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담당자의 인사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 연수는 늘봄지원센터 소개, 선임 실장의 ‘늘봄지원실장 한해살이’ 우수 사례 발표, 신·구 실장 간 1:1 업무 인계인수 등으로 구성됐다. 단봉초 최설희 실장의 ‘늘봄지원실장의 한해살이’ 강연에서는 현장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신임 실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1:1 인계인수 세션’에서는 20여 개교의 신·구 실장들이 학교별 운영 자료를 공유하고 올해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늘봄지원실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백 없는 돌봄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청렴 인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인천교육의 ‘5대 청렴 문화’를 알려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김기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과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부패는 가고, 청렴만 오란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부착된 간식(오란다)과 식혜를 나누며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내 전광판에‘5대 청렴문화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며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완성해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동부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이틀간 하버파크호텔 및 남부학교폭력대책심의장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정하고 전문성있는 심의를 통해 관계회복의 희망을 실현하다’를 부제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심의 진행의 실제, 심의 절차의 법적 이해, 영상관찰 기반 회복중심 접근법, 분임별 모의 심의 등으로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심의위원회 운영 및 연수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쟁점 사례 분석을 고도화하고 회복적 관점의 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여, 더욱 전문성 있고 신뢰받는 심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심의의 역할은 단순한 처분을 넘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의 길을 함께 찾는 일”이라며 “위원들이 공정성을 유지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와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중앙도서관에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선도학교 운영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선도학교로 새로 선정된 5개교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경청’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천 사회정서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2026 선도학교 운영 방향 및 필수 과제 안내’, ‘학교 기반 사회정서학습 이해와 실제 특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선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와 홍보콘텐츠를 인천교육플랫폼 에듀아이를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향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담당자 네트워크 등을 운영하여 선도학교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필수적 교육”이라며 “5개 선도학교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운영 모델을 창출하여 인천 사회정서학습의 확산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담당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한국어학급 준비 사항,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어진 컨설팅 시간에는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교원과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을 매칭해 질의응답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의 출발 시점에 맞춘 이번 연수가 담당교원의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5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및 ‘창의융합수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컴퓨팅교사협회, 넥슨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두 챌린지를 통해 창의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혁신에 앞장선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시상자는 수업 활용 보고서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수업의 창의성, 학생 참여도,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와 ‘창의융합수업 챌린지’ 모두에서 수상한 인천부원초등학교 김예원 교사는 “브릭이나 코딩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수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열쇠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의 도구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활용해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 교사의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관내 학교 및 기관의 주차장 15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개방 정보는 공유누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개방된 주차장은 별도의 관리 인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차장 이용자는 안전사고 예방, 차량 내 연락처 부착, 시설물 훼손 방지, 연휴 마지막 날 차랑 이동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 기조 속에서도 인천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원 정원 배정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며 학령인구 감소 수치에 의존한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다양화, 다문화교육 수요 급증, 특수학급 확대 등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정원 배정이 필수임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배정 결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학교급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 교과 전담교사 배치율을 전년(94.4%) 대비 대폭 상향한 111.2%로 확충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교사들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학급 담임교사(12개교 14명)와 기초학력 전담교사(15개교 15명)를 별도 배치했다. 또한, ‘유치원 전담교사제’를 신설하여 6학급 이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560여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원문공개 수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만족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1일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선 지난 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비연대는 신학기 교육 현장의 안정과 교육 가족의 화합을 위해 ‘2025년 단체(임금)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전국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한 결과로, 대한민국 교육계가 갈등을 넘어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명절휴가비 정률제를 도입하여 제도적 형평성을 높이고 한층 진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 대표를 맡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노사 대타협을 통해 이룩한 오늘의 결과처럼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더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AI가 답하는 시대에 배움의 능동성과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 달라”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들으며 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인천교육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주도 시대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여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49%), 도로포장 노후화(35%)로 나타났다. 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빗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림을 나온 호랑이’ 애니메이션 시청 후 민화의 의미와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 체험, 그리고 전시실 관람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민화의 의미를 배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전통 민화 ‘호작도’가 애니메이션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 그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렌드북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의도 아래,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와 감각을 한 권에 담아낸 단행본이다. 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인천 LocaL'은 단순한 도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사람의 언어’로 번역해 낸 창의적인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책은 도시의 감성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다층적인 인천의 매력을 전달한다. ‘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미각적 감성을 소개한다. ‘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 기록을 담았으며, ‘인천을 즐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 1차 연도에는 실증 착수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모두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차 연도에는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중부권)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옹진권), 월미문화의거리(중부권),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북부권)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 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史)’(강화역사박물관·소창체험관·갑곶돈대) ▲연륙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