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이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꾸며진 10개의 관광 코스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1곳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관광 코스는 ▲고민 NO!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가족체험코스’ ▲용인투어패스로 알차게 즐기는 ‘당일치기코스’ ▲반차로 꽉 채우는 서울 근교 여행 ‘여자모임코스’ ▲아침부터 밤까지 용인 하루사용설명서 ‘로컬투어코스’ 등이다. 또 ▲차 없어도 괜찮아! 용인이니까! ‘뚜벅이코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가족힐링코스’ ▲속닥속닥! 전국 빵순이 다 모여라! ‘빵지순례코스’ ▲아름다운 용인의 밤! 하루로는 부족해 ‘1박2일코스’ ▲용인의 낮vs밤, 당신의 선택은? ‘인생사진코스’ ▲쉼, 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추천하는 ‘성지순례코스’도 포함됐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용인투어패스,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용인관광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광복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렁다리 ‘별빛극장’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 대표 관광명소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내에 영화관이 없는 여주 지역 특성상, 이번 별빛극장은 시민들에게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출렁다리의 미디어 경관과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며,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극장은 17시 30분부터 20시까지 청소년 댄스 공연과 렉처 콘서트로 시작되며, 이어 20시부터는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작은 15일 ‘왕과 나는 남자’, 16일 ‘군체’로, 여름밤의 정취를 살린 감성 영화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객실 창 너머로 울산바위가 펼쳐졌다. 아래에는 골프장이 자리했다. 가까운 잔디와 멀리 솟은 바위 능선이 한 화면에 겹쳤다. 설악 델피노 소노캄 C에서 맞은 아침 풍경이다. 2026년 7월 28일 델피노 소노캄 C를 찾아 객실과 단지 내부를 살펴봤다. 리조트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에 있다. 속초와 인접해 있지만 주소상 고성군에 속한다. 울산바위와 마주한 리조트 델피노 단지 안 여러 지점에서 울산바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돈된 소나무와 잔디 너머로 거대한 바위 능선이 길게 이어진다. 건물 사이를 걷거나 야외 정원에 서도 산세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설악산은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있다. 동쪽의 고성군과 속초시, 양양군 일부는 외설악으로 불린다. 설악산은 1970년 우리나라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 지정에 앞서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은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1982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전체 면적은 400.027㎢다. 산악 경관뿐 아니라 생태계의 보존 가치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델피노 단지에는 여러 숙박동과 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코리아 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의 협약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유니크베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회의 및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을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단순한 회의시설을 넘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광명동굴은 지난 2019년 코리아 유니크베뉴 30선에 최초 선정된 이후 이번 협약 연장 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유니크 베뉴 자격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광명동굴은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높이 22m의 미디어타워를 보유한 빛의 광장과 동굴 내부 200석 규모 계단식 극장을 보유하고 있어 공간적 차별성과 희소성이 높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이 대한민국 대표 유니크베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자격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MICE 명소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7월 27일부터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관내·관외 성인 정상가 입장객 구매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류형 지역화폐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성인 정상가 입장객에 한정되며, 관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0,000원을 결제한 후 지류형 지역화폐 3,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관내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5,000원 결제 시 지류형 지역화폐 2,000원을 지급받는다. 다만, 각종 할인 및 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화폐 지급은 광명동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뒤 안내받은 지역화폐 배부처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지급받은 지류형 지역화폐는 광명동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광명시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광명시청 홈페이지의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환급 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광명동굴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4일간이며,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18시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광명동굴을 방문한 만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 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 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이후에는 '당은군', '당성진' 등으로 불리며 군사와 행정의 거점 역할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의 첫 번째 투어 ‘12℃의 광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첫 투어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자 20명 가운데 광명시민은 8명, 관외 참가자는 12명으로 서울과 수원, 용인 등에서도 광명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해 함께 나누는 ‘쉐어링 투어’에 참여했으며, 투어에서 맛본 먹거리는 종료 후 추가 구매로 이어져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숲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향을 직접 만들며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광명시민 김 모 씨는 “평소 익숙했던 공간도 새로운 방식으로 둘러보니 광명을 다시 발견한 느낌이었다”며 “가족들과 다시 찾아 오늘의 코스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서 기초자치단체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성시 관광 브랜드의 역량을 입증했다. 재단은 연간 화성시 관광 홍보의 슬로건인 '파도타고, 화성찍고'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통합 마케팅의 연장선상에서 화성 관광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심사위원단은 화성시가 관광 자원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관람객 중심의 소통형 콘텐츠로 풀어낸 기획력을 높게 평가했다. ■ 역사와 치유가 공존하는 ‘화성 블루 웰니스’ 제시 재단은 이번 홍보관의 핵심 컨셉을 역사적 깊이와 자연의 시간이 공존하는 ‘슬로우 관광’으로 정하고, 화성시만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17km에 달하는 서해안의 보석 ‘황금해안길’과 화성의 역사를 담은 ‘정조효문화제’와 ‘융·건릉’을 집중 소개했다.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청음 퀴즈’, ‘저고리 키링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적극적인 호응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월부터 여주관광순환버스 1일권 반값여행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주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티머니GO 앱에서 제공되는 할인쿠폰으로 여주관광순환버스 1일권 요금 5,000원에서 50% 할인된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2026년 민관협업 관광교통 활성화’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재단은 티머니GO 및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홍보로 여주관광순환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여주관광 콘텐츠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관광순환버스는 여주역을 중심으로 신륵사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관광객은 별도의 차량 없이도 주요 관광지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여주를 방문하여 여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이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한 야외 버스킹 프로그램 ‘여강 버스킹’이 3개월간의 공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감성 공연은 출렁다리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하며 여주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매주 토·일 출렁다리 광장에서 펼쳐진 감성 공연 ‘여강 버스킹’은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총 59팀이 참여하여 총 24회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기간 동안 총 44,435명이 관람했다. 공연 장르는 어쿠스틱·포크·재즈·인디팝·국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공연은 남한강과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이루어져 방문객들로부터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커플,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공연과 마켓을 동시에 즐기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시너지로 출렁다리 방문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한일 국제 교류 버스킹으로 글로벌 문화 무대 마련 특히 이번 ‘여강 버스킹’에서는 한일 국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한 지역 밀착형 플리마켓 ‘여기여주마켓’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성과를 통해 출렁다리가 단순 관광 명소를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되는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3개월 매주 토·일 운영…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여기여주마켓’은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운영됐다. 출렁다리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마켓 운영일이 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 및 출렁다리 방문 관광객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고, 단순한 시장 기능을 넘어 문화 체험형 야외 공간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주 소상공인·농가 27개 셀러 참여…총 매출 143,000천원 달성 이번 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셀러 전원이 여주 시내 소상공인 및 지역 농가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총 27개 셀러가 참여하여 3개월 누적 총 매출액은 143,000천원을 기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임시 개통을 앞둔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개통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실장, 농정해양국장 등 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16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사업 브리핑 및 의견 청취 ▲해안데크 및 기존 길 구간 점검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점검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 사격 통행 제한에 대비한 우회도로 개설 현황 등 2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km 규모로 ▲낙조경관길(5.0km) ▲소금바다길(4.5km) ▲궁평관광길(7.5km) 등 가치와 테마가 살아있는 3개 코스로 구성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지역 대표 산림 휴양 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야영장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6억 5000만 원을 들여 기존 야영장의 낡은 덱(deck)을 정비하고, 주변의 쓰러질 우려가 있거나 죽은 나무 등을 제거했다. 이번 정비로 시는 16㎡ 10곳, 36㎡ 15곳 등 기존 야영장 25곳 가운데 16㎡ 2곳, 36㎡ 4곳의 덱을 재설치했다. 기존 어린이 놀이터도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도 철거하고, 조합놀이대, 미끄럼틀, 그네 등을 새로 조성했다. 이 밖에도 기존의 퍼걸러(정자)와 트리하우스 등을 철거하고, 퍼걸러 3개를 새로 만들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휴양림이 시민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