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25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1월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케이크와 과일, 대구지리탕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 드리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며 “오늘 하루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병섭 ‘함께하는 사람들’ 회장은 “어르신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외롭지 않은 생신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진행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23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3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은행1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성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106만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월 23일, 오는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주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이에 따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택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월 23일 수택동에 새로 조성된 검배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유료 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검배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총 97면(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 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구리시는 공영주차장 내 시설물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범 운영 기간 중 접수된 이용자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유료 전환 이후에는 불편이 없도록 운영 시스템과 주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무료 시범 운영 중인 검배공영주차장은 2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검배공영주차장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나은 시설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현재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은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는 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가 21일(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은 문화예술이 사회와 맺어온 가치와 공헌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매년 추천위원 검토와 수상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 2025년 11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한 뒤 심사를 통해 특별대상 1명과 문화대상 7명, 최우수상 2명, 젊은예술가상 3명 등 총 13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윤정국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예술현장에서 축적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예술과 기술,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도시의 비전을 구체적인 운영 성과로 구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문화경영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취임 후 성남의 첨단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 대한 격려와 응원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성남형 예술‧기술융합’의 거점을 완성하고 확장해 새로운 선진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이달 31일까지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2026년 길상(吉祥) 민화전'을 개최해 역 이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남양주 미술단체 '민채회'가 참여해 모든 시민이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길상을 주제로 민화 19점을 선보였다. 길상은 상서로운 경사와 길조를 통해 오복(五福)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동양미술의 대표적 주제다. 다산역 시민참여 갤러리에서는 이번 민화전을 시작으로 월별 릴레이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월에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현대서각 16점을 전시한다. 정약용 선생 관련 글귀와 함께 서각 작품을 선보여 현대서각의 예술성과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가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다산역 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를 새롭게 조성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예술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된 것으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의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개축의 핵심은 구조적 안전성 강화다.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인구 2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도시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 시장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4대 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날 200만 화성의 미래가 속도 아닌 방향이라고 정의했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도시의 도약을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전략은 행정체제의 전환이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출범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를 구축하고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한다. 나아가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행정 접근성 및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발전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AI 산업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ICT 기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호, 영양, 운동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총 6개월, 2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기, 중간, 최종 단계로 나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공복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을 점검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부터 만 65세까지의 시민으로,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다. 2기 모집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1기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도 다음 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