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1기를 오는 3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치매 예방 운동, 혈압 측정, 기초 건강상담, 퍼즐, 학습지 등 치매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힐링태교 임산부 꽃꽂이 교실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 ▲신생아 건강 교실 ▲모유 수유 교실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며, 각 프로그램은 각각의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임산부 및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은 임신 준비 과정과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산 이후 가정 내 돌봄 준비를 위한 신생아 건강 교실은 신생아의 발달 특성과 이상 증상 대처, 수유·목욕 등 기본 돌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유 수유 교실은 3월 20일과 4월 30일에 각각 1회씩 진행되며, 올바른 수유 방법과 수유 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등 모유 수유 실천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은 영아기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 심정지 등 위급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신부와 출산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하고,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면서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불량 중 하나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자 맞춤형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꾸러미(쌀·감자·달걀·우유·김·미역 등)가 매월 가정으로 배송되며, 영아의 경우 필요시 조제분유도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로 사전 전화 문의 후, 신청 대상자(임산부 또는 영유아)와 함께 보건소로 방문해 신체 계측 및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농업인 등에게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 또는 우편(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평택시 환경정책과(과장 박옥주)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의 후원을 받아, 하남시 저소득 장애인 700명에게 총 4,9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명절(설·추석) 나눔 행사는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신장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나눔 방식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설 선물꾸러미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총 26개의 장애인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소비자지킴터, (사)아이코리아, 미사3동 통장단 협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 오후 3시 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6대·제7대 청소년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끌어갈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관장제의 지속성과 가치를 계승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6대 청소년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7대 청소년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제 운영과 이·취임식 진행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활동 경과 보고 ▲제6대 청소년관장 이임식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청소년관장 박채은 청소년관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업인의 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품목운영위원 23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농업인 안전365! 사고없는 안전한 농촌!' 이라는 주제로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전·중·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요령을 공유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매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건강한 임신 준비와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관내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가정 건강첫걸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하남시에 거주하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로, 첫째 자녀 출산 전이거나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에게 엽산제 1개월분을 지원해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을 돕는다. 또한 혈액검사 13종과 소변검사 10종, X-ray 검사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통해 음주·흡연·정신건강 등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신혼부부 검사와 건강위험평가에 더해 엽산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신분증과 결혼 증빙서류(주민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춘천 갈등전환지원단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를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16명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방문하여 피·가해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등전환지원단은 15명 규모로 위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1~2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전담 조사관은 사안 조사 기법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을, △갈등전환지원단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실전 연습과 사례 회의를 통해 새 학기 대비를 마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홍보를 추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손상, 과열, 부주의 취급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장기간 보관했던 난방기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난방기구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 이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이불·매트 등과 겹쳐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 분리 ▲난방기구 주변 빨래 건조 및 인화물질 방치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과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 데스크(1577-2600) 및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심리 안정실은 이용자의 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조성됐다. 특히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전문기구인 ‘스누젤렌(Snoezelen)* 기구’를 포함해 사용자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원 내부를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3층 미래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관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김현택 의원 및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출산율 감소 등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 평가자료 준비에 따른 고충 △폐원 가정어린이집을 상상누리터와 같은 돌봄시설로 업종전환 검토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각 분과별 상이한 여건과 다양한 문제들을 조율하며 상생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오늘 주신 제안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허심탄회하게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신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숙자)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이동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 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 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 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