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훈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전달식은 당진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했다. 이를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은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24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본 특례보증 제도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관리 역량강화와 식중독발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급식 위생교육’을 3식 고등학교 2교를 대상으로 23일~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식제공 고등학교의 조리실무사 근무 여건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조리실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조리환경, 동선, 작업특성 등 실제 조리여건을 반영한 위생관리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 내용은 ▲HACCP 이해 및 현장 적용 ▲식중독 예방 및 발생 시 대응방안 ▲이물 혼입 예방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안전은 조리실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위생교육을 통해 조리실무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2일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인근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행되는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저공해 조치 미이행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차량 운행제한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이며, 시행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이다. 시행대상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에서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61억 원을 들여 80개 사업을 158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분야로는 △기획지원(농산물 온라인마케팅 강화 시범) △인재양성( 청년 창업농 디딤돌 사업 등 4개 사업) △상품화 지원(원격근무형 농촌공간 조성 기술 시범 등 8개 사업) △미래농업개발(귀농창업 영농기반 조성 등 2개 사업) △식량작물(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 △채소화훼(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모델 확산 등 14개 사업) △과수특작(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환경개선 기술지원 등 12개 사업) △과학영농(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 교환 시범 등 19개 사업) △북부․남부․중부 지소(이상기후 대응 원예작목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9개 사업)이 있다. 신청 자격은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당진시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인·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포상에서 농업인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 각종 농업교육 분야에서 5관왕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업기계 교육에 이민범 주무관이 농촌진흥청장 유공 공무원 표창과 스타 강사상을 수상했다. 이민범 주무관은 농기계 실습·정비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인 교육 우수콘텐츠 부문에서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으로 활용한 영농부채 제작'이 우수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 활용한 미니 인터뷰 영상 제작'이 장려상을 받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7000여 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짧은 인터뷰 형식의 교육용 영상 제작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여름철 활용하기에 좋은 부채에 쌀, 고추, 콩 작목의 당면 핵심 영농 기술을 삽입해 실용적인 교육효과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23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평가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해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됐다. 평가위원단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당진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단일도시로 구성된 ‘라’그룹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중심 교통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아산 모나밸리 디바인밸리홀에서 열린'2025년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노동환경 개선 노력과 노사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당진시의 노사민정 협력 정책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충남도지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포상 및 노사민정 유공자 표창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성과 보고 ▲하반기 노사민정 공동선언 순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 공동선언에서는‘안전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주제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담았다. 당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캠페인(4회) 추진 및 안전실천협약 체결(7개소)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휠라선 박희철 대표이사, ㈜티지와이 최용희 대표이사, ㈜성산기업 권찬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휠라선, ㈜티지와이, ㈜성산기업은 각각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면천면 일원에 공장 등 생산 시설을 이전·신설·증설 투자할 계획이며, 이들 기업은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여 지역과 상생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7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기업 간 협력 확대, 관내 산업구조 고도화 등 지역경제에 내실을 다지고 미래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최근 전 세계적 통상 환경 불안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당진시의 무수한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고려해 투자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력하여 기업의 정착과 성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당진 지역의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이 매년 연말에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성탄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떡을 전달하며, 더 의미 있고 온정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당진교육지원청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우강면 지사협은 지난 상반기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복지 사각지대 학생 장학금 전달(4명)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50가구) ▲거동 불편 가구 안전 손잡이 설치(11곳) 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겨울철 대비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8명, 3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진행해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능성 발열 내의 지원 사업(50명, 150만 원 상당)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로써 우강면 지사협은 올해 총 100여 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과 교육,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위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에서 지난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 이운형 수석부회장, 충남서부융합회 김재곤 회장, 김순주 특임분과위원장, 당진융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는 1993년 설립된 중소기업 대표자 중심의 단체로, 현재 44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협업 지원, 기술 및 인력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운형 수석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미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 사업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참여를 끌어낸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으로는 정미면 풍물놀이, 면천면 난타, 송악읍 통기타, 당진2동 라인댄스가 선정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공연과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공감하며,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22일 당진시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환경기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이 참석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저감 시설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법령 위반 사례 공유와 환경시설 관련 국가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이현용 연구사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 관리 및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과 관련해 강의하며, 화학물질 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개정된 법령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사업장이 환경규제 안에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컨설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주),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현대제철(주)은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읍면동 수요조사와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장소에 비상벨, 로고젝터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및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시는 로고젝터 99개소, 비상벨 16개소, 도로표지병 12개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25개소에 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당진시 해나루쌀 홍보모델인 신유빈 선수와 탁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다. 27일 첫날 개회식에는 신유빈 선수가 참석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 층 띄울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는 2019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년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및 여자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선수다. 특히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200여 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해 탁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 첫날에는 예선 리그전, 둘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 2025년 12월 1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드림스타트 학생과 학부모, 지역 인사를 초청하여 2025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방과후아카데미의 교육과정과 활동 내용을 직접 소개하며 2026년 신입생 모집 및 지역에 방과후아카데미의 긍정적 홍보효과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뷔페식 식사와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방과후아카데미의 역할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관에 대한 흥미와 호감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당진대성토건 대표님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프로그램의 취지와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역과 함게 성장하며 청소년들이게 안전하고 풍부한 방과후 활동을 제공하는 기관이 되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8~19일, 보령시 일원에서 노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노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당진시 출자·출연기관 총괄 담당부서장인 이종우 기획예산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당진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복무 기강과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청렴의 가치와 책임 있는 직무 수행의 중요성을 다뤘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은 노사 간 이해를 높이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과 공직기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노사 화합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은 지난 19일 제7차 본회의에서 산업도시 당진의 위기 대응을 위한 ‘노동복지기금’ 조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윤명수 의원은 “당진시는 제조업 비중이 지역내총생산의 50%를 넘고, 종사자만 3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산업도시이다”라며 “이 가운데 1만 5천 명 이상이 철강산업에 종사할 만큼 특정 산업 의존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실제로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와 중국의 저가 공세가 지속되면서 당진 철강기업들의 지방소득세 납부액은 2022년 317억 원에서 2024년 28억 원으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윤명수 의원은 “당진의 산업 생태계는 대기업과 수많은 협력업체가 촘촘히 연결돼 있어, 대규모 기업의 위기는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라며 과거 한보철강 사태를 언급했다. 또한 울산광역시 동구 사례를 들며 “중공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지자체는 이미 노동복지기금을 조성해 외부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당진시 역시 선제적인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전선아 의원은 지난 19일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픈아이돌봄센터’ 조성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전선아 의원은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고열이나 복통 등으로 등원·등교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지만, 그 부담은 고스란히 부모에게 돌아간다”라며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일정 조정이 어려운 직종에 종사하는 부모에게는 가정과 직장 모두 큰 부담이 된다”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맞벌이 가구 비율은 48%,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58%에 달한다. 충청남도의 맞벌이 가구 비율 역시 54%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전 의원은 “이 같은 수치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가정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현실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아픈 아이가 하루 동안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전용 돌봄시설이 없는 상황이며, 기존의 병원동행 서비스나 질병감염아동 지원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나, 제공 주체가 달라 연계가 어렵고 의료 전문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은 지난 19일 제125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회 의원은 “돌봄서비스의 단순한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향상과 구체적인 정책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어르신의 독립과 사회 참여, 존엄이 보장되는 돌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진시 고령인구 증가로 돌봄 수요는 늘고 있으나 현장 인력은 부족한 현실을 짚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기저귀 교체 시점을 알리기 어려워 욕창이나 감염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는 돌봄의 문제가 아닌 인권과 존엄의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당진시가 보건복지부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9곳에 스마트기저귀를 보급하고, 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디지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김 의원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에 AI 기반 스마트기기를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하고, 국비·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활용한 관련 공모사업에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