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합덕중학교와 합덕여자중학교가 통합을 결정하고 남녀공학 중학교로 재탄생한다.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합덕지역 중학교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보호자 찬반투표’에서 두 학교의 통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합덕중 63가구, 합덕여중 47가구, 총 110가구를 대상으로 합덕중은 71.4%, 합덕여중은 91.5%가 통합에 찬성했다. 전체 투표율 84.5%에 찬성률 80%로 충남교육청의 통합 기준(보호자 60% 이상 찬성)을 훌쩍 뛰어넘는 찬성률로 통합을 결정했다. 이번 통합 결정으로 합덕중과 합덕여중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통합학교 명칭은“합덕중학교”, 통합시기는 2029년 3월이며 기존의 합덕중학교 교사를 전면 개축해 현대화된 시설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이번 통합 결정은 합덕지역 교육 향상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2029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재난 상황 대응 역량 △유관기관 협조 체계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자연재난 취약시설 및 방재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SAFEZONE 운영 △마을별 ‘1마을 1훈련’ 추진을 통해 사전 통제 지역 및 안전 취약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경찰서, 소방서, 농어촌공사, 기상대,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여름철 대책 기간 피해를 최소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올해 짧은 시간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 대응과 시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9일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구터미널 로터리 일원에서 제13회차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당진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교통안전협의체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구터미널 로터리는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도가 높아, 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이곳을 캠페인 장소로 선정하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보행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지선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신호 준수, 제한속도 준수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시는 올해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1회와 범시민 캠페인 2회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편, 시민 교통문화 의식을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2022년 49위 최하위(E등급) → △2023년 31위(C등급) → △2024년 8위(B등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수의계약 총량제’에 대한 성과 평가와 고객 만족도 조사 및 내년도 제도 개편안 마련을 위해 12월 11일부터 1주일간 온라인으로 수의계약 총량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의계약 총량제’의 운영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제 현장 공무원 및 계약 업체, 관련 협회·조합·단체의 만족도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내년도 개편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했다. 이번 설문은 제도의 도입 취지인 ‘공정한 계약 기회 확보 및 업체 편중 방지, 지역 업체 상생 발전 및 활성화’ 등의 체감 성과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향후 제도 개편 및 보완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대상은 당진시 소속 공무원과 당진시 내 등록 업체 및 조합·협회·단체이며 온라인 익명 설문의 방식으로 1주일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제도에 대한 인식 및 이해도 ▲적정성 평가 ▲계약 효율성 변화 ▲계약 기회 및 업체 참여 변화 체감 ▲제도 유지 및 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의 항목을 담고 있다. 최경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지난 5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읍내동, 송악읍, 석문면 일원에 △AI 기반 앞막힘 제어 5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9개소 △스마트 버스 쉘터 6개소 △스마트 폴 2개소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4종의 솔루션을 구축했다. AI 기반 앞막힘 제어는 탑동교차로, 하이마트 사거리 등은 시내 주요 구간에 꼬리물기로 발생하는 차량정체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계성초, 신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시간 연장, 정기선계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또한, 냉난방,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비상벨, 온열 의자 등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버스 쉘터와 LED 보안등, 방범 안전 CCTV, 로고젝터 등이 설치된 스마트 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스마트 솔루션을 당진시교통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THE Best Teenager)가 지난 12월 3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공모 ‘도지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T.B.T를 지도한 청소년지도사 역시 지도부문에서 도지사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B.T는 올해 청소년 주도의 모니터링·정책 제안·참여기구 연합활동을 넘어, 청소년–청년–성인–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며 지역사회 전체의 소통과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청소년 활동이 특정 대상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T.B.T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상을 수상했으며, 지도부문까지 함께 수상함으로써 청소년과 지도자가 협력해 이끌어낸 활동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T.B.T의 활동은 청소년 활동의 범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서림원예종묘와 아름다운 정미면 만들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서림원예종묘는 지역 출향 인사가 운영하는 조경·원예 전문 회사로, 정미면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미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미면 곳곳에 꽃길 및 화단 조성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 협력 ▲꽃·수목 등 원예 자재에 대한 전문 자문과 관리 기법 공유 ▲계절별 경관 조성에 대한 기술적 지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내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공동 공간 등을 중심으로 정미면의 특색을 살린 경관 개선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발굴할 방침이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주)서림원예종묘와의 협력은 정미면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과 손잡고 지역 곳곳에 변화와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신평면은 지난 5일 신평면개발위원회 주최로‘신평면 기관·단체 한자리 어울림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평면 내 40여 개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들이 참석해, 각 단체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당진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신평면 개발위원회 및 유관 단체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각 기관이 지역사회에서 맡고 있는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신평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으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각 기관과 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체 간의 이해를 넓히고, 하나 된 신평면을 만드는 단단한 구심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 형질변경된 토지에 대한 일제조사 및 지목변경 사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에는 전 지역 미신청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가 연장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 주택으로 형질변경 됐으나 지목이 여전히 농지(전·답·과수원)로 남아있는 토지를 조사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하는 것으로, 시는 소유권 이전(매매, 증여 등) 등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해 왔다. 3년간의 추진한 결과, 2023년 합덕읍, 우강면, 면천면, 순성면, 일부 동 지역을 대상으로 104필지를 정비한 데 이어 2024년에는 고대면, 석문면, 정미면, 대호지면, 일부 동 지역에서 122필지를 완료해 전년 대비 약 17% 증가했다. 이어 2025년에는 송악읍, 송산면, 신평면에서 11월 말 기준 131필지를 마무리해 2024년 대비 약 7% 더 확대되며 지목변경 사업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석장승(돌미륵) 보존처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석장승(돌미륵)은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남근석의 형태로 크기는 높이 217cm, 두께 70cm 내외이다. 석장승 옆에는 명문석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여기에는‘선덕삼년 무신이월일(宣德三年 戊申二月日)’이라고 새겨져 있어 1428년(세종 10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명문석의 후면에서 확인되는 일부의 글귀에서 돌미륵 건립을 향리(鄕吏)인 호장(戶長)이 주도하고 시주(施主) 등이 참여했음이 확인돼, 신평현의 향리와 백성들이 성의 방어와 마을의 평안을 위해서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진시는 석장승(돌미륵)이 자연 풍화에 의한 지의류 등의 오염이 발생해 지난 11월부터 보존처리를 추진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그동안 석장승과 명문석이 훼손된 것을 다시 복원했다”며 “향후 석장승과 같은 향토유적의 보존과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관내 환경위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른청소생활은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12월 8일 바른청소생활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바른청소생활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업체로, 이번 기부 역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입소 청소년의 생활비, 교육비, 진로 탐색 활동, 자립 준비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초희 대표는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응원을 보태고 싶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혜인 소장은 “지역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며 기부금은 청소년이 직접 계획, 사용, 평가하는 과정까지 함께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5일 과 6일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신성대학교 청년자율방재단(지도교수 최연이), 당진시 안전총괄과 관계자 등 이틀간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진시 자율방재단원들은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요령 ▲대설 시 국민행동요령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등 겨울철 각종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렸다. 당진시 관계자는 “대설이나 한파와 같은 자연재난의 발생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그 피해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민관이 하나 돼 겨울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소형 제설함 설치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성인지 통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당진시 성평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성인지 통계 구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해 당진시의 인구·사회·경제 전반을 성별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해 10개 분야로 지표 체계를 설계했다. 해당 분야는 △인구 △가구 및 가족 △보육 및 돌봄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여가 △정보화·안전·환경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 분야를 38개 영역, 81개 세부 영역으로 세분화해 이를 바탕으로 총 286개의 성인지 지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생활 여건, 사회참여 환경, 돌봄 부담, 경제활동 특성 등 다양한 차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시는 성인지 통계를 성평등 정책 수립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역 맞춤형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해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성인지 통계는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진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충남 보령 비체 펠리스 일원에서 열린‘충청남도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군 워크숍’에서 자연재난 대응 분야 재해예방 활동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지사 표창은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기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수여된 표창으로써, 당진시는 여름철 및 겨울철 적극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자연재난 대응 분야 도지사 표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4개 시군(당진시, 공주시, 아산시, 예산군)만 기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고, 도-시군 자연재난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시민과 관계 공무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우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가 돼 재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특성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 6일까지 문화의집 내에 위치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청소년들의 책임감과 협력 정신을 함양하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친환경 재배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자치회의를 통해 작물 선정부터 재배 방법,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협의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텃밭 가꾸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청소년들이 농업용 비닐 없이 친환경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무더위와 가뭄, 폭우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했던 경험이 다시 참여를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수확물을 백김치로 가공하여 지역 어르신과 아동센터에 직접 재배한 수확물을 전달하고, 백김치로 가공된 김치를 전달.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텃밭에서 자란 작물들을 나누면서,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재.진.단(재능나눔 진로체험으로 단단해지다) 시즌2’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이어서 진행되는 활동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이 공예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진행됐다. 프로그램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진행됐으며,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 합덕지역아동센터, 세실리아요양센터 등에서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간의 세대 간 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예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소통 능력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예를 하면서 서로의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나의 진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6일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전달하는 ‘마음톡톡 수제청’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월 1회 쉼터 내·외부에서 진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달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마음톡톡 수제청’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받은 도움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재료 손질부터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수제청을 제작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맛으로 만들지, 누구에게 전달할지’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식품 제조, 창업 등 진로와 연결되는 직업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색했는데, 직접 만든 선물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지난 4일, 2025년 시정질문을 대비해 주요 현안지역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내 생활·안전·환경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시정질문 단계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신평면 신당리 성토지 침출수 피해 현장을 시작으로 ▲맷돌포구 일대(어촌뉴딜·관광상품·도로·주차장) ▲송악물류단지 조성사업 ▲부곡공단 지반침하 및 공단 내 관리 현장 ▲한진포구 어촌뉴딜사업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 및 여객터미널 추진사업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신당리 침출수 피해지역에서는 성토 이후 발생한 침출수가 인근 농경지에 유출돼 벼 고사 피해가 발생한 상황과, 관련 부서의 조사·고발 조치 및 원상복구 절차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의원들은 “근본 원인 규명과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곡공단 지반침하 현장에서는 공단 내 도로가 내려앉고 일부 구간이 균열되는 등 기반시설 훼손이 기업 물류 활동에 직접적인 지장을 초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유치원 생활기록부 담당자 및 희망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의 주요 변경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안내하고, 교원의 이해를 높여 기록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관련 도움자료 활용 방법 등 실질적인 업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기록 작성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교원의 이해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과 연수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생활기록부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3동은 당진3동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에서 지난 4일 당진3동 원당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마련했으며, 청소년지도위원 5명, 모범운전자회 10여 명, 당진3동 통장협의회, 경찰, 당진 3동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한 유해환경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 3동 청소년 협의회에서는 향후 교통 시설물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청소년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해 당진 3동 자율 방범대와 공조해 순찰할 예정이다. 박영안 동장, 오동원 당진3동 청소년지도자협위회 위원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과 청소년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