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하의집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금액의 크기보다도 나눔에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 관계자는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인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는 지난 1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충북 동부사무소는 시설 이용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습기, 각종 식품 및 세제류 등 다양한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장애의 정도가 심해 일상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생활 지원, 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다. 신명식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화자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동부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이용인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과 (사)한국여성예림회원주시지회, 초록별캘리는 입춘(2월 4일)을 맞아 ‘새봄의 따뜻함을 가져가세요!’를 주제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입춘첩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 임윤지당선양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선양관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방문하셔서 입춘첩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도서 대출 체험, 책과 친해지는 동화 구연, 책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회차별 참여 인원을 20명 내외로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 신청은 견학일 전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예를 들어, 3월 견학에 참여하려는 경우 2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책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해보며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처럼 느끼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콘텐츠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준비하는 2월,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손 씻기 교육장비인 ‘뷰박스’를 7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사전 문의 후 신청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자외선 조명에 비춰 손 씻기 전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설사 질환은 약 30%,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약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동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꼬마돌고래 수영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 가운데 신체활동 지원이 필요한 아동 10명 이내가 대상이다. 정기적인 수영 강습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수영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본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개인별 또는 소그룹 형태로 탄력 편성된다. 또한 강습 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과 수업 중 안전관리를 병행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대상자는 사례 관리사 추천과 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다. 시 드림스타트는 출석 관리와 운영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의 참여 지속성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영교실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정 여건을 고려해 마련한 맞춤형 신체활동 지원사업”이라며,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성장 환경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2일까지 ‘함께 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대상이며, 학습·체험·신체·정서 활동을 통합적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강원대학교 미래과학교육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안전 체험,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과학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사 추천을 통해 돌봄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추가 모집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과 출결·귀가 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병행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겨울방학 드림스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211,784명)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 ‘엘박스(L-BOX)’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L-BOX)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 엘박스(L-BOX)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2026년 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모집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 총 320명 이용자를 선정하고, 2차 모집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서비스는 지정된 제공기관을 통해 전문 인력이 수행하며, 이용자는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 차등 적용된다. 주요 사업별 모집 예정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60명 △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 30명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 70명 △치유농업을 통한 아동 청소년 정서 지원 서비스 5명 △부모-아동 상호 관계 증진 서비스 15명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 10명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 50명 △장애인 보조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군은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충북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봄 축제”라며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 속에서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세통계포털(TASI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진천군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는 4,05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2,789만 원 대비 8년간 1,270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상승률은 45.5%에 달한다. 해당 증가율은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7위에 해당하며,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군의 근로자 급여 상승 폭은 전국(35.3%)과 충북(34.8%)의 동기간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지역 경제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도 같은 기간 3,267만 원에서 4,649만 원으로 1,382만 원 증가하며 4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원천징수지 기준 단일 연도 평균 급여에서도 7년 연속 도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처럼 군은 주소지와 원천징수지 기준 소득이 지속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역민의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글쓰기 강좌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강좌는 2023년 시립도서관 시책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2025년 3기 참여자 중 14명의 작품은 현재 당진시 내 지역 서점 5곳(그림책꽃밭, 동인당, 당진서점, 오래된 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 판매 중이다. 2026년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자세한 안내를 위한 사전특강은 오는 2월 7일에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서는 사전특강 후 2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글쓰기는 삶을 되돌아볼 수 있으며, 활력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서관이 시민 작가 양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의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희망 작목의 영농 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한다. 연수 일수에 따라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제공하며,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의 교육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5년 이내) 신규 농업인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 교육 이수 35시간 이상인 귀촌인)이다. 현재 딸기, 상추, 유럽상추, 양봉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