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백석별관에서 ‘고양시 주민참여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위원회(위원장 이동환)는 고양시의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이 시정 전반에 참여하는 민관협치 기구로, 전문가 간담회, 전문교육 등 실질적인 민관협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구성된 제3기 주민참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경제도시 및 교육문화 분과위원회는 4개월 동안 총 8회의 회의 개최, 의제와 관련된 현장 탐방, 타 지자체 사례조사 등 직접 발로 뛰며 현장 밀착형 의제 5건을 발굴했다. 또한 이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해 위원회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위원회는 시정 전반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의 통로이자,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협치의 중심축”이라며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가 고양시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8일 예비 고1·2학년 대상 ‘대학입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최신 입시 트렌드 변화 분석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의 핵심 이해 ▲수시 모집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관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교육계에서 화두인 ‘내신 5등급제 전환’과 ‘수능 난이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자기주도 학습법 전수, 학부모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입시 관련 고민을 공유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고 내신 제도까지 바뀐다는 소식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레시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지난 12월 9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공동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활동, 주민제안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마을 문제를 함께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을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계획수립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와 공모사업의 개념을 명확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오늘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사업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모임에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내년 공모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을 기획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연습하면서 마을공동체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2월 백석별관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교육’을 총 3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0월 대규모로 위촉된 신규위원들의 주민자치회 적응력을 높여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신규위원을 대상으로 12월 10일, 12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주민자치회의 이해 및 구성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필요한 기본소양 ▲타 지자체 우수사례 예시 사례 등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자는 “주민자치회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대규모로 위원이 교체되면서 주민자치회에서 신규위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자발적으로 요청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시는 만큼 해당 내용을 귀 기울여 듣고,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2025년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고양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등 교통신호 운영 담당자와 용역 수행업체가 참석해, 2025년 교통신호 운영관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는 본 용역을 통해 8개의 주요 간선도로 축 개선 사업을 포함, 관내 교차로 1,438개소를 대상으로 총 531개소 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를 분석·개선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고봉로 등 주요 간선도로(8개) 교통신호 운영을 개선한 결과 ▲가로축별 평균 통행속도가 평균 6.9km/h 향상 ▲지체 시간 41.4sec/km 감소 ▲정지 횟수 평균 0.9회/대 감소했다. 이로인해 8개 축, 총 18.2km 구간에서 ▲차량 운행 절감 비용 41.81억 원/년 ▲환경적 절감 비용 16.73억 원/년의 효과가 나타났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보전을 목표로 ‘에코노믹스 실현을 위한 장항습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장항습지생태관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 자원봉사자 등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탐방객에게 수준 높은 생태·환경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항습지 아카데미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보고,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를 비전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22일까지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에코노믹스 실현을 위한 장항습지의 역할 △DMZ와 장항습지에 대한 이해 △장항습지의 과거·현재·미래 조망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의 의미 △장항습지를 주제로 한 교구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세부 일정으로는 △습지 교구 만들기 체험 △어업·문화·음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장항습지 강의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과 생태적 연결성 △장항습지의 미래 비전 강의까지 폭넓은 주제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에는 외부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가 참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9일 백석 별관에서 ‘2025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올 한 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2026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4분기 협의회에는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이날 통합방위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육군 제9사단에서 최근 안보 정세에 대해 보고해 지역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8월 실시된 ‘2025 을지연습’과 관련해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등 주요 훈련 사례를 발표하고 통합방위 예규를 최신화했다. 또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개청에 따른 민·관·군·경 통합영상정보 연계망 구축과 제60보병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주요 협력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올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비전통적 위협 증가 속에서도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공조가 원활하게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덕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9일 열린 제300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기기증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장기기증 장려 조례 개정안)'이 통과됐다.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장기기증 장려 조례 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 등에게 고양시 공영·부설주차장 요금과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현행 조례는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이하 장기기증자)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국제사회는‘장기 이식 기본 원칙 (Guiding Principles on Human Organ Transplantation)’과 ‘장기매매 및 이식관광에 관한 이스탄불(The Declaration of Istanbul on Organ Trafficking and Transplant Tourism) 선언’ 등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금지하는 윤리적 기준을 확립해 왔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에서 교육분야 특별상을 수상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과 실행 과정,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는 지역 주민 및 위원회 위원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청소년 관련 단체와 협업하고,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민참여예산 교육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예산학교 등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선수(남·18세)가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공식 입단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임종언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 차례 1500m 1위를 포함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후 치러진 2025–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도 남자 1,500m와 5,000m계주에서 금메달,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니어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11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는 남자 1,000m 금메달과 2,000m 혼성 계주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꾸준한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높이며 단숨에 우리나라 빙상의 기대주로 뛰어올랐다. 이날 열린 입단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에게 고양시청 유니폼을 직접 전달하고 꽃다발을 건네며 고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월, 정부는 지상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단절, 소음·진동, 안전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을 제정했다. 이어 같은 해 3월, 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와 상부 부지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연구 용역에 착수해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발맞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도 국가 상위계획에 대응하고 향후 종합계획을 반영하기 위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검토 중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7억 원을 반영하고자 했으나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추진이 어려워졌다. '고양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은 지상철도가 통과하는 경의중앙선 전 구간(18km), 일산선 5km 구간(대곡역·원당역·지축역), 교외선 전 구간(12km) 대상으로 철도 지하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본구상이다. 아울러 철도 지하화로 확보되는 상부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 역세권 개발, 공공주택사업 등 통합개발 방안도 포함된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지상철도 운행으로 소음·진동·분진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 관련 예산 40억 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외부 임대청사 분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시민 불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서 금년도 제1회·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예산을 확보하려 했으나 전액 삭감됐고, 이후 내년 본예산에도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3차례에 걸쳐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은 기부채납으로 시 소유로 취득한 백석동 업무빌딩을 활용해 외부 임대청사에 분산된 1실 5국, 총 25개과를 집적·재배치하는 단순 개보수 성격의 사업이다. 이는 기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외부 임대청사 운영에 따른 반복적인 임대료 지출을 줄이고,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돼 왔다. 예산심의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이 백석청사 부서 재배치를 청사 신축사업으로 판단하며 제기한 ▲투자심사 필요 여부 ▲청사 신축사업 해당 여부 ▲타당성 조사 대상 여부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올 한 해 추진해 온 고강도 주차장 정비계획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일명‘알박기 주차’를 줄이고 주차 공간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주차 체계 정상화로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런 변화의 핵심은 ▲공영주차장 요금 단계적 현실화 ▲주요 역(驛)세권 공영주차장 유료화 및 환경 개선 ▲노상주차장 스마트 무인결제시스템 도입이다. 인상된 요금과 새 관리방식으로 확보한 재원과 효율성은 다시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과 신규 조성에 투입하는 구조다. 17년 동결 끝낸 ‘요금 현실화’… 적자 줄이고, 주차서비스에 재투자 2008년 이후 17년간 동결돼 온 공영주차장 요금은 시민 부담 완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됐지만 시설 유지·보수와 확충에 필요한 재원 부족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시민 편의 개선에 어려움이 컸다. 고양시 공영주차장 총괄 원가는 전년도 기준 약 145억 5천만 원, 총괄 수입은 85억 7천만 원으로 주차요금 현실화율(주차수입/운영원가)은 58.85%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재정 건전성과 시민 부담을 함께 고려한 단계적 요금 현실화 방안을 마련했다. 올 7월부터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8일, 국기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체육·문화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갑 국기원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태권도가 지닌 전통문화로서의 가치와 국제 스포츠로서의 위상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 및 체육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체육행사가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의 문화적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체육과 문화가 결합된 행사가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고양시가 ‘고양콘’등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온 만큼, 향후에는 체육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체육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