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독서 문해력 향상, 문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11월 마무리한 느린학습자와 함께 꿈꾸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펀펀 북아트, 익사이팅 그림책 놀이 총 36회를 지원했다. 학습자들은 그림책을 읽고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북아트를 성과물로 만들어보고, 책과 놀이를 접목한 수업으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업은 도서관이 중심이 돼 예산을 편성하고 꾸준히 직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충북 도내 도서관에서는 유일하다. 또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2014년 이래로 올해 2025년까지 12년 연속 선정, 운영해 선주민 가족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총 240명이 참여했는데 이주민 45%, 선주민 55% 비율로 고르게 참여해 서로 융화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8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체계적인 재난 안전 대비에 초점을 맞춘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들이 논의됐으며,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됐다. 주제로는 △주요 관광지 시설물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산불 방지 △사업장 중대재해 대비 △하천 공사현장,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도로 제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등을 검토했다. 회의에 이어 △제설제, 제설차량 등 제설기지 점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점검 △AI 방역을 위한 철새 도래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 계절의 특성상 동절기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충청북도 2025년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재가암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보건소 내부 타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암환자 맞춤 건강 교육, 충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활발한 협력, 홍보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재가암 관리를 연계해 암환자의 건강 정도에 따른 맞춤형 신체 재활 교육을 제공해 왔다. 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리플렛, 포스터 등의 자료를 활용한 연계 홍보, 충북지역암센터 건강강좌 홈페이지 게시 등 암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허선미 군 보건소장은 “여러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체계와 지역암센터와의 긴밀한 연계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를 위한 다양하고 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진천군 안전관리 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천군 안전관리 자문단은 소방, 전기, 토목, 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과 군의 안전 정책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안전 점검 추진 결과와 분야별 개선 의견,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군은 11월 기준 총 106개소의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조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분야 위원들은 기술적 자문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활동하게 될 ‘제11기 진천군 안전관리 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신규 위촉위원들은 내년부터 재난취약시설 점검, 군 주요 행사장 사전 안전 점검, 안전 정책 자문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역할을 하게 된다. 신형철 군 안전관리 자문단장은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선포식 및 제4회 충북 AI·ICT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도내 AI, ICT 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 참석은 지난 11월 12일 진천군이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회장 홍진표) 특별회원 가입 후 참여한 협회 활동으로 관련 기업과 정보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는 지난 8월 기존 충북ICT산업협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 단체로, AI, ICT 융합산업 관련 120여 개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발전과 기술 교류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9월에는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우석대학교, 진천상공회의소와 ‘AI 허브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은 해당 협회 특별회원 가입과 활동을 계기로 행정·교육·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원 소통 행사인 ‘우리 함께 가치나눔 데이’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진천 농다리 산책로를 걸으며 환경 정화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펼치고,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훈련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생거진천혁신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책 속 숨은 이야기 찾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 교실 수업놀이 사례 나눔 및 김지영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지역상생 유보통합 독서·인문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유아기의 온전한 마음 성장을 돕는 그림책 활용을 통한 교육 수업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기획했다. 금번 행사는 진천유치원 김혜성 교사의 ‘어른과 함께 읽는 그림책 교육활동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김 교사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유아의 상상력 확장, 정서 공감 활동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제21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생거진천의 실험목록(부제:패자부활전이 권리인 기회의 땅 만들기)’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생거진천미래포럼(대표 정재호),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 주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 주관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염우 (사)풀꿈환경재단 대표이사, 남창현 (사)충북과학기술포럼협회 회장, 김동호 (사)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원장, 포럼 회원, 충북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진천군이 충북 군 단위 최초로 창단해 운영 중인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품격 있는 공연을 펼쳤다. 좌장은 이경기 박사(우석대학교 특임 교수)가 맡았으며, 발제는 전병제 원장(한얼경제사업연구원)이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노영숙 충북대학교 국제개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윤성진 국토연구원 청년주거정책연구단 부단장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승호 충북연구원사회정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진천군보건소에서 관내 자살예방사업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진천군 자살예방 조사연구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 조사자로 참여한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배성훈·김혜련 교수가 △진천군 자살시도 생존자의 경험 탐색을 위한 질적 연구 결과 △구조화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센터는 올해 4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명문화센터(센터장 김승주)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진천군 자살고위험군 특성 DB 구축, 근거 기반 개입 전략 수립, 생명존중 공동체 조성을 위한 예방․사후관리 체계 마련 등을 공동 목표로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연구는 연구 참여에 동의한 관내 자살시도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살 시도 전·후의 삶의 경험과 관련 요인 탐색을 위해 두 차례의 질적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또한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울, 자살사고 감소를 목표로 총 12회기 구조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홍세연)는 26일 일일찻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여 만원을 (재)진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진천군 관내 30여 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홍세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지역 내 청소년 심리⋅정서, 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현황 조사 기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진천군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심리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조사 결과는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근거자료로도 사용된다. 설문에 참여하는 방법은 초·중·고등학교, 관계기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답하고 제출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진천군 관내 중학교 6개교, 5개 종목 197명의 학교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이 3일간의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학교별 대회 장소를 개최하여 홍보 및 참여, 응원 등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진천 덕산중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축구, 배구 경기가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25일 서전중학교에서 농구와 배드민턴 리그전, 26일 광혜원중학교에서 피구 리그전이 진행됐다.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 경쟁을 넘어 학교 간, 학생들 간 우정을 쌓고, 건강한 학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진천중학교 3학년 참가 학생은 “학기말 기간에 이렇게 스포츠클럽 대회에 나와 다른 학교와 경기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고, 고등학교에서도 농구클럽에 들어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과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연말을 앞두고 오는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 기간 진천군에 기부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추첨과 결과 발표는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최유진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천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말 이벤트가 우리 진천군을 밝히는 등불과도 같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2년 연속 충북도 내 고향 사랑 기부금 모금 1위를 달성하고 누적 12억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증진과 안전, 의료서비스 지원 등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일반 기금 사업으로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 △독립운동가 26인의 업적 재조명사업 △고위기 청소년 상담사업 △관내 학생운동부 전지훈련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정 기부사업으로는 △낙상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자원사업 분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군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히트상품 개발, R&D 체계 공정관리, 지역 농업인과의 협력 체계 구축,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센터에서 개발한 진천샌드(가루쌀 디저트), 진천네 히어로(발효 흑삼 키즈 음료), 진천네 콩크림 쌀 티그레(기술이전 예정 신제품) 등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라는 평가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가루 쌀, 인삼, 콩, 블루베리, 노루궁뎅이 버섯 등을 활용해 ‘신규 가공 기술 적용→시제품 생산→소비자 테스트→상품화→농가 소득연결’로 이어지는 완성형 가공사업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군의 노력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 소득 증대 △로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5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2050 탄소중립 및 지역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심화와 제도 환경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역할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충북 최초의 민·관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하면서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기반 구축 △ESG 실천문화 확산과 군민 참여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운영 등이며, 양 기관은 각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참여가 결합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진천군이 기후정책과 지역경제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후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코머니 제도 운영,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진천 관내 유·초등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5 진천온마을배움터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진천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정체성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온마을배움터 교육과정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제1호 품꿈성장터’로 지정된 수소안전뮤지엄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수소 에너지와 안전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며 미래 에너지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서 지난 11월 5일 새롭게 개관한 송강문화창조마을 방문해 유선순 우리역사문화 협동조합 대표의 문화해설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탐방했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진천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교육활동가, 교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배우는 참여형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산단 인프라 조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는 2025년 10월 기준 충북 도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1,285개 기업이 있으며 현재 5개 신규 산단을 조성 중이다. 먼저 2019년부터 추진한 이월면 사당리 일원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단은 약 806,611㎡ 규모로 2,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했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준공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오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입주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했다. 문백면 은탄리 일원에 조성 중인 진천 메가폴리스 산단은 약 1,454,545㎡ 규모로 2023년 8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돼 현재 토지보상협의 절차를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 진입도로·공업용수도·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조성 또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초평면 은암리 일원의 진천 초평산단(약 1,223,140㎡)은 2024년 1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이후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농협은행 진천군지부(지부장 유호종)는 24일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 진흥을 위해 진천군장학회에 300만원, 진천문화원에 500만원, 총 8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진천군장학회에 전달된 300만 원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되며, 진천문화원에 전달된 500만원은 이상설기념관 관련 사업 추진 등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호종 지부장은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2022년부터 진천군장학회와 진천문화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5,600만원에 달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 진흥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HR레포츠 주식회사(대표 신호룡)와 ‘진천 HR FC 축구단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대한축구협회 K4 리그 참가를 앞두고, 진천 HR FC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HR레포츠(주) 신호룡 대표, 김화영 진천군 체육회장, 김중기 진천군 축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구단 운영과 발전 지원 △유소년 축구 육성과 저변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홍보 강화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스포츠 브랜드 가치 제고, 군민 스포츠 관람 문화 정착, 유소년·생활 체육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경기장 관련 시설 활용 지원 등에 협력하고, HR 레포츠는 선수단 운영, 스포츠마케팅, 유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 통산마을, 신통방통통산영농조합법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 영상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영상‧이야기(스토리) 공모전’을 열고,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정보, 농작업 재해(사고, 질병)별 구체적인 사례,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는 15편을 선정했다. 충북 진천 통산마을은 ‘콤바인, 꿈이 알려준 안전의 값어치’ 라는 주제로 농기계 사용과 관련한 안전 수칙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신통방통통산영농조합법인은 ‘함께하는 예방운동, 함께 지키는 안전’이라는 주제로 문백 통산마을 어르신들이 농작업 활동을 하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영상을 담았다. 남기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정보를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돼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