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천 출신 원로 정치인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을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후방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는 제천시가 충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점을 설명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제천의 미래를 좌우하고 인구감소도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추진위는 제천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통·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 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음을 힘주어 설명했다. 중앙 정치권과 정책 네트워크 전반에서 제천 이전의 당위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 전 총장의 경험과 혜안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제천 공공기관유치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추진위원회 고문을 흔쾌히 수락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 출신 원로 정치인의 깊이 있는 조언과 격려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중앙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민선8기 들어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농촌인력 공급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 수립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 및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등 3대 핵심시책을 중심으로 농촌인력 문제에 대해 단편적 대응이 아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제천시는 연초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총 6개소에서 11개 세부 시책을 추진해 내국인 농촌인력을 농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시는 올해 농촌인력 공급 목표를 연인원 6만 명으로 설정했으나, 실제로는 6만9천 명을 달성해 계획 대비 1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 농촌인력 정책이 현장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인력고용사회적협동조합)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전국 187개소 중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제천시 농촌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천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1천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광 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광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전반적인 관광 경험의 질을 높여왔다. 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온 제천시의 관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청북도 관광 GWR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수나 관광지점 수보다 체류시간과 관광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 0.709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도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제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천교육의 주요정책 및 교육현안에 대해 전문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5년 제2회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 제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제천의병 청렴정신 계승 및 지식재산권 출원, 2025. 제천온마을배움터 활성화 지원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범모 교육장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논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제천시청 부지 내 건립 중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차타워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준공 막바지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사업비 98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주차타워는 2층 3단 구조, 약 300면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2025년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며, 2025년 12월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타워가 개장되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차타워 건립에는 일반 공법 대비 주차면수를 늘리고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해 특허 등록 공법을 적용했다. 해당 공법은 기술제안 공고와 제안서 평가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주차타워 개장은 민원인 중심의 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청사를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및 국토교통부(도시), 농림축산식품부(농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우수지구 평가’에서 송학면 입석리가 선정되어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보상을 받게 됐다.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일명 :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우수지구로 선정된 송학면 입석리(추진위원장 : 이창수)는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4년간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사업으로 ▲지붕개량과 집수리 ▲빈집정비 ▲마을안길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공동이용시설 조성 ▲주민공동체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송학면 입석리는 과거 입석우체국 부속건물 철거와 ’마을 이음센터‘ 조성, 그리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검 공간으로 활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더그랜드컨벤션 연회장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가족, 제천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제천시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센터와 회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회원 개개인의 회복 여정을 지속적으로 동행하며 상담·재활·자조모임 등을 통해 회원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유대 강화에 힘써왔다. 아울러 센터가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5년 충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워크숍에서△“지역특성화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마음 청진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의미도 담았다. 센터는 자살예방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이행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고위험군 집중 발굴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높은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년간의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5일 ‘2025년 제천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시정 발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제천시가 처음 개최한 데이터 분석 공모전으로, 전국에서 총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및 대회 중복 수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공개 검증 절차가 진행됐다. 발표심사는 기획력과 효과성, 창의성, 현실성,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최종적으로 6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1박 더, 제천 더: 데이터로 설계한 제천형 체류 관광 전략’을 발표한 이주연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실시간 기반 관광상권 통합 생태계 활성화 플랫폼’을 제안한 제천愛팀과 ‘제천시 도심 악취 저감을 위한 저비용 NH3 탐지망 구축 및 정책 제안’을 발표한 도시킁킁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후니애니’가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금은 장락동 부강타운 경로당과 청전동 덕일아파트 경로당에 각각 전달되어 부강타운 경로당은 스탠드형 에어컨을, 덕일아파트 경로당은 소파와 식기세척기 구입에 사용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는 경로당의 운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한 어르신은 “후니애니 팬클럽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제천시 홍보대사 안성훈 가수와 그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른을 공경하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실천되어 더 뜻깊다” 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부문 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천시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린대로(지자체관) 및 통합상담시스템을 활용하여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제천시는 양질의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여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함으로써 제천시가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는 홍보를 톡톡히 한 셈이다. 그린대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사이트로 귀농귀촌 정책, 빈집정보, 교육, 살아보기 체험, 종합상담 등 도시민들이 농촌으로 이주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실제 귀농귀촌 사례와 정착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해 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동문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억 2천만 원(도비 10.5억 원, 시비 5.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117.88㎡ 규모로 상인회 사무실과 화장실 등 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김창규 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전반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성과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여건 개선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동문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경제 공간”이라며, “고객지원센터가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지원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뽀송뽀송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에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나섰다. 위원들은 박모 어르신 등 총 7분의 홀몸 어르신 댁에서 이불 20여 채를 수거하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 건조한 후 어르신 댁에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봉사를 마무리했다.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돌봄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미경 교동장은 “소중한 시간을 이웃사랑을 위해 기꺼이 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분야별 컨설팅 교육'을 추진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4건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분야별 컨설팅 교육'은 회계, 노무, 평가 대비 등 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특히 제도 안내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서류 점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회계 분야 컨설팅에서는 예산·결산 관리와 회계 처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무 분야에서는 근로계약 관리, 인사·노무 운영, 노동관계법 적용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평가 대비 컨설팅을 통해서는 평가 지표 이해와 자료 준비 방향을 안내하여 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컨설팅 교육은 기관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여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주최하며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뽀송뽀송 행복배달’ 이불 세탁 서비스가 관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뽀송뽀송 행복배달’은 봉양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 중 하나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복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자택으로 배달해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또한 이 사업은 농촌협약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강화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이며,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 주민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자치위원회, 미당한마음아파트 경로당 등 마을 활동가들이 서비스 수행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제천 시내 세탁시설에서 세탁·건조를 마친 뒤 다시 자택으로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대형 이불은 무게와 부피가 커 어르신들이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올해 초부터 실시한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36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인지기능 강화 훈련’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6년에도 신규 대상을 발굴해 치매 걱정 없는 제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제공하여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관리(우울 및 복약 관리)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됐으며, 자체 평가 결과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 활동 교재(색칠 공부, 퍼즐 등) 및 수공예 만들기(탁상시계, 냄비 받침 등)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인지 수준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번 인지기능 강화 훈련은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했다.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플러스 교육 및 2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해 치매 전문 자원봉사자로 양성했다. 또한 작업치료사가 직접 교육 및 지도를 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 내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를 12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거가 완료된 부지에는 지역의 노후화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국제 및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새롭게 들어서는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연면적 9,771.38㎡,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3,300석 규모의 관람석과 64×30m 크기의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도핑룸, 심판실, 중계실 등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2000년 12월 28일 준공된 이후 약 25년간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 공간으로 활용돼 온 야외음악당은 2026년 2월까지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1~2월 중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천시는 제천체육관과 올림픽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이 많은 지역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분야 연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함으로써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공공(지자체)–의료·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3단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재)제천복지재단, 제천시니어클럽 및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경로당점심제공사업, 재가노인도시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천시민들의 울릉도 및 독도 관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울릉크루즈(주)와 선박운임 할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천시민들은 울릉크루즈가 운행하는 포항-울릉 및 울릉-독도 노선 이용 시 10%에서 최대 20%까지 선박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신분증으로 제천시민 확인 절차를 거져야 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며, “이번 울릉크루즈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소중한 국토를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관광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은 13일 훈련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송년행사 “함께하는 행복, 나누는 기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훈련 성과를 되돌아보고 훈련생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훈련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어 현장에 즐거움과 감동을 더했다. 이번 송년행사는 훈련생과 보호자, 시설이 함께 행복을 나누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뜻 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제철 혼합 과일 세트와 겨울 내의를 마련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반가운 얼굴’은 독거노인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10가구에 물품 지원 및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며, ‘사계절 속옷 지원’은 저소득 노인 또는 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내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이번 협의체 특화사업은 추운 겨울,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됐다”며 “물품 전달과 함께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현진 민간위원장 역시 “가정마다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욱 가까이서 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화사업을 통해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한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독거어르신 및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