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연간 14만 4,000원, 그 외 어르신은 연간 10만 원이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나누어 전용 카드에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카드에 충전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대한다”며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재단은 지역 내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생활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최대지원금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업계획 시 ESG 실천계획을 포함하거나, 횡성의 고유자원 및 생활문화 요소와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안내 동영상’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2월 3일 14시부터 횡성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횡성한우체험관 2층) 중 선택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128만 원, 4인 가구 기준 325만 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신청 시점에 가구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며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장려금은 가입 연차에 따라 산정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통장 적립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만기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기획전시 '와우로운 계절: 겨울 책장'을 3월 23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정순 동화작가의 그림책 표지 원화를 광목 현수막 형태로 전시해 환경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고정순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 도서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겨울 책장' 형태로 조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한 문장 필사 활동 ▲그림책 인증샷 남기기 ▲'책이 남긴 온도' 3줄 감상 기록 등 독후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전시와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겨울 기획전시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과의 공존을 차분히 살펴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물가 상승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약 5.6% 인상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를 반영해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학교급식 평균 식품비 단가는 약 53% 상승했다.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 5천 명이다. 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이며,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 해당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며,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될 경우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식품비 재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0%, 충청북도와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60%를 분담해 마련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준'을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9일 따숨푸드뱅크에서 ‘2026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푸드뱅크 4개소와 푸드마켓 1개소 등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그냥드림사업’과 기부식품 사업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형 통합 먹거리 안전망’ 조성 방안을 다뤘다. 이 밖에도 사업장별 이용자 배정 방안, 신규사업소 추가 개선에 따른 이용자 조정, 배분 및 운영 과정에서의 인력·보고 부담 완화 방안, 사업장별 필요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과 그냥드림사업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보다 체계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부식품 제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 전담 인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약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를 29일 시민에 선보였다. 시는 이날 상당구 수동전망대(수동 81-6)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목재특화거리 조성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시는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해 이번에 완료했다. 사업에는 총 28억8천만원(국비 14.4억, 도비 4.3억, 시비 10.1억)이 투입됐다. 목재특화거리는 총 연장 0.3km 규모로 조성됐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목재특화거리가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돼 지역 관광과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고령자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고령층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이다. 춘천시는 화상교육 시스템 운영과 교육 홍보를 맡고 춘천경찰서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분야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인회는 전용 스튜디오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고령자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면 춘천지역의 스마트경로당 30곳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 중심의 강의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제1회 축제보다 한층 향상된 맛의 품질과 운영 수준을 확보해, ‘먹고 즐기고 감탄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사전 점검이 아니라, 빨간오뎅의 맛을 표준화하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전년도 활동 연임자 10명과,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받은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2026년 위촉대상자와 지정시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권지킴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모범 인권지킴이 표창은 충주카리타스노인요양원 권영신 사무국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재용 팀장,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새롬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시설 표창은 충주평화의집이 수상했다. 또한,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팀장의 노인인권교육 및 현장점검 요령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정된 24개 시설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모니터링, 시설 환경 점검, 인권 취약 및 침해 부분에 대한 개선 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책꾸러미 서비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영동' 북큐레이션과 연계해 주제별 도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 이용자의 독서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는 월별 북큐레이션 주제에 맞춘 도서 5권을 1세트로 구성하여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으로 이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 대출 서비스다. 같은 주제를 다양한 관점의 도서로 접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은 매월 1일에 시작하며 1일이 휴관일인 경우 첫 개관일에 시작한다. 대출 장소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이며 대출 기간은 14일로 희망 시 1회에 한해 7일 연장이 가능하다. 준비된 책꾸러미가 모두 대출 중인 경우 반납 이후 순차적으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이영림 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의 책으로 이어 읽으며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꾸러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새로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이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드론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드론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드론교실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체험함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한 비행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비행원리, 비행실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인 드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기초 원리 학습 △드론 조립 및 비행 △인공지능 기반 드론 체험 △드론 코딩(블록코딩, 군집드론) △항공촬영 특강과 체험 △드론 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드론 경험 여부에 따라 두 개 반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김익중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2026 드론교실’을 통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새로운 진로를 탐구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의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8박 10일간 도내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국제학생교류 프랑스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이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학교별 2인 1조로 학교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항공료와 체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모든 비용은 교육청이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전에 프랑스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Lycée Émilie du Châtelet)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참관하고, 오후에는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 기간 동안 프랑스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 등 주요 문화‧역사 기관과 소르본 대학교(Sorbonne University)를 방문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진로와 학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 프랑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3,947학급 △중학교 1,593학급 △고등학교 1,671학급 등 총 7,211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121학급 감소 △중학교 46학급 감소 △고등학교 18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185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61,371명에서 올해 58,809명으로 2,562명이 감소했고,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시(동)지역 23명, 기타 지역 22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623명 감소) △원주(406명 감소) △강릉(447명 감소) △속초양양(189명 감소) △동해(300명 감소) △태백(121명 감소) △삼척(113명 감소) 등 고성 1곳을 제외한 16개 시·군 지역에서 모두 감소했다. 학급 수는 △춘천(20학급 감소) △원주(24학급 감소) △강릉(23학급 감소) △속초양양(10학급 감소) △동해(8학급 감소) △태백(2학급 감소) 등 14개 시·군 지역에서 줄었으며, 홍천, 인제, 고성은 학급수 변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청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은 2026년 1월 29일 프랑스대사관 초청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 초청 행사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천군이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지속 추진해 온 데에 대해 프랑스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마련한 자리다. 쥴 소령은 유엔군 프랑스대대 군의관으로 한국전쟁에 파병된 인물로, 1951년 5월 8일, 장남리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 2명을 구출하다 지뢰를 밟고 중상을 입은 뒤 전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천군은 1986년 쥴 소령을 추모하는 동상을 건립했으며, 전쟁 속 희생과 연대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한 추념식을 홍천문화원과 함께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권혁동 제11기동 사단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할 뿐만 아니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홍천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등 한불 우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총사업비 1천389억원)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15억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21억원) △농촌공간정비 사업(9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20억원)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27억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22억원) △축산악취개선 사업(16억원) 등이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