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근로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평창지역자활센터의 시장형 자활근로사업단 ‘에이썸’이 자활기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11월 21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개최한다. ‘에이썸’은 평창군의 여섯 번째 자활기업으로, 2021년 이후 4년만의 출범한 자활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에이썸’은 2022년 10월 시장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과 사업 안정성을 인정받아 자활기업 인정 요건을 충족하며 이번에 정식 창업하게 됐다. 출범식에는 평창군수,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및 한국자활기업협회 강원지부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참여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자활기업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행복도시락을 포함한 11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신규 사업단 발굴을 앞장서 추진하고, 참여자를 확대하여 70명의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립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활기업 전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홍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태교용품 만들기(감성), 구강보건 교육(건강) 및 베이비 마사지(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11월 21일은 임신부가 태교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태아의 정서 발달을 돕고, 11월 28일은 영유아 구강보건 관리를 위한 치과 공중보건의사의 건강 강의가 진행되며, 12월 1일은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아기의 성장 발달 촉진과 애착 형성 증진에 효과적인 마사지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북부권역(용평면,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정서적 · 신체적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을 경험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창군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성인지·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향상과 성 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두 개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호선 교수(라이프디자인연구소)가 “21세기 어른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성숙한 리더의 자세와 건강한 일·생활 균형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진 강의에서는 염건령 교수(한국범죄학연구소)가 “성인지 감수성, 폭력 없는 사회로 가는 첫걸음”을 주제로 일상 속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과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조혜경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1,635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폭력 예방 캠페인,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 이하 ‘재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관광·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우리 군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특강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충주체험관광센터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재단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문화와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는 20일 11시에 평창중앙교회 교육관에서 평창실버아카데미 회원, 지역 주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한반도정세에 대해 안제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통일 및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이해 제고 및 남북 관계 현안,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 등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 한다. 오영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장은 “지역에서의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와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접수된 1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정책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 조원근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농기계 임대 사업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농업인의 작업 접근성을 높인 최종춘 팀장과 감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불량 씨감자로 인한 농업인의 민원을 해결한 김호섭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도시교육 콘텐츠 도입으로 농촌지역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김은지 주무관과 민간이 필요로 하는 재산을 매각하고 적재적소에 공급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한 임창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은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심재국 군수는 “앞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총사업비 11억 3천만 원(특별교부세)을 투입하여 대관령면 수하리 옹벽 붕괴 위험시설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대관령면 수하리 156-40번지 일원에 있는 옹벽에 대하여 안전진단 결과 균열 및 파손이 발견되어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4월 착공하여 보수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재해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 오현웅 건설과장은“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인도교 조성사업 준공기한이 2026년 3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금년도 11월 조기 준공으로 앞당겨진다.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은 징검다리를 이용해 하천을 건너야 해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군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신속하게 추진해 왔다. 총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부터 착수하여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행정 처리 간소화와 주요 공정 선반영 등 효율적인 공정 관리가 공사 기간 단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교량은 하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고드름’ 형상의 주탑 디자인을 적용하고, 중앙부에는 쉼터와 전망대를 설치해 단순한 통행 시설을 넘어 지역 명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인도교가 개통되면 느므골과 즈므산을 연결하는 ‘느므즈므설렘길’과 ‘효석문학100리길’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관광객과 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코스로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속사천과 흥정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걷기 명소가 확충되면서 봉평 효석문화마을, 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일 정부관리양곡의 부정 유출과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2동의 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583톤의 정부양곡을 대상으로 하며, 수송 중인 양곡까지 포함해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합동반을 편성하고, 단순한 수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의 품질 상태, 보관시설의 안전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양곡의 품질 유지와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 판매업소 원더풀아그로·진부농약사·대관령농업협동조합 3곳을 대상으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약 판매 개선 사업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 중독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약사와 협약하여 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농약 판매 개선 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안내한다. 또한 자살 예방 교육과 자살 위험 신호 발견 시 대처법을 교육해 해당 점주는 생명지킴이로 위촉되며,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10월 말을 기준으로 농약 판매업소 5곳이 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농약 판매업소 점주는 생명지킴이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농약 판매업소 주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센터는 생명 사랑 농약사를 확대 협약하며 사업이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자살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중리·중부리 일원 어린이공원에 대한 주변 환경 정리와 시설물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사업은 공원 주변 수풀이 자라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점, 놀이시설의 미세한 크랙과 노후 도색으로 인한 안전 우려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일부 시설물의 경우 표면 도장이 벗겨지고 틈이 발생하는 등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수풀과 잡목을 정리해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놀이시설의 미세 크랙은 실리콘으로 보수했으며, 기구 전반을 재도색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공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외 5곳의 지역사회 기관, 총 26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8일까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자율적 요청에 따른 전화 예약제(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진행되며, 정서 행동 척도 검사(우울·자살 행동·스트레스·불면), 자율신경계 검사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 10월 말 기준 총 58개 기관에서 1,166명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센터는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58명에게 일반상담, 지속 상담 등 개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편의성, 접근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평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 11월 20일부터 사업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관내 13세~18세 청소년에게 월 2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여 문화·체육·진로 개발·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바우처는 2026년 1월부터 신청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은 관내 등록된 사업장 중 본 사업에서 취급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대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 태권도장, 요가, PT 등 체육시설, 독서실, 미술·음악·무용학원 등 진로·취미활동 분야, 문구점, 교복점, 안경점, 이·미용실, 목욕탕, 카페 등 생활 지원 분야가 모집 대상 업종이다. 가맹점 신청은 11월 20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 방문해 가맹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 사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8일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방림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방문으로 민생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는 지난 11월 11일에 산악관광사업장 점검과 여성 정책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차례 먼저 실시됐고, 이번 노인요양시설 방문은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복지 현실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민생투어는 평창군수와 가족복지과 담당자가 함께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그곳에서 실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복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은 이번 노인복지 민생 현장 투어를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운영을 살펴보고, 실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근무하는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정책의 방향성을 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노인복지 민생 현장 투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하시는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8일 10:00, 공단 회의실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지역상생·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 일자리 연계 및 자립 기반 지원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관련 공동 사업 발굴 지역 복지·문화·환경 분야에서의 상호 참여 및 협력 확대 안전·위생·교육·환경 개선 등 자활사업단의 공단 현장 연계 활동 지원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균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은 “공단과의 협력은 자활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18일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군 건강위원회를 대상으로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건강리더 역할을 맡은 건강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 노르딕 워킹 교육 본부장이 진행하며, '바르게 걸어야 건강하게 산다'를 주제로 보행 자세 교정,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바른 걷기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올바른 걷기 습관의 중요성과 근골격계 보호를 위한 실제 적용 방안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이어 평창군 보건의료원 백한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관절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관절염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관절염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비롯해 식습관·운동요법 등 주민이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기반이며, 건강위원회 주도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교육·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8일 봉평면 봉평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2025년산 공공 비축미(건조벼) 매입을 추진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오대벼이며, 수요 조사 기준 62.4톤을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월~ 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이 결정됐으며, 매입 대금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수매 시 40kg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 가격 확정 이후 나머지 차액을 올해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수매 농가는 벼 출하 시 수분함량 13~15% 기준에 맞추고, 쌀 품질관리와 공공 비축미 매입 품종을 반드시 지켜 품종 검정 결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에서는 긴밀하게 협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실적 평가’에서 도내 3위에 선정되며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 실적 ▲지역업체 하도급·지역 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 실적 ▲기관장 관심도 ▲우수 추진 사례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2025년 실적을 평가한 결과, 평창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생산 제품·장비 사용 실적, 기관장 관심도, 지역업체 보호제도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건설경기 불황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와 관련 산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지역업체 도급 및 하도급,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 우선 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지역 건설업체 및 관련 산업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청소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사회성 및 협력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문화의집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및 관내 청소년 등 총 36명이 참여하며, 하루 동안 롯데월드 내 전시·공연·테마체험을 비롯해 팀미션 수행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체험 후에는 소감 나누기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이번 탐방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주말체험학습과 연계하여 또래 간 활발한 교류활동을 유도하며,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 및 에너지 발산으로 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관내 청소년에게 도심 속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7일 오후 2시, 평창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025~2026 동절기 재난 대책 기간 도로 제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및 제설 운영 담당자 등 68여 명이 참석하여, 겨울철 제설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짐하고, 제설 차량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제설 시작에 앞서 협력체계를 다졌다. 현재 평창군은 군 보유 및 임차 장비 총 36대, 제설제(소금 7,000톤, 염화칼슘 및 염화수 230톤, 모래 3,196㎥)를 확보하여, 제설대기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를 완료한 상태다. 이번 제설 대책은 겨울철 폭설 및 결빙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을 통해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군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통행권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모든 준비를 마친 만큼 올겨울 폭설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