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15일 ㈜드림앤트 홍우석 대표로부터 오산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홍우석 대표는 오산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가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21년 12월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500만 원에 달하며, 2026년에도 추가로 600만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제가 성장한 오산시에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자신이 성장한 지역사회에 기부로 환원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고 좋은 본보기”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1월 15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임 대장들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로운 리더들과 함께 ‘의용’의 사명을 이어갈 뜻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 취임사, 축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행사 참석 내빈과 대원들은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며, 의용소방대의 단결된 의지를 되새겼다. 조영린 법원남성의용소방대 대장과 김은란 금촌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지켜온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직책은 내려놓지만 ‘의용’의 마음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신임 대장으로 취임한 이일용 광탄남성의용소방대 대장과 김정숙 파주혼성의용소방대 대장은 “대장이라는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예방과 훈련 활동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축사에서 “대장직의 이양은 새로운 출발이자, 사명을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세대는 바뀌었지만 지역을 위한 헌신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김승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산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매일 활력 넘치는 도시(Daily Dynamic City)’를 주제로 2026년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성과 소개에 이어 기회·일상·미래·활력·생동감 등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보산동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에 따른 주차 대책, 노후 빌라 수용·철거 및 도시재생사업 추가 예산 지원, 노인복지관 운동시설 설치, 외국인 전입 관련 문제, 걸산동 패스 발급,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 진행 상황 등 지역의 현실적인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겠다”라며 “이 밖의 민원 사항은 동두천시 직통 문자 서비스를 통해서도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시민의 행복을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을 비롯한 관련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조합장 유인재)과 양주패션칼라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이사 유인재)가 각각 성금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대광프린트무역㈜(대표 유인재)와 성보섬유(대표 김형식)는 라면 각 250박스씩 총 500박스(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인재 조합장과 김형식 성보섬유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인재 조합장은 “검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와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일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계신 섬유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산업의 연대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재활용협회가 지난 15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덕화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을 전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화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쁘게 준비했다”며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 모두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기북부재활용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를 여는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재활용협회는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지역의 재활용 및 고물상 관련 업체 40여 곳이 참여하는 단체로,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양주2동이 지난 14일 제2기 양주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위촉식은 양주2동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소개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 김동숙, 부회장에 김익환·유금순, 감사에 배중호·박보임 위원이 선출됐다. 제2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된 김동숙 회장은 “위원 한명 한명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다양한 말씀을 전달하여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양주2동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이웃 관계망 회복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 양주2동 제2기 주민자치회가 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양주2동 제2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 기반의 생활 문제 해결 및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과 국민연금공단은 1월 19일부터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서 국민연금 이동상담실을 주 3회(월‧수‧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이후 주민들이 연금 상담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동상담실 운영 기간은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다. 상담은 연금공단 춘천지사 직원이 노트북 등 전산장비를 지참해 군청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가평군은 지난해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이 결정되자 “지역 현실을 외면한 조치”라고 강력 반발하며 군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또한 가평군의회, 김용태 국회의원실과 연대해 국민연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담센터 폐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용태 국회의원이 지난해 12월 국민연금 본사를 직접 방문해 김태현 이사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며 폐쇄 결정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국민연금 상담센터가 폐지된 다른 지역의 이동상담실이 대부분 주 1~2회 운영되는 데 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공직자의 청렴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게임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해 주목된다. 가평군은 기존 강의식 청렴교육과 병행해 비대면 학습과 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규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와 경쟁, 응원 요소를 접목해 청렴을 일상 속에서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예선은 약 3개월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직원들은 새올행정시스템 로그인 시 제공되는 자가학습 콘텐츠를 이수한 뒤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 퀴즈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 성적 우수자 2명이 선발돼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청렴골든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렴‧반부패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해 우승자와 응원 우수부서 등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게임형 청렴교육은 청렴을 의무가 아닌 조직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고정비 가운데 비중이 큰 임차료 일부를 보조해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1.1.~2007.12.31.) 청년 중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인 창업자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임차료의 50% 범위에서 월 최대 3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가평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분야별정보-청년] 탭를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1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임시회의를 열고 새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사협은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사업의 경우 유류비와 전기요금 인상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과 방식 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사협 운영 실적도 보고했다. 특히 지난해 특화사업 자체평가 결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소원을 말해봐’와 △‘응답하라! 추억의 크리스마스’는 우수사업으로 평가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평면 복지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청평면의 지사협이 가평군을 선도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보건소, 8개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통합 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 돌봄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 돌봄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돌봄 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의료·요양·주거 등 다 직종 협력의 필요성과 우수 사례 ▲부서별 역할 정립 및 대상자 발굴·사례 관리 체계 ▲구리시 특성을 반영한 통합 돌봄 모델 논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 간 역할 인식을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연계·조정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 돌봄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공무용 차량 관리 담당자와 운전자 등 시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용 차량 안전운전 교육 및 스마트 배차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용 차량을 운행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용 차량 운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교통법규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고 예방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스마트 배차시스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도입 예정인 스마트 배차시스템의 도입 취지와 주요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도 마련했다. 구리시는 앞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을 통해 차량 배차 절차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용 차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회전율을 높여 신규 차량 구매를 최소화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무용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9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항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이며, 세부 대상 요건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저소득층, 다자녀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사전상담을 거쳐, 구리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 위치한 KTI 태권도장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42만 4천520원을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TI 태권도장에 다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에 모은 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 스스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창혁 관장은 “아이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수련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KTI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I 태권도장은 매년 성금과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 이배영 대표는 지난 14일 ‘신선한 식탁’ 사업의 하나로 7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구당 2만 원 상당)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정에 전달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무농약 채소와 유기농 과일 등 총 7종의 품목으로 구성돼 건강한 식단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배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유달리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광주시가 지난 2025년 8월 행복나래(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주 2회 도시락이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도시락은 밑반찬 4종과 간식류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 섭취를 보장해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복나래(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지원사업이 아동들의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돌봄의 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설 명절 전까지 성수 식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설 성수 식품의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용·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한과, 약과, 떡, 만두,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제조업체와 전·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미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가운데 최근 3년간 현장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통·조리식품과 수산물 등을 수거해 대장균, 일반세균, 식중독균 등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품 안전성도 한층 강화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16일 오전 8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살처분을 실시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만 7천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가 이날 오후 30여 수의 폐사를 확인하고 시에 신고했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형으로 확진됐으며, 이에 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33개 가금농장에서 약 134만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해당 농장 산란계 2만 7천수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충남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사람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이후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와 방역대 내 가금 이동 제한, 정밀검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겨울철(2025년 9월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총 34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지난 2025년 12월 31일자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동 기반 확충을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거점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2층)와 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추진 전에는 시설 기능과 동선,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이 제기됐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두 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모임·교육·소통 등 주민 활동의 거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 특히 광암동 다목적회관 2층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모두의주방’ 기능을 반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두천시 도시재생과는 공사 과정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감독제를 운영했다. 주민참여감독관은 공정별 현장 점검과 시공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문화원은 1월 14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화합의 뜻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미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형덕 시장의 축사, 회원 간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동두천은 규모는 작지만 어느 곳보다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가 숨쉬는 도시’”라며 문화원 회원들의 자긍심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떡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정성껏 준비한 떡을 함께 나누며 동두천 문화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미라 원장은 “문화가 숨 쉬는 동두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