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5일 시민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천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채용 전문 면접관’,‘CS 강사 전문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도시 20년을 지내며 새롭게 운영될 주민자치학습센터 활성화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학습센터 강사 공개채용을 위한 채용 전문 면접관 자격 취득 과정과 강사의 전문성을 위한 CS 강사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획됐다. 채용 전문 면접관 과정은 강사 채용의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면접 유형 및 기법과 품격 있는 면접관 행동 가이드, 면접관의 역할과 책임에 관한 내용으로 많은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CS 강사 전문가 과정은 고객 만족(CS)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트랜드 이해와 마인드, 불만 고객 응대와 악성 민원 응대 실습으로 최종 강의 시연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과정이 단순한 자격 취득 과정을 넘어, 시민들의 새로운 진로 개척과 지역사회 인적자원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6일부터 생활개선회원을 비롯한 남부권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남부권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호원읍·설성면·율면 여성농업인들의 자기개발과 전문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강의를 함께 구성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총 85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두 차례 진행됐으며, 먼저 8월6일에는 설성면 여성농업인 25명이 이천시농산물가공센터에서 이천쌀 찐빵만들기 체험을 하고 새로 개소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견학을 했다. 이어 25일에는 장호원읍·율면 여성농업인 60명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모여 외부강사의 웃음치료 교육에 참여하고 폭염 대응 키트를 전달 받으며 교육을 마무리 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김희경 과장은“남부권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8월 26일 지역 내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KT&G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 4명의 폭염 취약어르신에게 여름냉감이불 세트가 지원됐다. 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여름 이불 덕분에 무더운 여름밤에도 편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냉감이불을 지원해주신 KT&G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개월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 1가구, 독거노인 2가구 등 총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가구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수리, 핸드레일 및 비가림막 설치, 주방 및 생활공간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분담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명래 공공위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월면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 많은 이웃들이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보통합 특색사업 ‘2025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가정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아 발달 수준에 맞춘 문화공연과 환경 놀이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영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적 가치가 높은 문화공연과 환경 놀이 프로그램을 선별해, 영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센터는 지난 8월 21일 이천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및 문화예술교육 전문업체 컬러풀로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시는 영아 발달 맞춤형 문화·환경 체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양육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화예술이 지닌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축제, ‘이천예술제’가 올해 22회를 맞이하여 ‘이천, 예술로 빛나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천아트홀과 설봉공원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천예술제는 (사)한국예총 이천지회 소속 예술인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한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천예총 산하 총 8개 지부(음악, 연극, 미술, 사진작가, 무용, 연예예술, 문인, 국악)가 참여하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9월 6일 오후 5시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천시교향악단의 교향곡과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음악협회의 음악제와 함께 진행된다. 이천음악제는 이천음협앙상블, 아리모리앙상블, 더노이솔리스츠, 이천시니어합창단, 이천레이디스콰이어, 이천코랄합창단 등 지역예술단체의 아름다운 앙상블과 합창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주말 저녁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연극제 ‘굳세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이 이천시 보건소와 함께 지난 5월과 8월,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선배 시민 길라잡이 봉사단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의 우리를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노인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세대 간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배 시민 길라잡이 봉사단 20명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직원 2명,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직원 2명, 이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참가자들은 노인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노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묻는 오엑스(OX) 퀴즈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이 ‘선배 시민을 응원한다’라는 마음을 담아 손도장(지장)을 찍는 응원 나무 약속하기 활동을 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이 포함됐다. 이석영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이 사회의 주체로서 당당히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감성 농촌, 도니울마을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있는 도니울마을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품 단지로 유명한 시루메 단지를 품고 있으며, 쌀·도자기·온천으로도 널리 알려진 농촌체험마을이다. 삼한시대의 추수감사축제를 계승한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체험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배움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즐거운 체험 도니울마을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땅콩 캐기, 밤 줍기 같은 농사 체험은 물론, 황토·쪽 염색으로 손수건이나 티셔츠를 만드는 천연염색 체험, 쌀찐빵 만들기, 순두부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도 인기다. 짚풀공예로 여치집이나 새끼꼬기를 배우며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따뜻한 로컬 밥상 모든 체험 후에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갓 지은 이천쌀밥과 제철 나물, 구수한 된장찌개는 참가자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사하며,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따뜻한 경험으로 기억된다. 도니울마을의 밥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8월 22일 관고동 주민총회와 평생학습축제가 함께하는 ‘관고 여름산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주민자치의제와 주민참여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지난 8월 7일과 8일 이틀간 사전에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관고전통시장,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진행했다. 그리고 8월 22일 ‘관고 여름산책’ 주민총회에서 최종 현장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4개의 주민자치 의제와 주민참여예산 2개 사업을 선정하여 공표했다. 올해 평생학습 축제는 평생학습센터의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를 운영 다양한 경험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고동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이야기를 소개했고, 우리 고장 명소 소개 코너에서 설봉호수와 전통시장, 사기막골의 도자 문화를 소개하여 인공지능(AI) 시대 평생학습을 리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주민총회와 평생학습이 함께하는 ‘관고 여름산책’을 통하여 주민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인공지능(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도서관은 오는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난생처음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5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 도서는 김리리 작가의 ‘긴긴밤’,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편의점’, 설상록 작가의 ‘호랑이를 부탁해’ 총 3권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에게는 이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푸른 잔디 위에서 책을 펼치는 ‘난생처음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 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 신둔초등학교(교장 원영효) 신둔관에서 8월 22일(금),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함께 이천의 대표 민속놀이인 ‘이천거북놀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이천교육지원청의 ‘2025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우리를 빚다’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천거북놀이는 경기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천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다. 추석 무렵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집마다 복을 빌어주던 공동체 놀이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전통과 즐거운 놀이가 조화를 이뤄 문화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이날 학생들은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선보이는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는 버나(접시)돌리기 묘기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몇몇 학생들은 무대로 나와 직접 버나돌리기를 체험해 보는 등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에 뜨겁게 호응했다. 또한, 수숫잎으로 만든 거북이가 등장해 움직일 때는 다 함께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23일과 8월 30일, 이섭대천홀에서 ‘2025 이천 초·중등 디지털 전문교원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에듀플레이트 연구회 회원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25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및 적용 능력을 심화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원의 디지털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12시간 과정의 심화형 연수로,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AI 활용 교수학습 ▲하이러닝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실습 ▲디지털 학습자료 제작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초등 과정에서는 교과 연계 수업 사례(국어·사회 등)를 중심으로 한 하이러닝 기반 수업, 디자인 에듀테크 도구(패들렛, 잼보드 등)를 활용한 학습 활동 설계,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문항 제작 및 학생 피드백 방안 실습 등을 통해 초등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역량을 기르게 된다. 중등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과 실제 수업 적용, 기술·가정, 영어, 정보 등 교과별 수업 설계 및 공유,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이섭대천홀과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해 ‘2025 서희 TALK! 화해중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서희대화모임 화해중재위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위원들이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해 중재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보고서·합의문 작성과 역할별 실습 등 실무 중심 활동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는 ‘이해–실행–성찰’ 단계형으로 운영되며, ▲회복적 정의와 화해중재 ▲갈등 조정을 위한 가치와 신념 ▲화해중재 시연 ▲보고서 및 합의문 작성 실습 ▲주조정자와 협력조정자의 역할 ▲대화모임 실습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이해 ▲화해중재위원의 내·외면 훈련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이천형 화해중재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내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을 도모하고, 화해중재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한 설봉공원은 자연과 문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천의 대표 명소다. 이곳은 매년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등 굵직한 지역 행사의 개최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역민에게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외지인에게는 여행의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설봉공원 중심에는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저수지 '설봉호'가 있다. 설봉저수지 혹은 관고저수지로도 불리는 가운데 지난 1970년 농업용 저수지로 완공됐다. 현재 관광지로의 변모를 거쳐 지금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산책 및 사색의 공간이 되었다. 호수의 면적은 약 99,174㎡, 수심은 12m에 이르며 둘레는 1.05km 정도로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코스다. 빠른 걸음으로는 30분 남짓, 천천히 풍경을 음미하며 걷는다면 그 이상 머무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호수 중심에는 80m 높이까지 물을 뿜어올리는 고사분수가 설치돼 있다. 이 물줄기가 만들어내는 무지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사로잡는다. 고요한 수면과 대비되는 분수의 활기는 설봉공원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분수 주변으로는 세계적인 작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청년여성 취업 특화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진로 탐색, ▲퍼스널 브랜딩, ▲정서적 치유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년 구직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자신감 제고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지난 8월 21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5회차 프로그램에는 청년 구직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월간 ‘마음건강 매거진’ 편집장이자 오프먼트 미디어 그룹 대표인 장재열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장재열 강사는 ‘잊고 살았던 나의 마음과 다시 연결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청년 세대가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 극복 방안을 제시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자기효능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힐링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이 곧 이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디딤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