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창선)는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1분기 주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 △2026년 진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2026년 주요 사업계획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향,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창선 협의회장은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통일사업을 추진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26일 고려대 최순미 교수를 초청해 진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청년 고용지원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지방정부는 충북 도내에서 진천군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은 군이 청년 고용과 자립 지원을 핵심 군정 과제로 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청년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 특히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 1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보훈 가치와 정체성이 바로 선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다 대부분 옥고를 치르거나 사망했으며, 현재 관내에는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상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 11명이 거주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66)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9명)은 학생생활지도 업무경력이 있는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청소년지도사, 관계회복 조정 전문가 등의 이력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1년간 조사관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문화의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 △사안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조사사례 나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3년 차로,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폭력 및 아동학대와 같은 중대 사안에 대처하는 학교폭력 조사 노하우를 나누며 현장 대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연수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사안처리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AI 역량강화 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접수 및 운영을 맡아, 2월 7일과 14일 양일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됐다. 회차마다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매회 30명씩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내 손안의 똑똑한 AI 비서, 제미나이·ChatGPT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OpenAI의 Chat GPT와 Google의 제미나이를 활용해 △생활에 바로 쓰는 질문법 △초대장 및 홍보문 만들기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해 △비만예방 운동교실 △관절튼튼 운동교실 등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65세 미만 성인(BMI 25kg/㎡ 이하)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주 3회(월·수·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체중부하 근력 강화, 폼롤러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해 체력 증진과 체중 관리를 지원한다. 관절 튼튼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운영된다.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 가동범위 향상 운동, 에어로빅 및 라인댄스 등 노년기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오는 3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적기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이상 고령농 △여성세대주농가 △소규모농(991㎡ / 300평 이하) △장애 농업인 등이다. 지원 작업은 로터리,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써레, 이앙, 수확(벼·들깨·콩) 등이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991㎡(300평) 이하는 기본 3만 원, 초과시 3.3㎡(1평)당 100원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지원 면적은 4,958㎡(1,500평) 이하로 제한되며, 신청 시 정확한 농지 소재지와 지번, 대상자 적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기 위하여‘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구강건강관리팀이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금연교육 △개별 구강검진 및 1:1 건강 상담 △시린 이 완화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건조증 완화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스케일링 등이다. 특히 읍․면지역은 수안보, 엄정, 노은지소와 연계해 어르신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위해서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뇌파, 맥파)검사 △노인우울증척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대상자 확인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문화·복지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지연, 학습 부진, 정서적 어려움 등을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과 보호 체계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여건 등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규모의 부지에 약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백곡호 인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그동안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주거단지를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차별화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을 시작으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첫 일정으로, 총 62명(남자 36명, 여자 26명)의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 근로계약 주요 사항, 임금 지급 기준, 숙식비 공제 내용,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육, 고충 처리 절차, 위급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갖고 각 농가로 배치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인권 보호, 근로조건 준수사항, 문화적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입국자 인솔, 현장 행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캄보디아 131명, 라오스 34명 등 총 165명이, 4월에는 캄보디아 36명, 라오스 6명 등 총 42명이 추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관행을 넘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5년도 하반기에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전 부서로부터 접수한 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군민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 2차 심사를 거쳐 총 5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산림녹지과 남의영 주무관(녹지6급) △민원토지과 김태민 주무관(행정6급) △세정과 정택현 주무관(세무7급) △평생학습센터 배보희 주무관(사서8급) △상하수도사업소 이규한 주무관(행정7급)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남의영 주무관은 방치되던 하천변과 유휴토지를 활용해 진천 꽃정원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이끌었다. 우수에 선정된 김태민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친일재산 의심토지에 대해 조사를 의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군민 참여 독서캠페인 본격 출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진천의 책’ 사업은 군민이 직접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고·쓰고·토론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군 대표 독서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진천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지난 1월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군민의 독서 감성 함양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계획이다. △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15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도약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생생덕산·통통문백·화풍이월·책마을초평 작은도서관에서 책 축제 개최와 특성화 자료 확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 구성원이 지닌 갈등과 문제를 행동으로 표현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누적된 갈등과 정서적 상처를 안전한 심리극 환경에서 표현하고 탐색함으로써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의사소통 방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심리극은 배지석 교수(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진행하며, 배 교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심리극 분야 전문가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3일부터 진행되며, 진천군 관내에서 심리적 갈등이나 관계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이정 센터장은 “가족심리극은 말로 표현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재확인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한 최상위 성과다. 군은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주기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중앙정부 평가 기준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천 문화예술회관은 진천읍 읍내리 120-4번지 일원(부지면적 5,115㎡)에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문화기반시설이다. 연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중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3월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건축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내·외부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은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장인화 원도심개발TF팀장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원도심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진천군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상담 인력을 양성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석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5회기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상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AI·VR) 기반 상담 기법과 미술치료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양성 교육은 최신 상담 기법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 진천읍 중가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 6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진행된다. 군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준대규모점포, 대형마트, 식당 등 제외) 소상공인으로, 사치 향락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안전․위생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공사 등) △시스템(POS 신규 구매, 무인주문 시스템 등) 개선 △옥외광고물 등이다. 특히 △안전․위생 부문에서‘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하나로 방범 설비에 관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네일샵 △미용실 △카페 등 여성 1인 점포와 112신고 다발 지역 내 위치한 점포의 방범용품(경광등·비상벨) 설치도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예방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공급가액 80% 이상 지원, 자부담 20% 이상)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