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4일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지난해 12월 22일에 지정된 제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고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에 따른 의견 및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상점가 홍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고암 골목형상점가가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골목상권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천시는 이미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탁구 팬들에게 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세대교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계양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기연주회·음악회·전시회·연극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기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합창, 무용, 연주, 국악, 풍물, 연극 등)로서 최근 3년 이내 계양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공고일 기준 회원의 70% 이상이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계양구에 사업장을 둔 단체로 한다. 보조사업 선정으로 교부받은 보조금은 각 단체별 문화예술 행사(공연, 전시회 등)를 위한 홍보비(플래카드·포스터·팸플릿),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 및 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올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94개 세부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돼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1일 제4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회의 첫 정기회의는 지난 14일 개최돼,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선거에서는 최재훈 위원이 차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정재선 위원과 박경자 위원이, 감사에는 원광호 위원과 엄인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정성욱 위원이 지명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한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훈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일동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제4기 주민자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계양청년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기를 맞은 계양구 청년네트워크는'계양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3년 제1기 출범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되며, 총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정과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을 중심으로 분과별 논의를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역량 강화 교육, 청년주간 행사 기획,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 참여의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2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숭의2동은 16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근민),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과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각종 의료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현대유비스병원 사회복지센터 등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맞춤형복지팀의 생활 실태 조사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 및 동 관계자와 병원 동행을 통해 CT, MRI, X-ray 등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사회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민간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금액은 개인별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검사 및 치료 종류에 따라 1인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양근민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선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역자율방재사’ 자격을 취득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방재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원 40명이 참석해 자격증을 전달받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내 고장, 내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시고, 더 나아가 그 역할을 더 잘 해내기 위해서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방재단원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조직된 구 자율방재단은 현재 537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재난 예방 홍보, 재해 위험 시설 예찰, 호우·폭설 등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후원처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런앤점프, 미추홀복싱클럽, 아리푸드 등 지역 사회 후원처가 참여해 라면 100상자와 김치 40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후원처 대표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후원처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처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된 물품은 학산나눔재단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현유스센터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6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후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한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의 역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을 주제로 한 영상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중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기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상황을 살피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대림제지로부터 백미 10kg 31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림제지 이광준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배부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준 전무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백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읍동에 소재한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 지난 13년간 성금과 백미 기탁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오산시 호반라센트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기존 옥탑부 조명을 보완해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행사로, 아파트 외벽을 따라 조성된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단지 전반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단지가 밝고 화사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전반의 야간 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경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