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수조사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TF’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정부 주도의 조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친일반민족행위자 1,00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과거에는 중대 친일행위자 507명으로 한정됐으나, 조사 대상을 전면 확대해 보다 촘촘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재 소유자 기준뿐 아니라 과거 대장상 소유 내역까지 포함하고, 기존 5개 항목이 아닌 전체 20개 항목으로 범위를 넓혀 조사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진천군 내 17만 필지를 분석해 친일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발굴하고 법무부에 정식 조사를 의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1필지는 2009년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에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2026년 제1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첫 정기회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행정·군의회·학교·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가 고루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문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미래를 주도하는 K-스마트교육 내실화 방안 ▲2026. 진천온마을배움터 지역연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SW‧AI 교육 체계화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개방형 온마을배움터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열 대학교수 등 총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선정했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총 31개 사업의 58개소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6년 농촌진흥 사업으로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 밸트 조성사업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이다. 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우수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통한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대상자 선정은 진천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단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해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되며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해당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규 판매가 중단되며, 기존 발행분에 한해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새 카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하면 된다. 또한 할인 방식이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 설치 후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총 2개 강좌를 마련했다.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강좌는 진천군립도서관 1층 소강의실에서 오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10시~12시) 총 8회 수업이 진행된다.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강좌는 진천군립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5월 20일 매주 수요일(18시~19시 30분)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충북도 내 도서관 중에서 느린 학습자 대상 강좌를 직접 수행하는 곳은 진천군립도서관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8년부터 느린 학습자(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도내 최초·최대 규모로 조성한 중소형 수박단지에서 올해 생산 수박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흑피 애플수박 정식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품종별로 순차적으로 정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1~2인 가구와 간편 소비 시장을 겨냥한 1.2kg 이하 미니수박을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별로 △초평면(애플수박) △덕산읍(세자 수박) △진천읍(블랙 보스 수박) 등 각각 다른 품종을 주력 재배하고 있다. 생거진천 중소형수박은 높은 당도와 균일한 품질을 강점으로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의 중소형수박 재배단지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개발과 병해충 바이러스 신속 진단체계 구축 등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보미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최고품질 미니수박 생산을 위해 정식 전 충분한 지온 확보와 맑은 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콩크림맛·흑임자맛) △젤라또(흑미맛·레드향맛)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진됐다. ‘쌀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개발한 구움 과자로, 고소한 콩 크림과 흑임자를 접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젤라또’는 지역 특산물인 흑미와 레드향을 활용해 색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제품 제조공정, 표준 배합비, 품질관리 기준 등 전반적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이전받은 업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군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 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제 공무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공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 이들은 주로 “군청에 물품을 납품할 기회를 주겠다”며 접근한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사전에 현금 송금을 요구하는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도서나 공기청정기 등의 납품을 의뢰한 뒤 물품 준비 대금을 요구하거나, 고가의 물품 납품을 제안하면서 단가가 낮은 특정 업체를 소개해준 뒤 ‘공공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 지역의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목요일), 진천군노인복지관(관장 이종욱), 진천봉화로타리클럽(회장 구종근)과 세대 통합 및 좋은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내 1세대(청소년), 2세대(성인), 3세대(노인)의 통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요 공동 사업으로 **‘1·2·3세대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이 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진천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지원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며 함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세세함’ 프로젝트도 본격화된다. 노인복지관은 프로젝트의 운영 전반을 맡고, 교육지원청은 청소년 홍보를 지원하여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 진천군노인복지관 이종욱 관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4천61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다. 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 돌봄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욕침대를 사용한 한 요양보호사는 “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과 회계 계약업무의 기초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포석 조명희 문학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 회계·계약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 회계 분야 전문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종욱 강사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실무회계 지식을 교육했다. 교육은 약 3시간 동안 회계·계약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회계·계약의 기본 개념 이해와 집행 실무 △세출 과목에 대한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회계·계약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과 대응 방안을 함께 다뤄, 업무 담당자들이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원경 군 회계과장은 “회계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제대로 갖춰 건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치매 고위험군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 선정한다. 기억지킴이는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로 구성됐다. 상반기에는 진천군노인복지관 소속 활동가가, 하반기에는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활동가가 각각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1:1로 방문해 올해 총 6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충북 진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1년간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진천군은 전국 82개 군 중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40위에서 27계단 상승한 성과로, 군의 행정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진천군은 AI 대전환(AX) 기반 행정과 주민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은 전국 최초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해 국가적 과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으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다문화 및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혁신 성과의 대외 확산에도 힘썼다. 2025년 12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농다리와 미르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돌봄교실 아동 중 비만 문제를 겪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1~2회씩 진행되며 신체활동, 영양교육,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신체활동으로 유산소 운동, 협동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영양교육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 관한 교육도 포함돼, 군은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자현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사업체의 경영 현황과 지역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경제 지표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년마다 시행되며 군의 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1천 67개 표본사업체이다. 제조업과 제조업 이외를 구분해 사업체 일반현황, 인력 현황, 경영 현황 등 진천군 산업의 특성과 경제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돼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에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숙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사업체의 소중한 의견이 군의 경제 정책으로 직결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사업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동아리 포함)로 이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소재한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주원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거점 의료기관인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도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며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한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연휴 기간 응급실에는 전문의 5명을 비롯한 간호 인력 등 전문 의료진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중증 환자를 타 지역으로 전원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즉각 처치하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총 300여 명에 이르는 응급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하며 명절 기간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은 200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이후 약 23년간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병원은 지난해 말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대표 김형태)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增募)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거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