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정기적인 안과 파견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안과 의료진이 3월부터 격월로 평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안과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 일정은 보건의료원과 의료진의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으며, 파견 동안 의료진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지역 보건의료사업 진료업무 대행 의사로 지정돼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안과 파견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이달 20일까지 받는다. 군은 이번 추가 접수부터 지원 대상 나이를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결과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더 많은 고령 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0세 이상)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이다.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창군은 총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특수 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저소득층 등록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5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확보해 총 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 가구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와 주거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31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평창군의회와 강북구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한 6건의 동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에는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과 관련, 공유재산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본예산 대비 866억 원 증액된 총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소관별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출된 2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공유재산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을 위해 적절한 예산이 집행되고 필요한 행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화합하여 올바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오는 3월 23일, 평창군 방림면 소재 평창군공설묘원 내에 신규 조성된 ‘자연장지(잔디장)’를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자연장지는 총면적 9,206㎡ 규모로, 기존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잔디 밑에 묻는 친환경 자연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묘지 증가로 인한 국토 훼손을 방지하고, 유족에게는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시설 및 운영 현황 신규 자연장지는 총 5,157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개인단(0.6㎡)과 부부단(1.0㎡)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사용 기간은 30년이며, 자연장의 특성상 안치 후에는 유골 반환이나 위치 변경이 불가능하다. 합리적인 사용료 및 안치 기준 군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료 체계도 확정됐다. ○ 개인단: 400,000원 (사용료 240,000원, 관리비 160,000원) ○ 부부단: 600,000원 (사용료 340,000원, 관리비 260,000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이 기간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헬기의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가하천인 평창강 하천 시설물 23개소(제방 16개소, 배수 통문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밀 안전점검 시행 시기가 도래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대장 등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외관 조사와 반발 경도시험 등 현장 조사 및 시험 ▲외관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상태 평가 ▲시설물 안전 등급 산정을 위한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별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 정비를 추진하고, 하천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평창강 하천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보수·보강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9기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구조물 및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 활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양성했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는 12일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업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객 방문이 많았던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대희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농촌지도자회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 인센티브는 4월 1일 여행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당일 여행 및 숙박(1박‧2박) 여행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점‧유료 관광지 이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당일 여행의 경우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1박 여행은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숙박 1박. 음식점 2식 이상이고, 2박 여행 유료 관광지 3개소 이상, 숙박 2박. 음식점 3식 이상 이용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내국인 관광객 10인 이상부터 1인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며, 외국인 관광객은 2인 이상부터 1인 1만 5천 원부터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수학여행단(30인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수행여행단의 경우 1인 5천 원부터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을 연고로 하는 평창 UTD FC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새 시즌을 알리는 첫 경기로, 평창 UTD FC 선수단은 동계 기간에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축구 팬들과 군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평창UTD FC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평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026시즌 첫 홈경기인 만큼 많은 군민과 축구 팬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UTD FC가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어가면서 영화 속 역사적 배경지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만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됐던 세트장은 대부분 촬영 이후 철거돼 실제 촬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실제 마을 형태로 조성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 세트장은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인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장이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곳은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으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골 마을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조용히 걷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탄면에는 국내 유일의 탐험형 동굴인 백룡동굴과 고산 초원 풍경으로 유명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선발해 강사비와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학습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프로그램 분야는 직업능력, 지역특화, 소외계층 지원, 취미·여가, 기타 평생학습 등 5개 교육 분야로 구분되며, 기관·단체별 최대 5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습동아리는 지역특화, 소외계층, 학습진흥, 건강·취미 등 4개 교육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실무 검토와 평창군 평생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와 동아리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열린 평창군정(고시·공고)’ 메뉴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소식·참여(공지사항)’ 메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기한 내 평창군 인재육성과 평생교육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지역특화 품목인 사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평창군 농업인 대학은 2012년 첫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에는 60여 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17회, 8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과원 조성과 결실 관리,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를 위한 정지·전정 실습 등 사과 재배 전반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광식 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농업인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 농업인을 중심으로 평창군 사과가 명품 사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평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건강 사업장 만들기’는 근무 시간 등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기초 건강 측정부터 상담,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간호사와 영양사, 금연 상담사가 참여해 ▲기초 건강 측정 ▲체성분 측정 ▲영양 교육 및 상담 ▲금연·절주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의 생활 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불규칙한 교대근무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큰 소방공무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일현)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11일 본청 사무실에서 '제3기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단 혁신을 이끌 9명의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니어보드는 현업 구성원이 공단의 경영혁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회의체로, 2024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 3기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근로자대표 등 근로자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선발됐으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제3기의 핵심 변화는 '강력해진 실행력과 홍보력'이다. 기존의 자유 제안 방식에서 공단 중점 혁신과제 5건 이내를 선정해 집중 실행하는 체계로 전환했으며, 대외 홍보 활동을 핵심 미션으로 새롭게 편입해 월 1회(연 12건) 보도자료·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혁신동아리와 'Twin-Track' 체계를 구축해 연구 성과를 실행·홍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3개 분과(디지털혁신, 조직문화·HR, ESG·상생)를 편성하고 AI·RPA 업무자동화, ESG 실천, 지역소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관내 양수장 시설에 사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가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양수장의 가동 효율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양수장 6개소를 대상으로 수중 모터 펌프와 제어반 등 주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공급 관로의 파손 여부와 세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관로 유실과 누수 위험 등 고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가벼운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정밀 수리가 필요한 시설은 영농기 이전까지 보수를 완료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양수장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2026년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은 3월 10일 봉평면 유포2리를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북부권 5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부권 3개 읍면은 12월에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겨우내 창고에 보관했던 농기계의 사용 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기름칠과 누유 여부 확인, 작동 부위 윤활유 공급 상태 점검,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 냉각장치 냉각수 보충 등 기본 정비를 실시하며, 자체 수리가 어려운 경우 농기계 수리원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와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등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다. 농자재와 수리 부품 단가 상승을 고려해 정비에 필요한 부품 대금이 기종별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유상 처리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