호우 재난현장 투입 공무원 개인차량 손실보상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세무 행정'잠자고 있는 돈을 찾아드립니다 △지역 농산물과 도시 소비자를 잇는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및 운영체계 구축 △충남 최초, 세외수입 생계형 체납자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겨울철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악화 위험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겨울철 건강관리와 함께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등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사전 예방 및 발생 시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노인과 만성질환자, 과거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날씨가 추운 경우 실외 활동 및 장시간 외출을 자제, 보온을 유지하는 등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환자가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할수록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는 것이 수월한 만큼, 환자의 생존율 제고 및 좋은 예후를 위해 질환의 조기 증상을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심각한 질병으로,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이동(분할, 등록 전환)을 위해 토지소유자가 측량접수, 성과도 수령, 토지이동 신청 등 민원 처리를 위해 최소 2회 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연계 처리할 수 있는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목표치는 전년 대비 10% 상향한 42.3%로 설정했으나, 현재 513건 중 228건이 처리돼 이용률 44.4%를 기록, 목표치를 웃돌았다. 이는 목표 달성을 넘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와 토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진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시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지 생각하고 반영했다”며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개막식’을 개최하며,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이며, 집중 모금 기간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 및 각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성금 접수, 사랑의 메시지 전달, 기부자 전달식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오성환 당진시장은 “작년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 덕분에 15억 원 이상의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며 “덕분에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올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당진시 곳곳이 피해를 겪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관내 초·중등학교 학교업무최적화(교무업무지원팀) 담당자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업무최적화를 통해 단위 학교의 갈등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무업무지원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업무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민주적인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학교 업무 구조 개편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배움자리는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원을 초청해 학교업무최적화 정책의 방향과 교무업무지원팀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업무최적화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효율적인 업무 운영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업무최적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관내 전반으로 확산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고 공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