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관내 학생의 장학사업과 학술 진흥,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금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금년도 장학사업을 포함한 총 6개 분야에 대해 총 19억 7천9백만 원을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이 지원하는 세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선발 지원 5억 1천만 원 △가온누리 장학금(고3 학생 대상) 3억 9천만 원 △특기적성 입상자 장학금 5천만 원 △예체능 분야 인재 조기 발굴 지원 6억 원 △통학버스 운영 지원 4억 2천만 원 △참교육인 선발 및 수기 공모 입상자 지원 사업 9백만 원 등이다. 재단 운영 재원은 양평군(군수 전진선)에서 지원하는 출연금과 일반 군민의 자발적인 후원금, 이자 수입, 재단 자체 자금 등으로 운영되며, 금년도 재단 총예산은 21억 7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장학금 19억 7천만 원과 일반 운영비 2억 원이 편성돼 월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5천 원 이상 1인 1계좌 소액 기부 운동을 추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기본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과 관련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농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양평군 관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추모관 인근 주민대표(군남면 삼거리)를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우려 사항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주민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수도권 반려인들의 지역 방문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에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운영하는 곳은 단 1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주변지역 주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공공이 주도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반대와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천군도 지난해 8월 이후 해당 추모관 사업지 인근 주민들과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을 겪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면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연천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 계단·단차 등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한 무장애 숙박시설(캐빈하우스)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은 물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탄강 관광지 내 숙박시설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연천군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신체적 제약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억 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무장애 캐빈하우스 조성에 활용돼 관광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무장애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무장애 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단은 새해를 맞아 반부패 청렴 서약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주민자치회의에서, 이장단은 2월 이장회의에서 각각 군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각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과 이장단 13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청렴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 전원은 ▲법령과 규정의 철저한 준수 ▲부당한 이익의 수수 및 각종 청탁 배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패행위에 대한 단호한 거부 및 신고 등의 내용을 담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허흥무 군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청렴 서약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남면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남면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렴한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군남면이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동체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지난 5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0상자(200만원 상당)을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 소속 청년 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배현 회장은 “지역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배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 경영인 단체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오는 3월,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능력(리터러시)을 높이기 위한 교육 ‘시니어 디지털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4회 진행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및 사진 편집 ▲실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앱 활용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포함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접수는 6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부개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디지털 소외 해소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 건축물 대상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 저지대의 지하·반지하 주택과 상가로, 실제 거주자라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설치 이후 시설의 유지·관리는 건물 소유주가 해야 한다. 침수방지시설은 역류방지시설 12종과 차수판(물막이판)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중복 설치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서와 안내문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평구 누리집(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현장조사를 거쳐 가구별 여건에 맞는 시설을 확정한 뒤,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기 지원사업”이라며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침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부평소식)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분야별정보 → 생활체육 → 생활체육교실)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조교실도 진행된다. 에어로빅과 국학기공 프로그램을 부평공원·부영공원·원적산공원 등 13개소에서 3월 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건강체조교실인 실버태권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실별 모집 인원과 교육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체육진흥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우균 의원(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이 대표발의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추진 중단과 공정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표 발의자로 나선 이우균의원은 해당 사업이 충청권 전력계통 보강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수도권의 과도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장거리 전력 수송 체계라는 점을 지적하며, 그로 인한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지역에 전가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가 청주시 옥산면, 오송읍, 오창읍 등 다수의 생활권과 농촌 지역을 경과할 가능성이 있어, 초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 노출 불안과 주거·농업 환경 악화, 재산 가치 하락 등 주민 피해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 입지선정 절차가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 채 경과 지역만을 대상으로 선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한계가 있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은 6일 제100회 청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입찰이 ‘입찰자 없음’으로 유찰된 것과 관련해, “시의 무리한 자산 매각 시도가 시장에서조차 외면받은 결과”라고 지적하며 터미널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청주시가 그동안 터미널 부지 매각을 “터미널 현대화와 시 재정 안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이번 유찰은 “단순히 경기 탓이 아니라 터미널이 시민의 이동권을 담보하는 필수 공공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든 구조에서 민간 매각을 추진한 것은 시민의 발을 볼모로 무리한 도박을 벌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터미널이 “청주의 관문이자 핵심 기반시설”인 점을 재차 환기했다. 특히 신 의원은 “한 번의 유찰 이후 곧바로 재입찰을 추진하는 것은 ‘졸속 매각’ 논란만 부추길 뿐”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재입찰이 아니라 원점 재검토라고 밝혔다. 이어 ▲매각 절차의 즉각 중단 ▲터미널 공공 운영 방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남연심 의원(국민의힘‧아선거구)은 6일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설·추석 등 명절 기간 동안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랜드 등 주요 공공시설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 무료화를 제도화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남 의원은 발언에서 “명절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이고 세대가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기간”이라며 “명절 기간만큼은 우리 시의 공공시설이 시민과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열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주시립미술관은 세대가 함께 문화를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고, 청주랜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걷고 머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 공간임에도, 현재는 명절 기간에도 평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운영 방식으로 인해 시민들이 ‘명절에 편하게 찾는 공간’으로 인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도심 속 공공 공간은 의외로 많지 않다”며 “공공시설은 단순히 문을 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한국 의원(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은 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회의참석수당, 마을축제 예산, 주민자치 강사료 등 시민 참여 현장 전반에 대한 제도와 예산 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주민 참여 제도가 현장의 역할과 책임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와 예산이 참여 주체들의 기여에 걸맞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주민자치위원 회의참석수당 문제와 관련해, 현재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의 회의참석수당이 3만 원에 머물러 있어 고물가 환경과 역할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과 협력하는 공식적 참여 주체인 만큼, 회의참석수당 기준에 대한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축제 예산과 주민자치 강사료 문제를 언급했다. 이 의원은 현재 마을축제 예산이 동 지역 250만 원, 읍·면 지역 500만 원으로 편성돼 있으며, 동 지역에 대한 지원 수준이 주민 참여 규모에 비해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자치 강사료는 동 기준 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복대2동·가경동)은 6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 가치를 강조하며, 청주시의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농업은 식량 안보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농가는 생산비 증가와 가격 불안정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청주시의 소극적인 농업 행정을 비판하고 ‘농축산물 가격안정제도’의 즉각적인 도입을 주장했다. “타 시·군은 이미 가격안정 조례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여나가고 있으나, 청주시는 관련 조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최근에 폐지된 농촌인력육성기금(약 26억 원)을 일반예산으로 편입할 것이 아니라, 농업인을 위한 가격안정 기금으로 전환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농정 디지털전환 센터’를 설치해 산재한 정책을 통합하고 AI·데이터 기술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 정보를 실시간 관리함으로써 과잉생산을 막고 농가 소득의 변동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도서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청년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작가의 방’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가의 방’은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효성도서관 2층에 조성된 1인 집필 공간을 제공하는 효성도서관 자체 사업이다. 작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인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시범 운영 입실작가로는 김은지(필명: 솔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한다. 김은지 작가는 일상의 감정과 이야기를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순애는 집 밖을 안 나가!』, 『바람이 불어오면』 등이 있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김은지 작가의 재능기부로 ▲그림책 원화 전시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초등 저학년,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