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2월부터 인공지능(AI) 활용을 대폭 강화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첫 교육 과정 접수는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의 핵심은 AI 교육 강화다. ▲사진 편집 ▲동영상 제작 ▲블로그 운영 ▲문서 작성 등 기존 컴퓨터 교육 과정에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습 중심 활용까지 단계별로 교육한다. 2월에는 ▲포토스케이프와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컴퓨터 기초와 AI 맛보기 과정이 개설되며, 이후 ▲캡컷과 AI를 활용한 동영상 편집 ▲AI를 활용한 블로그 꾸미기 ▲AI와 함께하는 엑셀·파워포인트 과정 등 AI 중심 교육이 연중 이어진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4주씩 진행되며 8월은 휴강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2개 과정이 운영되고, 총 18개 과정에 5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일산동구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신3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우현 행신3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회장 최순효) 등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설작업을 통한 주민 안전 확보와 ‘내 집 앞, 내 점포 눈 치우기’ 운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다짐했다. 행신3동 제설봉사단은 대설특보 발령 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경사로, 버스정류장 등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도로·보도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행신3동은 지형적 특성상 경사로가 많아 폭설 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제설봉사단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력은 주민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설봉사단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힘을 모아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지난 14일, 고양시립해솔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시장놀이를 진행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2024년 연말에 이어 다시 한번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잊지 않고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또한 아이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경제 원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의 보살핌 속에 성장한 아이들이 다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윤성희 원장은 “지난 기부에 이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받아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2026년 상반기 새롭게 임용된 주은주 원신동장이 지난 14일, 관내 2026년도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에 추진 예정된 주요 사업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 시행 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은주 동장은 ▲송강이야기 공원(배수로 정비공사) ▲원당동 일원(하수관로 정비공사) ▲신원동과 원당동(소로 도로개설 공사) 등 주요 사업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원당4통 인근(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신원상가(시민쉼터 정비 사업)도 함께 둘러봤다. 주은주 동장은 단순 사업 확인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 주민불편 요소, 보완점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올해 원신동의 주요 사업을 미리 주민들께 알리고,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63,688건을 발송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신규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분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연세액 기준 약 4.5%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매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잔여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해야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신규 차량 취득자나 처음 연납을 신청하려는 납세자는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오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과세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위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원1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호원의 가치를 깨우다 – 작지만 큰 변화, 더 나은 호원1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 소망 공유 및 덕담 나누기 ▲표창장 수여 ▲2026년 주요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를 내빈이 읽고 덕담을 전하는 행사는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호원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회룡초 통학로 환경개선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 ▲중랑천 소망존 환경개선 ▲호원 벚꽃 페스타 개최 등 생활‧안전, 생태‧환경, 문화‧관광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중랑천 상설무대 계단 조성 ▲중랑천변 금계국 군락지 조성 ▲호원천 다리 하부 조명 설치 ▲다락원 녹색쉼터 조성 ▲시립 백영수미술관 건립을 위한 준비 등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안양예술인센터에 입주할 신규 예술인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다. 안양예술인센터(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38번길 5)는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개인 작업은 물론 단체 간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단독 입주 공간 2개 구획과 공용 입주 공간 3개 구획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 시설의 연간 사용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55만원에서 72만원 수준이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연고가 있거나, 공고일 기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특히 3층 공용사무실은 청년예술인(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을 우선 모집한다. 다만 상업 목적의 단체,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취미 동아리, 주된 활동 목적이 순수 문화예술이 아닌 단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1월 16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21일,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무대로 살롱 시리즈 '브랜든 최 콘서트'를 선보인다. 살롱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의 흐름을 이끄는 젊은 연주자를 중심으로 악기 자체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이다. 1월의 첫 무대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올라 밀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살롱 시리즈와 아동극을 월별로 적절히 배치해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가 고르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무대는 색소폰의 따뜻한 음색과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이 중심을 이룬다. 김재원이 작곡한 'The Saxophonist'를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의 'Volcalise', 피아졸라의 'Libertango' 등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이 악기와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도록 구성했다.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 음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신지 작가가 초청되어, 기록의 가치와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신지 작가는 강연에서 “기록은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하는 것”이라며, “오늘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기록이 쌓이면 점점 귀해진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라도 자신만의 주제로 꾸준히 기록하면 결국 소중한 개인의 역사이자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를 맞아 기록하는 삶을 다짐한 시민들에게 영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기록을 부담이나 과제가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기록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기록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14일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련 내용에 대하여 인천시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인천시는 4자 합의 사항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기조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 언급된 동 안건 및 내용 등은 사전에 市와 전혀 협의된 바가 없으며, 관련사항 등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새롭게 제시된 사항으로 ▲광역소각장 건립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독서 모임을 주제로 2월 5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저자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의 강사인 김민영 작가는 독서 모임 경력 20년으로 3천회가 넘는 독서 모임을 참여하고 운영한 독서 모임 전문가이다.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등 독서 관련 책들을 집필하며 독서 모임과 글쓰기 강연을 전국에서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자의 최신작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의 내용을 바탕으로 독서 모임을 어떻게 잘 운영할 수 있는지와 독서 모임의 효과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성인 40명이고, 강의 신청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싶은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비롯한 새 해를 맞아 독서를 실천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강의가 되길 바라며, 지역독서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의 비대면 서명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12월 3일 공사 측의 최종 서명을 통해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RTP(Regional Training Partner)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받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기존 인증은 IATA와 협업하여 과정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만, RTP 인증은 교육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흥천면은 지난 1월 12일 외사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폈다. 이번 상담소는 외사2리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 및 현장 신청·접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노인돌봄 및 노인일자리 상담 ▲흥천농협 주관 찾아가는 이동이미용 서비스 등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흥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 10여 명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성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보개면 지역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주요 현안은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의 장을 만들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 저녁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달로 출근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