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자동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된다. 지급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지급된 지역화폐의 유효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8일 정원산림과 주변 야산 법면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재난방지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1명 등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 △초동 출동 및 현장 도착 △화선 확대에 따른 대응 △주불 진화 및 확산 차단 △잔불 정리 및 재발화 방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개인 진화장비 착용 상태 확인, 무전기를 활용한 통신체계 운용,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사용 숙달, 조별 진화 전개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훈련 결과, 가상의 산불 상황에 대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개인 안전장비의 상시 구비 필요성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의 중요성, 원활한 통신체계 유지와 진화 대형 유지의 필요성 등을 재확인했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 ‘복(福)잔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함께 체험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대형 윷을 활용한 ‘행운점치기’ 부스를 운영했다. 도·개·걸·윷·모 결과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인 1개조로 구성된 3개 팀이 참여한 윷놀이 대항전도 진행했다. 순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제공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 ▲달빛 소원터 ▲달고나 뽑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연잎오곡밥과 나물 반찬 등으로 구성된 무료 특식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윷놀이도 하고 소원도 빌면서 이웃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전통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노영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학교급식 질 향상과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올해 464억 29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식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에 재학 중인 12만 5369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역내 사립유치원과 학교 226곳의 학교급식비 402억 1200만원 예산을 수립해 학기 중 급식(중식) 비용을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에 따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일수를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했다. 시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 32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사용되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과 2학년 1만 6167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6억 85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연간 30회 내외로 신선한 과일을 제공받는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 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 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 지급된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 지급된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 지급 기간은 무농약 인증은 최대 3년, 유기 인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 왔다. 동서로 분리된 도시 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지상 선로로 인해 주거지와 상업·업무 지역이 물리적으로 나뉘고, 보행 동선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구분된다. 점포 환경개선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지원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 접수처(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5층 회의실 1)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 상생협력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호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반도체 기업 R&D 과제기획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YPA-ETRI 시스템반도체 오픈랩을 기반으로, 용인 소재 반도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정부 R&D 사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반도체 관련 기업이며, 총 2개 기업을 선정해 과제기획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ETRI 전문 연구진과 연계해 ▲기술 수요 분석 및 진단 ▲R&D 과제 기획 고도화 ▲정부・지자체 R&D 공모 대응 전략 수립 ▲기술 로드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기술 경쟁력 분석과 특허 분석,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병행해 실질적인 정부 연구개발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오픈랩을 통해 EDA Tool 등 반도체 설계 인프라 공동 활용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R&D 기획 역량과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 2024년 참여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상담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그동안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담 기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가지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서비스는 과중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제공기관에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추가지정으로 제공기관 수가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증가했다. 다산동과 평내동에만 편중돼 있던 제공기관이 화도읍, 호평동, 별내동으로까지 확대되어 시 권역별 이용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우울감과 정서적 회복을 도와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서울01번 노선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정해 개통됐다. 이후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를 확대했으며,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을 신설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행 확대 요청을 해소했다. 2023년 7월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선 연장을 협의한 끝에 기존 목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신동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에서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강남역을 거쳐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노선은 서초구 신논현역.유화빌딩에서 출발해 ▲신분당선강남역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동원.다원중 ▲상록.경남아파트.이주택지 ▲반도4차.동탄4동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기업 인증 심사에서‘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월 25일 보코서울강남에서 진행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 환경 평가와 개선활동 추진, 근로시간의 체계적 관리, 건강휴가 지원제도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제도를 내실 있게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밝히며,“앞으로도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더욱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건강친화적 직장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조사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