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이 담긴 용인특례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와 용인 시민들이 단호한입장을 나타내며 서명을 했다"며 "시민들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에 무려 6만 1000여명이 서명했는데 용인 시민의 뜻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서명부에는 용인시민 6만 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용인시민들은 올해 1월초부터 25일까지 많은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소상공인·농민·여성단체, 교육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서명에 참여한 다음 시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도 김 장관에게 건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해 차질없는 조성을 강조하고, 현 정부에서는 열리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료를 건네고 국토교통부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와 광주시 등 경기도·충청도 7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 장관에게 전달한 뒤 용인에서 추진하거나 진행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전달한 자료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강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속한 추진 ▲SRT(수도권고속선) 복복선화(서울 수서~평택 지제)와 구성역 신설 ▲국도42호선(대체 우회도로)와 국지도 57·82·84·98호선 등 5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 종합 검토 등 현안 사안 7건이 담겼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 있는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에 미달(4인 가구 43㎡ 미만)하는 주택이나 반지하·옥탑(건축물대장 상 표기)에 거주하는 세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13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클린서비스(▲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와 물품(▲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의 경우 올해 총 15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에 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아동정책 수립 과정에 적접 참여할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3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시의 아동과 관련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과 아동친화도시 행사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개 모집 위원과 학교 및 아동 관련 기관의 추천인원과 임기가 남아있는 위원을 합쳐 총 60명으로 구성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지역과 성별, 연령별 균형을 고려해 선발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어린조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의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보호에 관심 있는 아동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로비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용인특례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을 위해 협의를 시작했고, 매 분기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사업의 발굴이라는 자활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은 용인지역자활센터와 롯데몰 수지점에 감사하다”며 “조아용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이라는 의미를 가진 팝업 스토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조사 ‘2026년 북스타트 도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시는 조사 결과와 연령별 독서 발달 단계, 도서 적합성, 교육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서 14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과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된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꽃아, 안녕!’, ‘마음이 반짝반짝’, ‘몸을 쭉’, ‘뽀뽀’, ‘오르락내리락’, ‘찾았다! 우리 아기’ 등 1단계(북스타트) 6권 ▲‘찾았다! 구름 방울’, ‘포도방방’ 등 2단계(플러스) 2권 ▲‘두두와 새 친구’, ‘들어와’ 3단계(보물상자) 등 2권 ▲‘도둑을 잡아라’, ‘빨간 점’ 등 4단계(책날개) 2권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똥벼락’ 5단계(시니어) 등 2권으로 이뤄졌다. 1단계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배부된다. 2단계(13~24개월), 3단계(25~36개월), 4단계(다자녀 가정 초등 입학 자녀) 책꾸러미는 사전 신청 후 용인 내 공공도서관에서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알맹이 북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정 내에서 책을 통해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단단한 유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알맹이 북클럽’은 동천도서관 자체 북클럽 지기 양성 프로그램이다. 동천도서관은 올해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 ‘알맹이 북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미취학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성인 80명이다. 기수별 20명씩 대상을 세분하여 모집할 예정이다. 1기 모집 일정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천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동천도서관 관계자는 “패밀리 북클럽 지기를 양성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좋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이 속도를 내야 할 판에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발목잡기식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논란이 조기에 종식돼야 기업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이 혼선을 정리하기 보다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혼선을 오히려 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 없다면서 정부가 이미 수립한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등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했다면 논란은 끝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전력·용수가 문제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정부 계획 이행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이 종식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을 정부가 책임지고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처인구 백암면에는 백암농가주부모임이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기탁한 성품은 백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같은날 처인구 역북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용인역삼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235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용인역삼봉사회 회원들이 모았으며, 지역내 조서독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하 활용할 예정이다. 처인구 이동읍에서도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14일 정애경 한여농 이동읍 생활개선회 회장과 이점순 부회장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이동읍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15일에는 임창수 이동읍 체육회장과 이은우 용인애향회 이사장, 안용석 용인애향회 이동지부장이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고, 16일에는 이동읍에 자리 잡은 ㈜대진산업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수지구 죽전1동에는 19일 죽전1동체육회에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쿨루프(Cool Roof) 기술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방출해 건물 내부에 전달하는 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다. 시는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 도포에 필요한 공사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여름철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용인특례시 3개 구에 속한 39개 읍·면·동 청사관리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지역 읍·면·동 청사 총 31곳(임대청사 8개소 제외) 가운데 20년 이상된 청사가 13곳에 달한다. 10년 이상 경과된 청사도 14곳으로 전체 청사의 87%가 노후한 상태다. 이처럼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시설 유지보수 관리가 가능한 기술직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건축, 기계,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분야별 총 8명으로 구성된 청사관리 컨설팅 운영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설관리 운영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 읍·면·동 청사관리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와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투표 기간은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가 지난해 9월 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