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025년 12월 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구리 갈매휴밸나인 지식산업센터 갈매PFV의 불법행위에 대한 구리시 직무 유기'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는 “해당 보도는 휴밸나인 지식산업센터 피해 대책위원회 및 분양사기 피해 대책 연합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행정기관이 법령상 수행할 수 없는 사안을 마치 직무 유기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휴밸나인 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12월, 전임 안승남 시장 재임 당시 승인된 사업으로, 구리도시공사가 10% 지분을 참여한 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방식의 민간 주도 개발사업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2021~2022년 부동산 호황과 저금리 기조 속에서 전국적으로 공급이 급증했으며, 2023년 이후에는 수요 둔화로 인해 전반적인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대책위는 갈매PFV가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구리시에 시정명령을 요구하고 있으나, 구리시는 이는 분양받은 사람으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와 갈매PFV 간의 민사적 분쟁에 해당하며 현재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안은 법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돼, 현장 근무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구조와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영장 특성상 상시 관찰이 필요한 환경에서 기존의 육안 중심 감시 방식이 가진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근무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AI가 1차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함에 따라, 근무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고 장시간 집중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AI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할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는 하안동 305-5 일대 기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서울시버스노조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전면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주요 통근 노선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 중인 82A번·82B번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의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하는 등 긴급 수송 조치를 시행해 시민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수송대책반을 구성해 버스 운행 상황과 교통 여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수송 대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시버스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활용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고,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시에 적극 알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6개 안전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광활한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도시화 비율이 높은 오산시에 비해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 내 농어촌 지역은 주거지가 넓게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택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시는 현재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택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나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택시 수요 산정에서 제외된 등록 외국인 약 7만 명(도내 2위)의 존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재훈 하1통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재훈 통장은 매년 1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해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나은이엔지를 운영하고 있는 안재훈 통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우봉 동장은 “여러 해 동안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재훈 통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동 희망온누리 계좌에 입금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운영 정상화를 통해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력항상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남체육센터는 체력단련실 운영 개선과 수영강습 확대를 추진한 결과, 2025년 이용객수가 전년대비 30% 증가하고 수입금은 53%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영강습은 2024년 6개반 90명 규모에서 2025년 44개반 660명 규모로 확대되어 이용대기 완화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남체육센터는 2026년에도 수영강사 추가 확보와 초보자 특별반 신규 개설을 통해 강습운영을 더욱 안정화할 계획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가남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입원 퇴원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물품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해 재가 의료급여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후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퇴원 이후 자립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1천만 원으로 (재)광주공원과 (재)삼성개발공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수가전·가구 및 생활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가스(전기)레인지 등 필수 가전과 침대, 매트리스, 옷장, 식탁, 의자 등 기본 가구, 주방기구 및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다. 다만 식료품, 의류, 문화·여가 및 심리지원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재가의료급여 사업비 개인당 지원 한도인 200만 원 내에서 필수 물품을 우선 지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식사 대접은 관내 외식업체인 ‘상상초월’, ‘마을회관’, ‘광명동굴삼계탕’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외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초대해 주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매월 정성스러운 한 끼를 후원한 외식업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으로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소하2동을 만들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 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날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 △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면 지곡마을 ‘지새울 느티나무’ 등 총 3권이다. 출간된 문집에는 글을 몰라 느꼈던 부끄러움과 서러움, 배움을 통해 얻은 자신감, 이제야 돌아본 자신의 인생 이야기 등 배움으로 변화된 학습자 개개인의 삶과 경험이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진솔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문집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부끄럽고 내세울 것 없던 인생인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에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성화 및 화성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 전용 참여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은 176만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을 화성시 맞춤으로 확장 운영한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기반에 화성시 특화형 신규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화성시 맞춤 활동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장바구니 사용 지원 ▲에코로드 운영 ▲재활용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연 매출액 12억 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읍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양주농부마켓 등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양주사랑카드 연계 활용을 추진해 관내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가맹기준 변경은 주민 생활 편의 개선, 소상공인 지원, 의료·생활 필수 분야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2026년 1월 8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 ‘감일초록길’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감일초록길은 2023년 12월,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로 출발했으며, 복지관이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 방향과 운영 전반을 스스로 결정하며 성장해 온 모임이다. 새로 조성된 신도시 감일지구에서 월 2회 정기적인 줍킹(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보행로 안전 및 시설물 파손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유해한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또한 김효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중심으로 일정·회원·회비 관리 등 동아리 운영을 주민 스스로 체계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복지관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8월 봉사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는 독립적인 단체로 성장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일초록길은 복지관에 소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5년 제6기 평청넷에서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 및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인만큼,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