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ㅇ LH는 공공분양주택 단지의 입주예정자가 원할 경우, 기존 ‘안단테 단독 표기’외에도 ‘단지별 브랜드* 단독표기’ 또는 ‘안단테와 단지별 브랜드 병기’ 할 수 있도록 ‘23. 4월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입주예정자가 ‘별도 작명한 브랜드’ 또는 ‘시공사 브랜드’
ㅇ 이는 입주자들이 원하는 단지별 브랜드 선정 자율성 보장을 통해 입주민 만족도 제고와 국민중심 경영 실현을 위해 브랜드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이며,
ㅇ 앞으로도 LH는 공공분양주택의 내·외부 디자인 향상, 층간소음 저감 및 제로에너지 5등급 적용 등 주택 성능 제고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