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협의회(회장 김문흠)는 4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5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한마음 회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시협의회, 25개 읍면동 위원, 여성회, 청년회원과 초청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과 추진성과 영상보고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발전과 봉사에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 3대 이념을 실천하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을 인정받아 총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협의회 임영빈 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권영재 위원장, 김영식 위원장, 윤복남 위원장, 신은주 사무장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바르게 금장에 김영숙 부회장, 김병호 위원장과 지철환 청년회 부회장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충주시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우수위원회 표창 등이 수여 됐으며 미래의 희망인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범정부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특산품 구매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에서 소비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경제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서로가 상생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져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70년 설립되어 인구·사회·경제 상황을 조사·연구하고, 사회보장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 평가 등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열린학교는 올해로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감자꽃 중창단의 2025년 종강식을 가졌다. 감자꽃 중창단은 올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주제 아래 열정적인 연습과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11월 20일 충주 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시민들에게 감동깊은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1년 동안 중창단을 위해 함께해 준 어혜준 지휘자와 지도교사들에게 학습자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선생님들은 예상치 못한 진심 어린 편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어혜준 지휘자는 “감자꽃 중창단은 노래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아주 특별한 팀입니다. 1년 동안 함께 웃고 노력한 모든 분들이 올해 주제처럼 ‘자신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더욱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7년 동안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온 감자꽃 중창단이 우리 충주열린학교의 큰 자랑입니다. 음악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자신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6년을 함께할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부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많은 청소년들이 숨뜰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운영, 홍보·촬영편집 및 영상 제작,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감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숨&뜰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서포터즈, 방송국 3분야로 신규부원을 모집한다. △운영위원회는 기획‧운영 및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서포터즈는 다양한 행사 지원과 현장 운영을 주도하게 되고 △방송국은 홍보·영상 촬영 및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0일까지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부원은 내년도 위촉 일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숨&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준비 및 콘텐츠 제작,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모집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한랭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서, 현황과 주요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2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은 응급실을 통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이를 보건소에 전달, 상황을 파악한 후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랭질환자는 334명(사망 8명)이 발생했으며, 이번 겨울 한파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고위험군인 고령자와 어린이는 주의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전신성)과 동상(국소성) 등으로 나뉘며, 따뜻한 옷을 입고, 외출을 자제하며, 따뜻한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등의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겨울 한파가 자주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2025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사운영실태 평가는 시군 간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시군 자체 감사의 개선 발전과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도 주관으로 매년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도 감사처분 이행 실태, 시군 자체감사 운영 실태 등 4개 분야의 11개 지표를 종합해 서면 및 실지 평가가 진행되어 우수기관을 뽑았다. 충주시는 감사 처분 내용 조치율, 감사 처리결과 법정기한 준수 여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과 확산 측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충주시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현장 감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활용한 청렴 릴레이 챌린지 △주 1회 기관장 청렴문구 전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외적으로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생활화는 물론 예방 및 지도 위주의 감사를 통한 적극 행정으로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훈련에 나섰다. 시는 3일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단월 상류 지역 유조차 전복으로 휘발유가 하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취수원 인근 사고 발생 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은 사고상황 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취수 조정, 급수대책 검토 등 실제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또한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을 중심으로 3개 반을 편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상황 총괄, 방재 조치, 응급 복구, 주민 안내 체계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충주시는 PS-LTE 기반 상황전파, 단계별 판단 회의, 급수 영향범위 검토 등 대응 절차를 진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방식으로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통합지원본부가 재난 상황에서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소속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3일 가톨릭대 염건령 교수를 초청해 적극행정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하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와 조직문화의 개선을 꾀했다. 지난 6월 적극행정 전도사로 알려진 임규진 행안부 사무관에 이어 두 번째 강의다. 이날 강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행 프로세스, 조직문화 개선, 해외사례를 포함한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새내기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 염 교수는 “적극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행정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원들은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높아진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이 정착되어야 함을 자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일부 실패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이 단순한 규제 완화나 절차 생략이 아닌, 책임 있는 행정 활동임을 인지했다. 김진석 부시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공직자의 사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에서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충주시는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에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박대원)와 충주시청이 함께 참여했다. 양 기관은 무학시장에서 취약계층의 금융피해 및 안전한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전단지를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홍보에 힘썼다. 또한, 서금원은 기관 누리집에 ‘서민금융 사칭 신고센터’와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신고’메뉴 등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리며, 피해 예상 또는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7월 개정 대부업법 시행으로 ‘연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라는 사실을 전하며, 원리금 일부를 상환했더라도 금융감독원(☏1322)에 무효 소송 지원을 신청해 피해액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알렸다. 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국민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무료 제공 사업인 ‘충주시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며,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그냥 드림’별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냥드림’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1인당 약 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2만 원 상당)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두 번째 방문부터는 의무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이광훈 관장은“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현재 우리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충주시 나누면’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고립을 막기 위한 주민 무상 이용 공간 사업이다”라며“충주시민 누구나 복지관을 이용하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푸드마켓은 2010년부터 지역 저소득층(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자) 4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3일 서충주권 최초의 장애인 복지 거점 센터인 ‘서충주장애인복지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서충주권 복지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축하했다. 서충주권(중앙탑·신니·대소원·주덕, 노은, 앙성)은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장애인 관련 인프라가 없어, 서비스 접근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충주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주민 300명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구상, 민간위탁 절차를 통해 서충주권 장애인복지 소규모 사업 기반을 완성했다. 서충주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숭덕원(대표 김성천)이 위탁 운영하며 상담·사례관리·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실무 인력 2명을 배치해 작은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자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2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달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기증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사에서 전문 사육사와 함께 보호 및 전시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수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이고, 주로 강·바다 등 물가, 바위틈, 굴에 서식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 충주 달천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수달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달이 산다고 하여 달강, 달천이라고 불리며 달래강 수달피는 조선시대 주요 진상품이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시는 충주 농산물의 청정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로 수달을 형상화한 ‘충주씨’를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달 입식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길형, 민간위원장 김웅)는 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 및 25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체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읍면동협의체 시상, 우수사례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총 40명 중 27명에게 시장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10명에게는 국회의원상, 3명에게는 시의장상이 각각 전달됐다. 또한, 올해 우수 읍면동협의체로는 △최우수 살미면과 봉방동 △우수 수안보면과 문화동 △장려에는 중앙탑면과 교현안림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 읍면동협의체의 사례발표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발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충주 유일의 문화전문잡지 '충주문화지 응' 을 계간지로 발행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가지로 발행 중인 이 잡지는 2022년 문화도시 도전을 준비하면서 비정기 간행물로서 작가, 사진 작가, 디자이너, 책방 대표 등 시민 필진 주도하에 회차별 충주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시선의 주제와 읍면동 단위의 동네를 선정하고 관련된 충주 사람의 인터뷰와 대담 그리고 동네 탐방과 지역 문화전문가의 영화/음반/책 등의 문화 소개가 실리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차 누적 9,100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계간지로 틀을 잡아 발행 시기를 정례화하고 무료 배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시의성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하여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충주문화지 응' 이연호 편집장은(책이있는글터 대표) “올해 제작 과정에서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지역의 문화인, 문인, 시민들과 소통하며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편집위원들이 촉박한 일정을 잘 소화해주셔서 겨울호까지 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 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송병환 농협 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충주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농협 네트웍스는 ㈜농협여행 등을 통해 여행업, 미디어 홍보업 등을 전개하는 전문 회사다. 시는 협약을 통해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NH여행을 통한 홍보·판매 채널 확대 및 체계적인 마케팅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 ▲전국 농협 계열사 직원 가족 및 농가 주부 등 고객층 확보 등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련 직접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문화유적과 지역 특산물에 농협 네트웍스의 전문성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농촌관광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머물고 싶은 농촌·다시 찾는 충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인과 체험마을이 체감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11월 28일 지역 현안과 관련된 15개 주요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 이번 현장사무감사는 제29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위원회는 현장에서 사업 진행에 대한 미비점을 지적했으며,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보완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충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인 등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 감사를 이어갔다. 충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3일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며 마무리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 베트남 VKSTAR 주식회사와 다낭대학교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문화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문화교류 협약은 양국의 전통예술과 현대 예술을 교류하여 상호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충주시와 교류도시 간 상호 문화교류 협력방안 논의 및 양국 예술단체간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교류 공연은 충주 지역예술단체 단원들로 구성된 퓨전 국악 연주팀과 민요, 성악, K-POP댄스, 그리고 시립 택견단의 협연으로 여러 장르의 다채로운 공연을 베트남 현지인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베트남 비보이 단체의 초대로 충주의 자랑 충주 댄스팀 ‘트레블러 크루’가 참여한 비보이 경연대회에서 현지 비보이와 팀을 이룬 ‘트레블러 크루’의 주성우 멤버가 4강에 오르는 쾌거까지 이뤘다. 베트남 VKSTAR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을 베트남에서는 본 적이 없다며, 너무나 만족스러운 공연 이였다”면서 “우리 베트남 공연도 충주에서 꼭 한번 선보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4242 갤러리에서 2025 성과보고 사진전 ‘빛으로 담은 여정, 오늘을 기억하다’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쉼터 이용 청소년들의 성장 여정과 변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쉼터 청소년들의 일상, 도전, 성장 과정을 사진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속에서 변화해 온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과 글, 사진 작품으로 관람객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전은 ‘쉼터, 시간을 담다’, ‘빛으로 담은 나의 여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마다 배치된 청소년의 사진과 함께 QR코드를 통해 그들이 마주했던 감정과 변화의 순간을 보다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전시 중간에는 쉼터 청소년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공연이 마련되어, 사진 속 여정을 음악으로 다시 한번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제공됐다. 배병란 소장은 “사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고, 그 안에서 본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와 정확한 위치 제공을 위해 지역 다가구주택 등 102개 동에 상세주소를 새롭게 부여하고 상세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룸 등 하나의 건물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면서 건물 전체 주소만 사용해 발생했던 우편물 오배송, 공과금 고지서 혼합,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어려움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건물 내부 동·층·호를 법정 주소로 인정하는 상세주소를 부여해 거주자들이 각자의 정확한 주소를 갖게 해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상세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28일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세주소 부여와 상세주소판 설치를 통해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우편물 수령은 물론, 각종 행정 서비스 이용 시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주소 정책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동서울~수안보 시외버스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비용 부담, 수요 불균형 등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됐던 동서울~수안보 구간 정상화를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의 적극적인 행정 역량 발휘와 함께 운수업체의 협력, 조성태 도의원의 지속적인 촉구와 협의, 충북도의 수안보 교통안전 쉼터 조성 지원 등 곳곳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정상화에 성공했다. 해당 노선은 주덕·신니·수안보 지역의 도심 의료기관 이용 및 수도권 관광객 방문에 있어 꼭 필요한 교통수단으로, 시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의 경기 부양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조성태 도의원은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특히 의료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인 고령층에게 매우 필요한 노선인 만큼 앞으로도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도의원, 운수업체, 관계부서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충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