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에 따른 토석 채취장 허가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어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3월)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평창군 8개 읍·면내 토석 채취 사업장 전역으로 총 23개소이며, 주요 현장 점검 사항은 인허가 사항 조건 준수 여부, 경계 침범 우려 및 준수 여부, 공사로 인한 주변 배수 불량, 토사유출, 사면붕괴 여부 등이다. 점검에 따라 재해 우려 및 불법 사항 발견 시 4월 말까지 「산지관리법」에 따라 재해 방지 및 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따른 토석채취장 내 재해 발생의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2022년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 사업 마을 기자단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명, 2024년 9명, 2025년 9명이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식지를 매년 반기별 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3개 읍면(평창읍, 대화면, 진부면) 주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초 위촉되어, 2028년 2월까지 약 2년간 관내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 공고는 평창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56명 입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0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 156명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하는 라오스 근로자 116명과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근로자들은 계절근로자 비자(E-8)를 통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평창군에 체류하며 농번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평창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한 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구성되며, 입국 후 각 농가와 공공형 운영기관을 통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운영을 위해 지역 농협 6개소를 통해 총 20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마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방림면과 의정부시 장암동이 도농 간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방림면과 장암동은 지난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방림면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암동의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방림면 번영회와 장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관광‧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 방림면 농‧특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장암동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계촌클래식축제와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농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운영 횟수도 늘려 운영한다. 또한 전략적 사고를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고, 군정 핵심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운영되며, 지역 리더, 청년, 직장인,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20명을 대상으로 조찬 명사 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자들을 중심으로 자치회를 구성해 참여자 간 운영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 이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겨울철 공사 중지 기간 해제에 따라 평창읍 중리 355-1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공사를 일부 재개했으나,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공사를 중단한 바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현장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체계적인 공정 관리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MVP, Most Valuable Player)’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이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 역량 구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5년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AI 활용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상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2026년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단원 위촉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조직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현재 9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11명에 대한 위촉이 진행됐다. 총 20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 ▲권역 단장 및 권역장 소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방향 안내 ▲2026년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긴급구조, 법률·의료지원, 상담 지원, 복지 지원 등 4개 지원체계로 구성된 지역사회 민간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다가오는 물놀이 대책기간(6월 1일~8월 31일)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과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지정된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 총 15개소에 대해 접근성, 오염 여부, 수심, 관광객 방문 실적 등을 조사해 관리구역 설정의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하천과 계곡은 신규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수심이 깊어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포함해 부표 설치와 안전선 설치 등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수조사와 함께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접근성, 인명구조함 내 물품 멸실 여부 등을 점검한다.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안전시설물은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 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된 213,26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시행한다. 이번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가격(㎡)에 대해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및 읍면 사무소 민원실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다음 연도의 공시지가 산정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기간에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평창군 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공시지가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상담 신청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 사무소 민원실에 하면 된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6일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임성원 부군수 참석 하에 평창군에서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평창군은 3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며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포함한 급경사지 225개소를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하여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낙석, 토석류 발생 위험이 커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특히 우려되는 시기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 225개소로 점검 내용은 ▲옹벽,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등을 집중 점검 예정이다. 해빙기에 이어지는 우기 대비 안전 점검에서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다시 한번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급경사지 정보관리시스템에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재활용 동네마당’ 10곳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 시설 보수를 추진한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공동주택 등 관리자가 있는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소규모 거점형 수거시설이다. 평창군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군 전역에 105개소를 설치했다. 평창군은 올해 총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4개소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설치 지역은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 밀집도,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보수 사업은 노후화 시설을 중심으로 지붕 교체, 도색, 파손된 재활용함 보수 등이 포함된다. 평창읍 천변길, 대화면 대화리 2곳, 대관령면 유천리 등 4개소가 대상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은 농촌지역의 상시 분리배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설 개선과 확충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와 재활용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200명을 투입한다.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평창군에서 올해 3년 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농협 6개소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평창군이 운영비를 지원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여 농가에 인력을 중개·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라오스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동안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필요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MOU 방식)를 배정받지 못한 농가에도 인력을 지원할 수 있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적으로 확보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소의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농촌 인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총 11억 2천만 원 규모의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농 활동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를 제때 회수·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수질 오염 등 환경 위해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매년 수거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마을단체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한국환경공단의 무게측정 및 전표 발행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장려금을 지급한다. 26년도 지급단가는 폐비닐의 경우 등급별로 1kg당 A급 150원, B급 130원, C급 110원이며, 폐농약 용기(플라스틱)는 1kg당 800원이다. 폐비닐 등급은 오염도, 수분함량, 재질·색상 선별 여부 등에 따라 판정된다. 평창군은 2023년 6,645톤, 2024년 6,981톤, 2025년 6,513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연간 8억 원에서 10억 원 규모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해마다 안정적인 수거 실적을 유지해 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6일 평창농업기술센터와 진부면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과 관련한 농작업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보호장비의 사용 시연과 안전한 사용·관리 교육을 위한 물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사업 선정자와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평창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남부권(평창·미탄·방림·대화) 대상자를 중심으로, 오후 2시 30분에는 진부면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북부권(봉평·용평·진부·대관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사업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과 여성농업인의 중첩된 노동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비에 더해 농산물건조기와 관절보호대가 추가됐다. 지원 장비는 전동운반차, 농산물건조기,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다용도 작업대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편의 의자(일반형·허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회장 이종봉)는 3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평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의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3월 10일 평창읍에서 시작했고,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봉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장은 “청소년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창군의 미래인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영농철을 맞아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피해 방지단에게 포획보상금, 사체 운반비 등 활동비를 일부 지원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피해방지단 모집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된 피해 상황 조사 등을 진행한 뒤 군에서 피해방지단원에게 출동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창군은 지난해 25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381마리, 고라니 1,923마리 등 총 2,317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만큼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는 피해방지단 활동 지원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6일부터 「2027년 평창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및 건물 등에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선정되어 올해 289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는 2027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모집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은 4월 중 민간 수요 조사에 참여하고 본사업 공모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평창군이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2027년 1월 협약 체결 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역량 있는 컨소시엄 선정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평창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3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후보자를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포상 부문은 ▲봉사 선행 ▲창의인재 ▲학력 향상 ▲문화예술 ▲체육 인재 등 총 5개 분야다. 군은 부문별로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여 평창군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관련 부서장 및 읍·면장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청소년의 주소지 관할 읍면 지역 주민 20명 이상이 연명할 때도 추천할 수 있다. 단,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정부나 강원도에서 청소년 상을 받았거나, 지난 2025년 제2회 수상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청소년교육팀으로 공문, 방문, 또는 우편(등기)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증빙서류가 많을 때는 담당자 이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비만 예방의 달(3월)을 맞아 생활 속 걷기운동 확산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되며, 기간 동안 8만 보를 달성하고 비만 예방 퀴즈 풀기에 성공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성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워크온)을 설치한 후 '평창군' 커뮤니티 가입 후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미션을 실행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특별한 챌린지를 시작으로 걷기가 즐거운 경험으로 자리 잡아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