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회장 정진성)가 포천시에 기부한 연탄 3,000장을 지난 5일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취약계층 10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마음이 놓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와 봉사를 함께 실천해 주신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이동면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김준영 포천시농업경영인연합회장과 자녀 김창민(대들보 농장주)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준영 회장은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준영 회장님과 자녀 김창민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준영 회장 가족은 2022년부터 매년 소흘읍 내 저소득 가구에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난방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폭설 등 동절기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성과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중면 직원들은 보일러와 전기·가스 시설, 화재예방 장비 등 주요 안전설비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수와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연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함께 파악해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영중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경로당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겨울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2025년 정기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80개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과 과세 형평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조사 결과 취득세 등 214건에서 총 6억 3,000만 원을 추징했다. 시는 주민세 납부 대상 법인 7,463개를 대상으로 취득가액, 성실 납세 여부, 소기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사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취득가액 6억 원을 초과하고 최근 4년 이내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대형 부동산 취득 법인을 우선 조사했다. 취득가액 3억 원 미만 법인, 성실 납세자로 확인된 법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면제 기준에 따라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세무조사는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취득가액 50억 원 초과 법인은 필요 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정기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를 유도하고 절차적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보호와 과세 형평성 확보라는 원칙을 균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8일 시민들의 지방세 환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 간편 신청 서비스’는 지방세 환급 대상 시민이 카카오톡 ‘포천시 지방세 환급’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시에서 이를 확인해 환급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 착오 납부, 소득세 연계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지만, 소액 환급의 경우 납세자의 관심 부족과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신청률이 낮다. 포천시는 이번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도 쉽고 빠르게 환급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포천시 지방세 환급’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천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관인면 중리에 위치한 한탄강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진행한 ‘교동장독대마을 힐링포레스트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동장독대마을 힐링포레스트 조성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모한 ‘2024년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 선정 사업으로, 교동장독대마을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기념품 판매를 통해 농촌관광마을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새롭게 개발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과 힐링 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참가자들에게 처음 선보이고, 마을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마을 소개를 시작으로 힐링 푸드 만들기 체험, 힐링 프로그램 체험, 중식, 관광명소 투어, 시식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순으로 구성됐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오디·사과 타르트 만들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 푸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오감만족 힐링 체험(힐링 체조· 명상 등) △힐링 괄사 마사지 △힐링 스포츠 테이핑 등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2025년 제2회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안전협의체’를 개최하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요 성과와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포천시청과 포천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민·관 협력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범죄취약지역 제로 안심마을 조성 결과 보고 △2026년 여성안심귀갓길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에 추진될 ‘여성안심귀갓길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확보된 1억 원의 예산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범죄 신고가 잦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포천동 신읍3·4길 일원과 소흘읍 솔모루로 81번길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역에는 알림 조명, 태양열 조명, 벽부등, 전신주 안내판, 노면표지 등 다양한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범죄취약지역 개선은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과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장애인학교는 지난 5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포천장애인학교 학습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온 포천장애인학교가 평생교육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습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학습자들이 1년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난타 공연을 비롯해 건강 체조, 노래 교실 등 학습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학습에 참여한 학습자와 장애인의 교육 및 복지를 위해 헌신한 활동지원사·강사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은 학습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보편적 평생학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포천시 청소년정책포럼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청소년도 참여하는 시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바라본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총 8개 팀이 참가해 분야별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발굴·발표했다. 인권·복지 분야에서는 △포천형 장학금 제도의 사각지대 해소, △신경·정신 질환 청소년 지원제도 마련,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상시 배치 확대, △청소년 귀갓길 안심 가로등 설치 등이 제안됐다.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길거리 흡연부스 설치가 제시됐으며, 교육·진로 분야에서는 포천 청소년 내일배움카드 활성화를 통한 직업교육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주말 체험 버스 운영과 청소년 예술프로그램 지원 확대가 제안됐다.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및 읍면동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구상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2023년 12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치로 남북 간 경제 교류와 상호 보완성 증대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지역 등 17개 시군을 특구 조성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시군이 그 대상에 포함된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2025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11개월간 진행해 자체 구상안을 수립했다. 이번 구상안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포천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을 기본 전략으로 남북교류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특구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격전지이자 현재도 군사적 긴장감이 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2025년 하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올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상반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동안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온 강사들이 각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하반기 만족도 분석과 2025년 상반기 사업계획을 함께 검토하며, 올해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폭넓게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강사님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은 청소년의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청소년의 필요에 더욱 부합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중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활동, 동아리 활동, 교과 활동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자살유가족 발굴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와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복지·정서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상황을 방지하고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간담회에서는 포천시 및 선단동의 자살 발생 통계와 유가족의 심리·정서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한 연계 체계 구축, 센터 홍보물 상시 비치를 통한 정보 접근성 확대, 2026년도 자살유족 지원 사업 방향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가족의 복합적인 상실과 고통을 지역사회 전문가가 먼저 인지하고, 적시에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건복지 서비스를 수행하는 만큼, 자살유족의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식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충실히 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사춘기 사용설명서: 심화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아동·청소년 환경에 대응하고, 1차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확장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심화 과정이다. 최근 유해매체 노출 증가와 왜곡된 성 인식 확산 등으로 아동들이 겪는 혼란이 커짐에 따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성별 특성과 개인별 필요를 고려해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학생을 대상으로는 사춘기 신체·정서 변화 이해, 경계 설정과 책임 있는 관계 맺기, 안전한 미디어 사용, 디지털 예절 등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여학생을 대상으로는 초경 이해 및 자기 몸 돌보기, 이성교제 예절, 건강한 관계를 위한 자기보호 역량 강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포함해 교육을 진행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온라인·디지털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아동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일 가산도서관에서 유아·아동 자녀를 둔 보호자와 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2025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정정혜 작가는 '리더스 챕터북 영어 공부법', '정정혜 쌤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영어동화책을 활용한 즐거운 영어지도법' 등 다수의 영어 교육서를 집필하며 실전 중심의 영어 지도 방법을 확립해 온 교육 전문가다. 정정혜 작가는 ‘우리 아이 첫 영어 그림책’을 주제로,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즐겁게 읽어주는 방법, 연령별·수준별 그림책 선택 기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막막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어 도움이 됐다”, “단순한 어휘의 그림책도 리듬을 살려 읽어주는 방법을 배워 매우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부모가 먼저 즐겁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아이의 독서습관 형성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매출액보다 과도하게 상품권을 사용한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이유 없이 거부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시 의무적인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거나 미이행하는 사례 등이다.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의 투명하고 건전한 활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화폐 운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와 ‘2025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유휴 시간대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시설(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적극적인 개방, 개방 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학교 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항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학생 안전과 학사 일정 관리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 문을 열어주신 34개교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고, 주민과 학교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설 개방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신북면은 지난 3일 신북면방위협의회 박성환 위원장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성환 위원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지낸 1980년대부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 공로로 지난해에는 제16회 포천시민대상 사회봉사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성환 위원장은 “신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처음 나눔을 시작했던 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성환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신북면은 지난 3일 ㈜라이프건설에서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용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라이프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책임감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라이프건설은 지난해 외북초등학교에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수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복지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시장 백영현)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문화 이해 증진과 가족 간 관계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 부모·가족코칭 및 이중언어 교실을 중심으로 한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가 부모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베트남어(2개 반)·중국어·캄보디아어로 구성된 이중언어 교실은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이중언어교실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배우고(Go)! 말하고(Go)! 함께하는 우리가족' 나들이를 비롯하여 보드게임, 미술체험, 풍선아트, 도자기 체험 등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서비스 제공해 부모 역할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및 정서적 유대감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러한 실습형 체험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언어를 활용해 볼 수 있어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지역사회 내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집중 단속과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포천파출소, 군내파출소,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포천일고등학교 학생회, 소흘지구대, 소흘읍자율방범대,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면행복마을관리소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포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중 공공청사, 의료시설,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경계 30m이내 구역, 도시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로, 흡연 민원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의 음주 인식 개선을 위해 음주폐해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 절주 실천 필요성, 건강한 음주문화 확산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