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탑라이팅㈜이 12일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석규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나눔의 뜻을 나눴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희망찬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탑라이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마음을 잘 전달해 시민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탑라이팅㈜는 해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디자인가연이 12일 시장실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느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미 대표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결국 사람의 삶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도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실천을 보여주신 김경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지지향에서 재무관리과와 학교행정지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교육 및 급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처리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사항 ▲ 연말정산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및 연차수당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변동사항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핵심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타 소방서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41명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열었다.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합류한 전입자들은 이날 임용장을 받고, 파주소방서의 가족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은 서장 주관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보안 및 보건관리 교육, 조직문화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위치는 달라도 ‘시민의 안전’을 향한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제 여러분은 파주소방서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걷는 동료”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입자들은 앞으로 파주소방서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는 지난 9일 청산면 백의리 일원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1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을사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 외에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운전면허센터가 지난 2024년 개소 이후 1년 반만에 방문객 수가 7만 9천여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며, 시민 일상 속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센터 개소 시점인 2024년 5월 1,885건에서 8월 3,389건, 12월 6,737건으로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해 이 기간 2만 7천여명이 이용했고 2025년에는 5만 2천여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운전면허센터 개소 이전에는 김포시의 신규 취득 대상 인구 및 운전면허 갱신 인구는 연간 수만명에 달했지만, 학과시험장은 서울시·인천시 등에 위치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김포운전면허센터가 개소하면서 시민들은 편의성이 크게 증진됐다는 반응이다. 한 시민은 “직장 다니며 하루 연차 내고 서울시까지 왔다 갔다하기가 너무 힘들고 불편했는데 이제 편하게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고, 김포거주 한 학생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과시험을 보러 서울까지 가는 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교통비도 들어 주저하고 있었는데 김포에서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어 너무 다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설 개·보수 사업비 지원 ▲노후 승강기 개선 지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신설)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9억 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1주간 진행되며, 접수는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단,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2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했으며, 대상단지 선정 평가도 일부 개선했다. 특히 입주민의 단지내도로 보행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했다. 아울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폭넓은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1월 인사이동에 따라 대설·한파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비하여,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은 ▲대설·한파 대응대책에 관한 사항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공유 및 대처 방안 논의 ▲제설방법 및 제설제 비축량 파악 등 실질적인 제설 방안 마련 ▲상황 발생 시 핫라인 보고 및 상황관리 요령 등 실무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대설·한파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1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 보고 및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생활개선회 주요 사업계획 수립이 이루어졌으며, 공동과제포 포장 준비와 과제교육,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 등 향후 교육·행사와 관련한 당면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육을 함께 진행,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2026년에도 생활개선회원들이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농촌 여성의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의 사업 추진 방향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천시는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 빈집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거주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사회는 1월 11일, 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하여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으며 ▲건강상담 ▲진료 ▲수액 처방 등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사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급식의 우수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성과를 보인 우수 급식소 및 우수 조리사에게 지난해 12월 24일 상장 및 상품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연 4~6회 급식소에 방문하여 위생·안전, 영양 관리 체크리스트에 의한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우수 급식소 5개소, 우수 조리사 5명을 선정하여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우수 급식소에는 도담뜰어린이집, 마장행복어린이집, 비승아이사랑어린이집, 이천시복지어린이집, 증포칸타빌어린이집이 선정됐고, 우수 조리사는 두루말어린이집, 베베짐어린이집, 베비텔어린이집, 부발지역아동센터, 아이뜰어린이집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센터장 장재권 교수(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는 “학부모뿐만 아니라 이천 시민 모두에게 이천시 관내 급식소는 안전한 급식이라는 자부심을 드리고 싶다”라며 “이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라는 새 이름이 이천 시민들에게는 ‘안심'이라는 단어와 동의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그간 축적해 온 산업과 교육, 행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AI를 통해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실행 단계로 본격 진입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춘천시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추진전략은 춘천시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교육지원청, 연구기관 등 지역 내 주요 주체들이 함께 참여한 ‘춘천 AI 혁신 거버넌스’의 자문을 거쳐 전략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5년간 3조 원 투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AI 춘천’ 춘천시는 AI를 단순한 신기술이나 일회성 정책이 아닌 도시 운영 방식과 지역 성장 구조를 바꾸는 핵심 도구로 설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준비된’ 도시만이 산업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춘천은 그동안 바이오·의료 산업, 교육도시 기반, 공공행정 경험 등 AI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산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전략은 이러한 기존 자산을 바탕으로 AI를 접목해 도시 전반의 체질을 전환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나도 예술가'정책을 통해 예술교육을 모든 학생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공식 기념해로 지정된 의미를 언급하며, 문화와 예술의 힘이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AI 전환 시대, ‘인간다움’을 기르는 예술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이 길러야 할 인간 고유의 역량은 공감, 창의성, 자기 성찰, 표현이라며 예술교육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토대라고 말했다. 특히, 긴장과 자극 속에서 사고와 감정의 균형, 집중력과 정서 조절을 돕는 예술활동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축적된다며, 학교 문화 전반에 예술교육이 확장되야 한다고 말했다. '나도 예술가', 일상이 무대가 되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교육은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교실과 복도, 학교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정용희를 영입하며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한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좋은 피지컬을 갖춘 수비 자원으로, 공수 양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풀백’유형이다. 대학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그 흐름을 그대로 프로 무대로 옮겨 실전 경험을 축적해왔다. 프로 데뷔 이후에는 꾸준한 출전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까지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이다. 타이밍 좋은 전진으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정확한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 운영 폭을 넓힐 카드로도 기대를 모은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올려 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 신흥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구급대원들의 따뜻한 미담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칭찬 글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칭찬 글에 따르면, 2025년 12월 29일 오전 11시 41분경 ‘턱이 빠졌다’라는 신고가 접수돼 신흥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사 박찬영, 소방사 김석우 대원이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환자는 턱이 빠져 입을 다물 수 없는 상태였으며, 통증과 발열로 어지럼증까지 동반해 거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인근 병원에서는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라는 안내만 받을 뿐 즉각적인 치료가 어려웠고, 보호자인 딸은 돌도 지나지 않은 영아를 돌보고 있어 응급실 동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보호자는 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여러 의료기관에 수 차례 연락하며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했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을 끝내 확보해 이송을 결정했고, 이동하는 동안에는 환자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말을 건네며 세심하게 안심시켰다. 칭찬 민원인은 “여러 병원에 전화를 돌리며 애써주는 모습이 정말 고마웠고, 이동 중에도 가족처럼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 2015년 현지에 조성한 한국형 복지 마을로, 현지 인재 양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