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인창, 갈매, 교문)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종합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구리시는 더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를 운영해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상담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 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정원),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해 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롭게 개설되는 도로구간에 대해 ‘검배공원로’라는 도로명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는 도로에 대해 체계적인 주소 정보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배공원로’는 해당 도로가 위치한 검배근린공원 인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명명된 것으로, 지역 지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위치 인식이 쉽도록 결정됐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도로명을 확정했으며, 향후 해당 구간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고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등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수급 어르신(1~2등급 우선)이 가정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 쇼츠(Shorts)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의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의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4일 진행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승인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증 번호 ‘제0250A09F-12708호’를 통해 국가 공인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후 변화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지구 환경 전문교육’ ▲환경 보호를 실천해 보는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오늘의 환경 약속 활동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문 환경교육사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환경교육사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구리시립 토평도서관 1층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장애 이해 퀴즈’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 이해 OX 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 장애인식 개선 활동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상 속 장애인 예절과 올바른 용어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퀴즈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장애인 예절을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점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9일 중장년층 성인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위즐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즐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요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월요일 원예·특수체육 교실을 시작으로 화요일 공예·음악 교실, 수요일 노래교실, 목요일 맷돌 체조와 슐런, 금요일 미술과 스마트 생활 기본기 교실 등 총 9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나들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위즐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민원인에게 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민원 친절 다짐 선언’을 실시했다. 이번 선언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친절 사례를 되짚어 보고, 직원들이 스스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문1동 직원들은 ‘민원 친절 다짐 선언’을 실시하며 ▲사적 용도의 이어폰 착용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 행위 ▲동료 부재 시 대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행위 ▲민원 처리가 가능함에도 대표번호로 재연결하는 행위 등을 지양하기로 했다. 또한 ▲민원인 방문 시 먼저 인사하며 응대하기 ▲대직자가 처리 가능한 업무는 신속히 안내하기 ▲민원인용 PC와 팩스 등 시설 이용 문의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등 기본적인 민원 응대 원칙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작은 친절이 주민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5개소에 대해 3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상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정밀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동인건강증진센터 ▲교문건강증진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구리전통시장 등 총 5개 권역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전용 측정 장비를 활용한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신장 등 스마트 자가 건강 측정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 기반 1:1 맞춤 상담 △콜레스테롤 수치 등 5종 검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반기별로 지속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물가 안정과 공정한 소비 환경 조성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물가 모니터 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7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매월 3회 이상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외식·이·미용업소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권을 방문해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명절 성수품 가격조사와 물가 현장 지도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 모니터 요원이 수집한 물가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되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시의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요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물가 조사 방법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 모니터 요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물가 모니터 요원 한 분 한 분의 꼼꼼한 현장 점검이 지역 경제 안정에 큰 역할을 한다”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3월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이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실'을 2026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실'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구강보건 사업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 기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구강보건 교육과 함께 구리시보건소 치과의사의 개인별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불소도포에 사전 동의한 아동에게는 충치 예방을 위한 전문가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양치하기가 어려운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9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수행 보건기관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치매 예방 인지 프로그램 '똑똑놀이터 작업교실 1기'와 '손손마을 작업교실 1기'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5주간 주 2회 운영되며,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공예 만들기와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과 기억력 향상을 돕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집중 인지 재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초 건강관리, 구강 관리 사업, 영양 관리 사업 등과 연계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재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체계적이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수준 격차를 완화하고, 장애인의 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