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푸드웨어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냉동만두 약 1천600여 개를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푸드웨어는 총면적 2만9,069㎡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만두 단일 품목 제조기업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의 육가공 열처리 공장 지정을 받았다. 이어 2022년에는 일본을 비롯한 6개국에 약 246억 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며 케이 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진상 ㈜푸드웨어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번 나눔이 더 많은 이웃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으로 선뜻 도움을 주신 ㈜푸드웨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 사람의 나눔이 모두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흥시도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순복음천향교회가 방문해 실버카 10대를 전달했다. 1982년에 설립된 순복음천향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명절을 앞두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민영 담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보조기구 없이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실버카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해 주신 순복음천향교회 윤민영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실버카는 관내 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 10대는 대야동 내 보행이 불편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북부권 8개 공공도서관(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능곡ㆍ장곡ㆍ은계ㆍ신천ㆍ매화)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6개를 운영하고, 시민 29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구성으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죽음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글쓰기 워크숍 ‘청소년을 위한 엔딩 라이팅’,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프로그램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의 보석’, 초등 고학년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독서논술 아카데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결합한 ‘쓱쓱! 톡톡! 영어 그림책 아트’, 영유아 독서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어디든 놀이터’, 그림책으로 다양한 미술과 만들기를 체험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 놀이’, 과학실험이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초등 저학년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창의 리더가 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일상 속 움직임이 쌓여 내일의 건강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오늘 운동 백세 운세’와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를 운영한다. ‘오늘 운동 백세 운세’는 전문 강사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풀고 소도구 운동을 병행하며,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1기(3~4월)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된 근막을, 웰빙밴드를 이용해 이완하고 림프순환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림프순환 기전에 대한 이론교육을 함께 제공해 인체 면역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시간 동안 운영되며, 60세 미만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야ㆍ정왕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인문·교양부터 자격증 취득, 실생활 활용 중심의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시흥시가 지향하는 첨단 미래 혁신도시 비전에 맞춰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분야 강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강좌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챗지피티 활용 과정 ▲인공지능(AI) 전문가 자격증 과정 ▲디지털 드로잉 아티스트 과정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전 강좌에 ‘장애인 1명 우선 선발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디엘피(주)로부터 최근 3년간 합덕초등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총 3,6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디엘피(주)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발전기금은 합덕초 야구부의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에 사용돼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는 최근 열린 ‘제17회 탐라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디엘피(주)의 꾸준한 후원은 학생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합덕초 야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노력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운동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초 야구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기량과 팀워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임원들과 협의회를 11일 교육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당진경찰서 모범운전자회는 9명의 회원들이 당진초외 7교와 송악중 1교에서 정기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61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질서 유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횡단보도 안전 지도, 교통법규 준수 홍보, 학생 대상 교통안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들의 꾸준한 활동으로 당진 관내 학생들의 교통사고율이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장은 이러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2026년에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당진지회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화합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화합마당은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소속 모든 직원이 참여해 7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를 즐겼다. 이날 진행된 민속놀이는 윷놀이, 다트 양궁, 제기차기 등으로, 직원들은 팀별로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화합의 시간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져,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여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49%), 도로포장 노후화(35%)로 나타났다. 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빗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림을 나온 호랑이’ 애니메이션 시청 후 민화의 의미와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 체험, 그리고 전시실 관람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민화의 의미를 배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전통 민화 ‘호작도’가 애니메이션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 그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렌드북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의도 아래,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와 감각을 한 권에 담아낸 단행본이다. 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인천 LocaL'은 단순한 도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사람의 언어’로 번역해 낸 창의적인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책은 도시의 감성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다층적인 인천의 매력을 전달한다. ‘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미각적 감성을 소개한다. ‘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 기록을 담았으며, ‘인천을 즐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 1차 연도에는 실증 착수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모두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차 연도에는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중부권)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옹진권), 월미문화의거리(중부권),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북부권)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 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史)’(강화역사박물관·소창체험관·갑곶돈대) ▲연륙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 정착을 희망하는 14개국의 고려인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산림진로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4+성장사다리’ 일환으로 2025년 참여했던 고려인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반영하여, 올해 규모를 확대하여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숲속 트레킹 ▲도전! 숲체험 탐조단 ▲포레스핏 챌린지로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사,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다양한 산림 분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4+성장사다리’는 학업 중단, 학교 부적응, 이주 배경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숲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정서 안정, 자기 인식 회복, 진로 탐색, 사회 적응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문화적 정착이 필요한 미래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 사업에서 상시 사업으로 전격 재편하며 촘촘한 주거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당초 이 사업은 2025년 2월 신청을 끝으로 내년 말 지급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군은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상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새롭게 지원 자격을 갖춘 청년들이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거 복지 공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계획에 따라 신규 신청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 원(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다만, 이미 24개월간 지원을 모두 받은 기존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668명의 졸업생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딛고 값진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졸업생 박순애 학습자(62세)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문해 교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77세) 학습자, 고령에도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열정을 보인 박희화(81세) 학습자 등 감동적인 미담 사례들이 이번 졸업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