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 대기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 아산시청 내 회의실에서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동안 활동하는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과 관계 공무원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산시는 교육을 마친 감시원 6명을 대기오염 취약 지역에 전면 배치해 오는 3월까지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순찰과 배출가스 수시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들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깨끗한 공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시원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