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및 표지 부정 사용 행위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의 이동권 보호와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리조트, 아파트 단지 등 총 6개소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 및 유도선 훼손, 설치 기준 미준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주차불가’ 표지를 부착한 차량의 전용구역 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부정사용 ▲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주차위반 10만 원, 고의적 주차방해 50만 원, 자동차 표지 부정 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과 병행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과 준수 필요성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창리 710-7번지 일원에 있는 지구단위계획 도로 창리지구 소로 3-18호 개설 공사(연장 L=99m, 폭 B=6m)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창리시장 인근 지역의 도로 폭이 좁고, 단절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과 보행 안전 확보를 목표로 했다. 해당 구간은 2025년 4월 17일 착공해 일시 중지 기간을 거친 뒤 9월 19일 재착공, 10월 10일 최종 준공됐다. 이번 도로 개설로 창리시장 주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이용객의 편의가 높아졌으며, 과속방지턱 2개소를 재정비해 차량 속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흐름을 개선함과 동시에 상권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창리지구 소로 3-18호 도로 개설 공사는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개설 도로와 노후 구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284.4km를 대상으로 겨울철 강설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제설 작업을 위하여 도로 제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21일간 도로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평창군 보유 차량을 포함한 임차 장비 36대, 제설제(소금·염화칼슘 5,552톤. 모래 3,186㎥)를 읍면 사무소와 제설 대기소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보수원 12명 외 제설 근로자 15명을 추가 확보하여 인력을 보강하고, 고갯길 등 상습 결빙 지역에는 상시로 순찰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매년 강설량이 많은 안반데기·모릿재 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평창군은 관내 관계기관 및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신속한 동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제설 대책 기간에는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24시간 근무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1·2·3단계로 구분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방림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회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가 방림면 계촌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음악이 흐르는 마을’로 알려진 계촌의 감동에 전통 김장 문화의 즐거움을 더한 특별한 농촌형 체험 축제로,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김치를 담그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100% 평창산 고랭지 배추와 국내산 농산물, 그리고 2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등 HACCP 인증 양념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 참여 방문객에게는 절임 배추와 양념이 모두 제공되며, 현장에서 직접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김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가격은 ▲배추김치 20kg(절임 배추 14kg+양념 3kg) 155,000원 ▲알타리 김치 10kg(절임 알타리 7kg+양념 3kg) 125,000원이며, 체험 신청은 네이버 스토어 또는 축제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주국창 방림계촌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계촌 예술마을의 클래식 선율 속에서 농촌의 정과 김장의 즐거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평창 농촌 체험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은하수 Book的 평창,별빛 치유 여행’을 주제로, 전형적인 농촌 체험에서 벗어나 은하수·별빛·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치유·힐링형 여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인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2024~2025)되어 농촌관광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대표 상품인 ‘평창feel무렵’은 관광객이 직접 체험 마을과 관광지를 선택해 코스를 구성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관광택시 상품으로 현재까지 662명이 이용했으며, 이외에도 19개 평창만의 특별한 여행 상품을 구성해 총 1,670명, 약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브랜드 마케팅과 농촌 여행 홍보 강화를 위해 ▲Y-FARM 귀농․귀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겨울철 자연 재난(대설·한파) 대비 분야별 추진 실태 점검 및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관리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특히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5~‘26 강원방문의 해'에 적극 참여하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천선굴과 계방산오토캠핑장 이용료를 할인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경제적 여건으로 여가활동이 제한된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의 여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겨울철 할인 이벤트를 통해 평창의 대표 관광지인 광천선굴과 계방산오토캠핑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수기 운영 활성화와 경영 효율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평창의 대표 동굴 관광지인 광천선굴은 '‘25~‘26 강원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람료를 30% 할인한다. 또한 계방산오토캠핑장은 동절기 축소운영 기간 중 숙박시설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2025년 11월 1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숙박료를 인하한다. 할인 대상은 카라반, 캐빈하우스, 통나무집이다. 카라반은 주말 요금 15만 원·평일 요금 12만 원을 8만 원으로, 캐빈하우스는 주말 요금 14만 원을 8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횡계리 329-1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중로 2-1호)에서 시행한 눈마을길(하이랜드~횡계교) 도로 정비 공사를 10월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공사는 1개 차로 연장 225m 구간에 대해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면 균열, 침하, 파손 등으로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어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창군은 노후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본 구간은 횡계신재생발전(주)에서 추진 중인 횡계풍력발전사업(전력 연계용 지중 송전선로 매설) 공사와 연계된 구간으로, 당초 1개 차로만 절삭 포장(덧씌우기) 방식으로 복구가 이루어졌으나, 잔여 차로의 노후화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반대편 차로까지 정비를 완료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확보와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올해 10월 신규 개소한 대화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된 콩 수확용 콤바인을 활용하여 오는 7일 대화면 동천길 31-4 일원에서 대화면 약콩 작목반 회원들과 함께 연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콩 수확용 콤바인의 작업 성능, 탈곡 효율 및 작업 시간 단축 효과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 운용 요령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해당 콤바인은 1일 평균 2~3ha 작업이 가능하고 수확·탈곡·선별이 통합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현재 미탄, 평창, 방림, 대화, 용평, 진부, 대관령 등 총 7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창군 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연시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 세밀하게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계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6일, 봉평면 허브나라에서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5년 군-관광 분야 기관 협력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창군과 평창군 관광문화재단, 평창군 관광협의회 사무국 등 3개 기관,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군 관광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은 ▲우리 군 관광 발전 전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2025년 관광 분야 주요 성과 분석 ▲2026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 ▲체험을 통한 소통 및 팀워크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관광 관련 주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평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관광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민ㆍ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6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도내외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그린바이오! 평창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강원으로’를 주제로, 기술과 투자를 연계한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에코윈) ▲투자유치 우수사례(㈜퍼플러스) ▲곤충산업 비즈니스 기회(강원 곤충산업센터) 등 산업동향과 육성방향이 공유됐다. 이어진 IR 피칭 세션에서는 8개 그린바이오기업이 기술과 성장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문 투자사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2곳이 선정됐다. 행사장에는 그린바이오 거점기관인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와 도내 유망기업 7개사* 그리고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참여해 연구성과와 제품, 연구 장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1:1 파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치료 이론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4회에 걸쳐 진행하는 “2025년 평창군 카운슬러대학”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11월 6일부터 7일, 12일, 14일까지 총 4회기 12시간의 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며, ▲상담과 명상의 이론과 체험 ▲음악치료의 이론과 체험, ▲상담과 원예치료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 댄스테라피 이론과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카운슬러대학 교육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청소년 상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청소년 상담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청소년 상담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적극적인 청소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무탈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카운슬러대학을 통해 언어 중심의 대면상담과 더불어 다양한 기술과 방법을 활용하는 음악치료나 댄스 테라피 등을 통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고, 평창군청소년상담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반올림 가게 판매 수익금으로 평창읍 내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해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반올림 가게 판매 수익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독거 어르신 소외계층 3가구에 대해 연탄보일러 교체, 화장실 세면대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수리를 했다. 고길리 김 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화장실 사용이 힘들었는데 세면대와 안전 손잡이 설치로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너무 감사하다”라고 거듭 말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반올림 가게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군은 군정 소식지인 '평창이야기', 이장회의, 읍면 밴드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나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 대비 요령을 전하고 있다. 겨울철 갑자기 기온이 하강하면 수도관이나 수도계량기 등 시설물 동파로 인한 단수 및 누수에 따라 실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고, 수도 시설물 파손에 의한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과 얼었을 때를 대비하여 예방 및 조치 요령을 익혀두어야 한다. [예방하기] △ 계량기 보온통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를 넣고, 비닐로 덮어 밀폐하기 △ 계량기함에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 커버 또는 접착테이프 붙이기 △ 마당이나 화장실 등 밖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기 △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조금 흐르게 하기 (세탁실(발코니) 수도꼭지를 열어 놓으면 배관이 얼어붙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화면 상안미리 지방도 구간 내 평창관광문화재단 진입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군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 개선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는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시행 인가를 받아 진행되고 있다. 해당 교차로는 옹벽 구조물로 인해 좌회전할 수 없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으로,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인근에 있는 물구비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할 경우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교통체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기존 옹벽 구조물을 철거하고 좌회전 대기 차로를 신설하는 교차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차로 개선 공사는 캠핑장 조성으로 인한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진출입로의 구조적 한계로 인한 사고 위험을 해소하려는 조치”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봉평면 이장 협의회는 5일 홍천군 내면고원체육공원에서 각 면 이장 협의회와 가족, 기관 사회 단체장,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봉평면-내면 이장 협의회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교류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불우이웃돕기 쌀(10kg) 20포 전달식, 체육행사 등 화합을 다지는 친선 도모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봉평면과 내면은 행정구역상 인접 지역으로 2010년 보래령 터널이 개통된 이후 거리가 더 가까워졌으며, 2001년부터 교류 행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22번째 지역 상생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강석훈 봉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22년째 이어온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 간 친목을 다지고, 나아가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활동이 증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5일 오후 2시,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 진행에 앞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건축사사무소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일정, 설계기준, 기술지원 사항 등이 안내하며 참여업체가 사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효율적이고 품질 높은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토안전관리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5일 봉평면 팔석정 일원에서 임직원과 평창시니어클럽 회원 등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3회 정례 플로깅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공단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확고히 정례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3년 계방산 등산로에서 첫 플로깅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광천선굴과 계방산 일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발전시켜왔다. 올해 행사는 ‘문화재와 함께 걷는 청정 평창’을 주제로, 기존의 공단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봉평면 팔석정 일대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이는 플로깅 활동에 ‘지역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가치를 더한 융합형 ESG 모델로, 환경과 문화의 공존을 실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ESG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팔석정 주변 산책로와 봉평천변을 따라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등 구슬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4일까지 군내 공공기관, 평창군 소유 관리 시설,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방연마스크를 배부한다. 이번 지원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군은 약 2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관리 시설 28개소 ▲어린이집 11개소 ▲아동복지시설 8개소 ▲노인복지시설 9개소 ▲요양병원 2개소 ▲노유자시설 1개소 ▲장애인시설 1개소 등 총 60개소에 방연마스크를 지원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로 인한 사상자의 80% 이상이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발생했으며, 특히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은 대피 지연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배부되는 방연마스크는 습식 방식의 화재 대피용 제품으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착용이 간편하고 약 15분간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창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대피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진부면 오대천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인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작년 10일간의 축제 기간 약 4만 명이 방문해 절임 배추 190톤이 소비되는 등 평창 고랭지 배추의 맛과 품질을 체감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에서 사용되는 절임 배추는 전량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로 김장이 쉽게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추 김장 체험 10kg에 68,000원, 알타리 김장 체험 7kg은 70,000원이며 프리미엄 배추 김장 체험 10kg은 78,000원이다. 프리미엄 배추 김장 체험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으로 해양심층수 소금을 이용해 절인 배추를 사용한다. 김장 체험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버무려 바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여 방문한 참가자들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현장에서 택배 발송도 가능하여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