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 음악실(4개), 미술실(3개), 무용실(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48곳을 대상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모두 7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우수성과 함께 청소년 중심의 활동 기획·운영 체계,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 등 각 평가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인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09년 개관한 이후 진행한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00점 만점 중 100점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기관을 함께 지지해 준 당진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마을안길 환경지킴이)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는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한다. 역량활용형 사업으로는 ▲시니어 치안지킴이사업 ▲시니어 교육시설 업무 지원 등의 전문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는 ▲할할카페 ▲실버택배 등의 공동체 사업단을 만들어 일자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참여 인원은 3,296명으로, 양질의 일자리 관리를 위해 7개 수행기관(당진시니어클럽, 당진시노인회, 송산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노인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을 통해 유형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관리하고 있다. 매년 초 신청 선발을 통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속 운영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여가 활동이나 소득 창출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노후 기반이 될 수 있는 일자리로, 복지 환원 서비스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현재 당진시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 결핵 비율이 높아, 고위험층을 대상으로 한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며,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관내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 가래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 시는 노인 취약시설 21개소에서 어르신 552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추적 관리를 완료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 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보급종급)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은빛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저금통에 모은 성금 60만 원을 합덕읍(읍장 구본항)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우유 팩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나눔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날 20여 명의 원아들은 손수 만든 플래카드를 들고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합덕읍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행정복지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민원실과 복지 등 다양한 업무 공간을 둘러보며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덕읍은 환영의 의미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간식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 행정과 일상 속 공공서비스를 소개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아이들이 직접 실천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며 “이번 경험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에서 ㈜넥스트워터, 천해종합환경㈜, 금강엔지니어링㈜, 서진산업㈜,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업체 5곳이 참여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총 3,000만 원으로, ㈜넥스트워터 1,110만 원, 천해종합환경㈜ 960만 원, 금강엔지니어링㈜ 600만 원, 서진산업㈜ 180만 원,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150만 원을 각각 기탁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업체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천해종합환경㈜ 이원호 대표는 “당진시와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업체들은 당진시 공공 하폐수 처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장애인회관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유관 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고영란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서윤주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영란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함께 해준 연합회 임원들과 회원들 덕분에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됐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임 서윤주 회장은 “당진시 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고영란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계 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보육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중심의 체육행정 강화를 위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육 업무 공유의 날’로 정하고 당진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당진시민축구단과 정기적인 업무 공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의는 지난 29일, 당진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시민축구단 순으로 열렸으며, 각 단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씩 업무 계획, 주요 현안, 협조 사항 등을 폭넓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당진시가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해로, 회의에서는 당진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유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와 함께 ‘종합우승’이라는 오랜 염원을 달성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공유했다. 또하 종목별 대회 준비 상황뿐만 아니라, 연간 체육행사 계획,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안전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장애인체육회와 시민축구단 역시 체육 행정의 주요 주체로서 전 직원이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당진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지류형은 2월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설 명절에 앞서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40만 원이었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107필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올해 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2.25%와 충남 평균 1.51%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역별 토지 이용 여건과 개발 여건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읍내동이 2.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송산면은 0.3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심 지역과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있는 지역은 상승 폭이 컸던 반면, 농촌 지역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완만한 변동을 나타냈다. 당진지역 표준지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84번지로, 제곱미터당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충남합창단이 오는 2026년 3월 5일 19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의 엘리야’무대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성서 속 예언자 엘리야의 삶을 통해 인간이 겪는 고뇌와 희망, 절망과 회복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봄의 시작을 알리며 당진시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당진시충남합창단 이대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세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용인시립합창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한다. 당진시충남합창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작인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고 마음의 회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1월 30일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다움찾기:TCI 기질 성격 탐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TCI(기질·성격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진로 탐색과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적 지원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 해석과 자기이해 활동이 이루어져, 청소년이 보다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특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문예빈(당진중 3학년) 학생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알게 됐고, 학습이나 관계에서의 내 모습도 함께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나에게 맞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자기이해를 충분히 돕는 데 초점을 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처를 발굴·연계하여,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배움터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우리고장 당진, 마을로 프로그램' ▲교육기부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 ▲충청남도 내 역사·문화·사회 관련 교육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로 구성되어 있다.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로 교육기부자 15명, 마을로 해나무 마을교사 5명, 충청남도의 생활 길잡이 마을교사 5명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교사는 지역의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전문임업인협회가 지난 2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1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재석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재석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는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임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중 대표적인 동식물들을 선정해 제작됐다. 학습지는 합덕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합덕제 하늘, 습지, 물속 동식물들 친구들을 만나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조류(후투티, 개개비, 큰고니) ▲곤충(남색초원하늘소, 알락수염노린재), 수생동물(가물치, 남생이) ▲식물(버드나무, 연(蓮), 어리연꽃) 등을 소개하며, 각 생물들의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쉽고 빠르게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에 발행한 학습지는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20일~22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사업 기후 관련 전시버스 관람에 활용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설 성수품 물가 조사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미표시·허위표시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 및 답함 여부를 점검하고, 상인회 협조를 통해 자율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가격 표시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