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발생 시 단기간에 집단 유행으로 확산하기 쉬운 공간이다. 특히 봄철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도 지속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몸통을 중심으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가피(딱지)로 형성될 때까지 전파될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위의 부종과 통증, 발열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인플루엔자는 고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A형과 B형 간 교차면역이 없어 한 차례 감염 이후에도 재감염될 수 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건강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노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평생학습과와 협업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지역사회연계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키오스크에 대한 이해와 활용 ▲워크온 등 건강관리 앱 활용법 등이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래검사를 병행하며,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환자의 약 40%가 65세 이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AI 에이전트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획, 데이터 활용, 서비스 설계 등 사업 방법론을 공유하는 등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도시 관련 부서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사업 추진 절차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방법 ▲AI 기술 활용 사례 ▲스마트도시 사업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정의,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 적용, 서비스 구현 단계 등 실무 중심의 방법론을 공유하며 향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여 도시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편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점포에는 총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다. 시는 연간 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인 만큼, 올해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사비 지원사업이 청년가구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태고,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따봉 봉사단’과 함께 지난 5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덕은리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을 찾아 집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처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의 소식을 접한 ‘따봉 봉사단’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단원 10여 명이 어르신 댁 마당과 진입로 곳곳에 방치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던 묵은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히 마을 청소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해 드린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수 따봉 봉사단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 앞마당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단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청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따봉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한울생약㈜을 ‘행복나눔가게’16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가게’는 정기적인 물품 또는 재능 기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문산읍 특수시책으로, 문산읍은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현판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16호점으로 선정된 한울생약㈜는 2023년 12월부터 매 분기 물티슈 꾸러미 30개를 꾸준히 기부하며 관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힘써왔다. 기탁된 물품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서 따뜻한 문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돌보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좋은 모임을 만드는 평화 역량’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독서 동아리와 자발적 모임 활동이 확대되면서, 건강한 공동체 운영을 위한 소통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시민이 모임 안에서 대화를 촉진하고 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이대훈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모임과 회의에서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갈등을 존중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방식을 실제 사례와 활동을 통해 함께 익힌다. 참여자들은 질문을 통해 대화를 여는 방법과 경청의 태도, 언어 감수성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직장·동아리·모임 등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평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소통과 중재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평화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일상의 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모임 문화가 지역 안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20명을 우선 선발해 ‘오늘건강 채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건강지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오늘건강 채움교실’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쑥쑥교실’▲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톡톡교실’▲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지식쏙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쑥쑥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 강사가 소도구를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운동을 진행한다. ‘마음톡톡교실’은 원예 및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꽃을 가꾸거나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지식쏙쏙교실’은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파주시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예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정신건강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조리·운정·문산에서 상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상담’인 마음안심버스(서영대학교 등)와 매주 화요일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예약은 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정신과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례관리 서비스와 치료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택 방문·내소·유선 상담을 통해 약물 관리와 정기 상담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증상 안정화와 회복을 돕고 있다. 청년의 사회적 적응과 자립, 증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조기 정신증 예방 교육, 인지치료, 정서 지원(공예 및 원예치료 등),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올해 75세(1951년생)에 도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75세는 뇌 건강 관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알려져 있다. 65세 이후 치매 유병률은 5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75세 이후에는 뇌 노화 가속화로 인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파주시는 대상 어르신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과거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던 분들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이 직접 안부 전화를 겸해 검진 일정과 절차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년도에 이상이 없었더라도 고령층의 경우 1년 사이 인지 기능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매년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시기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나기 쉬운 때로, 조기 발견 시 인지 훈련을 통해 중증화를 늦출 수 있다. 김영미 문산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 등 생물 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진강 일원, 공릉천 하구, 기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500만 원으로,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탬이(e) 시스템 회원가입 및 단체 등록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조직 인력 ▲사업 수행능력 ▲예산편성 적정성 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심사 평가하며,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해당 지역 각 분류군별 생태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지표종, 유해생물 등을 조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시민 주도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시민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지역 활력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밭작물·가을채소·양념채소 재배 기술 ▲파주시 로컬푸드 알아보기 ▲농식품 온라인 판촉(마케팅) 교육 및 농업 최신 경향에 따른 경영전략 ▲콩 재배기술 및 고품질 쌀 생산 재배 ▲농지법의 이해 및 농지 세무 ▲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GAP), 친환경 인증 교육 등의 내용으로 4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이다. 청년농업인의 경우 우선 선정되며, 귀농인(5년 이내)의 경우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법령·지침에 따라 증명할 수 있는 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관내 농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필지의 친환경 인증을 사업 신청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이행 실태 점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면 12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에는 신청 필지 면적에 비례해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지원하며, 농가 당 지원 면적 한도는 5헥타르(ha)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농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이 혼잡하고 버스 이용이 불편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에 따라 유동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개선,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폭넓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에 대해 단기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