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0월 12일 여주복합문화공간(청심로 88)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여주시행정동우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를 개최했다.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 충전되는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여주’라는 의미를 담은 현장 중심의 시민소통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주시행정동우회’는 1971년 설립 이후,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관찰제 참여, 산불 예방 캠페인, 각종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 여주 경관농업단지 활성화 방안 ▲ 농지전수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 무단방치 쓰레기에 대한 처리 등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 대상이다.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등이 해당하며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이 대표적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이나 재검정을 받은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11월 2일 곤지암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경안동은 11월 11일 경안시장과 12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장소에서도 받을 수 있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검사 대상 저울이 다수인 경우에는 저울이 있는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검사 결과 합격판정을 받은 저울에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권역별 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시민감사관의 역할 수행과 소통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되짚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권역별 시민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안전감찰은 각 권역별 시민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안전점검 ▲소하동 뚝방길 안전점검 ▲가림산 등산로 정비를 감찰 주제로 선정하고 활동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광명시는 다양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위해 일반분야 34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킥보드 없는 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도로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간이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상가 일대 2개 구간(총 1,844m)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700m)등 총 3개 구간을 지정해 올해 4월부터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연중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시범운영 구간을 통행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이후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48.0%) ▲PM 통행량 감소(47.5%) ▲충돌 위험 감소(43.0%) ▲보행 중 불안감 감소(42.0%) 등 보행 안전 측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책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74.0%에 달해 정책에 대한 높고 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은 10월 2일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신임 사장에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직은 제12대 김진수 사장이 지난 8월 24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뒤 공석이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8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원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9월 30일 사장 후보자 2명을 구리시에 추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천된 후보자 2명의 경영 능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의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사장 내정자로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시는 민선 9기 100대 공약 사업의 하나인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에 따라 권봉수 내정자에 대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제13대 구리농수산물공사 신임 사장을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권봉수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는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 소통간담회, 주민 간담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베트남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이 여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여주시청에서 열린 면담에는 여주시장이 참석해 라오까이성 대표단을 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맺어진 양 지역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2026년 3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계절근로자 43명이 여주시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 이탈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 고용농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의 계절근로자 운영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계절근로자 도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라오까이성 측에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로의지, 성실성, 영농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촌 현장에 적합한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 질문을 시민 100명에게 건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한 실질적인 변화를 되짚고, 앞으로 인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 공간이 꾸며진다. 참여 시민들은 질문에 맞춰‘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을 손글씨로 직접 적어 남기고,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생각을 나눈다. 현장에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참여 모습과 생생한 표정이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담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록의 가치를 확장하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장에서 수집된 시민들의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 내용은 시정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1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의 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해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을 획득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딴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가 참여했다. 또 시민구단인 용인FC의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도 동참해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하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에서 정하은 선수와 만나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며 “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 덕분에 시민들도 큰 용기를 갖고 용인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부상의 어려움에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얻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즐기면서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아용페스티벌에서 많은 시민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30일 시 및 군·구 소음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통합 소음 분석 플랫폼' 실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통합 소음 분석 플랫폼'은 AI를 활용한 소음원 자동 분류와 환경소음 측정자료의 지도분석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소음이 얼마나 큰가’를 수치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 플랫폼은 소음원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어떤 소리가 발생하는가’를 분석하고, 환경소음 측정자료를 지도에 시각화해 지역별·시간대별 소음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 시연회에서는 실제 민원현장의 소음측정자료를 활용해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분석 과정을 소개하고, 시·군·구 담당자들과 현장 적용 방안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환경구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소음 민원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천형 분석 도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은 소음업무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했다. 연구자가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관리에 나섰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공약 조정과 이행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25명과 시민 대표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공약의 의미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 평가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고 평가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박관열 시장은 평가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피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항 변경 검토 ▲공약사항 실천 계획 이행 평가 ▲공약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자문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 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분야별로 다양하게 추진되는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에서‘청년재단 설립 및 청년기금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추진되는 시의 청년정책들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중장기적인 정책 집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전문 전담 지원체계 구축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청년정책 현황 및 여건 분석 ▲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및 주요 기능 ▲청년기금 조성·운영 방안 ▲향후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의 종합적인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앞서 시는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6일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0년차 청년재단, 청년에게 묻다’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에는 인천 청년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제언을 나눴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와 앞선 토론회에서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양평군의 지역복지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지난 9월 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최종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31여 명이 참석해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은 촘촘하게, 돌봄은 든든하게, 함께 만드는 안심양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사업 5대 전략을 확정했다. 주요 전략은 △마을이 살피고 기술이 지키는 안심돌봄 △문화적 소외 없이 행복하게 누리는 평생학습 △이동이 곧 돌봄이 되는 스마트 밀착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복지안전망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상생복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이 고양시 출산 장려 활성화 및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9월 28일 고양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유아전시 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예비 부모와 양육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홍보 페스티벌 운영에 필요한 정책자료를 제공하고 ㈜메쎄이상의 협력사항을 홍보하는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메쎄이상은 홍보 페스티벌 운영을 지원하고, 행사 기간 중 고양시 다자녀 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출산·양육 가정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탠다. ㈜메쎄이상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로,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대규모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고품질 과실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 샤인머스캣 품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전시회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화성시 여성포도연구회가 주관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월 지역 내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농장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 3단계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과실 품질과 재배관리 수준이 우수한 5개 농가를 ‘화성특례시 최고 샤인머스캣 5개 농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향남포도원(김미숙) ▲송산자연농원(노재권) ▲문팜(Moon Farm, 문면호) ▲포도파파(유무철) ▲베델농원(이용훈)이다. 행사 당일에는 선정된 5개 농가의 우수 출품작을 전시하고, 해당 농가에 우수농가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이와함께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품종 포도와 포도를 활용한 제품을 전시한다. 화성시 여성포도연구회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고, 와인 등 포도를 활용한 먹거리와 레시피를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포도의 새로운 활용법을 선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