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부터 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급여의 선정 기준이 상향되는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이 개선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된 649만 4,738원으로 결정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7.20% 인상돼 1인 가구에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5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12만 7천 원 인상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수급 대상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청년층의 근로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액도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의료급여 분야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10%의 부양비를 부과했으나,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동일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규제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다각도로 종합 분석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기관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으로 연계돼 지자체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혁신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시(市)’ 그룹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 부문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시도 연구원과의 규제개혁 간담회 6회, 외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증액한 총 231억 원으로 편성해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더 많은 맞벌이 가구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세우는 중요한 과제”라며 “더 많은 가정이 양육의 무게를 덜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첫만남이용권·출산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 쌀케이크·다복꾸러미로 출산 가치 존중 시는 출산 가정의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병행 지급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출생아 1인당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원하고, 고양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 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 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 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 표명규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 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당시 배우자, 헤어진 배우자, 당시 사귀고 있거나 헤어진 사람)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서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시는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대비하고, 대형화되는 산불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5.15)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겼다.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이 추진된다. 시는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산불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영장·대원공원 주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115명을 분산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등산로 외 산림지대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띄워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자원을 관찰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92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헬기 1대를 임차하고,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27종, 3973점을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했으며, 시가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교육 전후 1만45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한 1만2520원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6%에서 8%로 상향되고, 환경 분야에선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달라지는 행정제도 내용을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시정정보→달라지는 제도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썰매장은 2월 22일(월요일 휴무)까지 운영되며, 올해부터 용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회의 때 시설 위탁 운영기관인 청소년미래재단에 시민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협의해 썰매장 이용료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이에 재단은 썰매장 이용료의 용인시민 할인을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정정했고, 용인시민 할인 혜택 확대에 따라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만 1,300여 명이 썰매장을 찾았고, 주말 기준 7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재단은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 1회, 3시간 발주처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 관광두레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마을(로컬) 여행, 체험,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민사업체의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자작자작’은 예비 으뜸두레를 거쳐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으며, 또 다른 주민사업체 ‘마치공작소’ 역시 예비 으뜸두레 선정 이후 으뜸 두레에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으뜸두레는 성장 단계 주민사업체 가운데 전국 약 8개 내외만 선발되는 최고 단계로, 2025년에는 전국 8개 선정 팀 중 충주에서 1개 팀 ‘자작자작협동조합’이 충주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정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청렴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정기총회 시 청렴 선언문 낭독 및 서약서 작성) △범시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전통시장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내 민·관 합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충주시는 “청렴한 마음, 당당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가로변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버스 1대당 숙박(1박 이상)은 30만원을, 당일 관광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증빙으로는 관내 주요 관광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자동차세 1년분을 미리 1월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약 5%(실질 할인율 약 4.5%, 1월 제외)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한번 연납을 신청·납부하면 해당 차량은 매년 연납이 가능해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군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직접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납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기기 사용이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ARS(142-211)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정인 군 세정과 주무관은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자동차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납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옥수수,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쇄 작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여성농) △소규모 농가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농업인은 마을별로 지정된 장소에 비닐 끈,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파쇄지원단 안전 문제로 인한 잔가지, 과수류 등 △화상병 발생지 △탄저병·역병이 발생한 농지의 고춧대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은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거장 예술가 기획공연 브랜드‘LEGEND RUN’의 첫 작품인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을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이라는 새로운 시즌명과 함께 기획공연별 브랜드인‘LEGEND RUN’의 첫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뮤지컬 역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윤복희 공연을 선보인다. ‘LEGEND RUN’은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선악극단과 가무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 연극, 뮤지컬을 거쳐 국민가요로 자리 잡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